
서울시, 비강남권에 혁신 건축물 지으면 추가 가점 준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안 발표 인허가 절차 4단계로…24개월→17개월 비강남권에 혁신 건축물 지으면 추가 가점 “서울의 미래 도시 경쟁력에 도움 될 것”서울시가 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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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안 발표 인허가 절차 4단계로…24개월→17개월 비강남권에 혁신 건축물 지으면 추가 가점 “서울의 미래 도시 경쟁력에 도움 될 것”서울시가 비강..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3년 서울시가 최초 도입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기간을 17개월로 단축한다. 패스트트랙을 적용하는 것으로 통상적인 사업기간 24개월에서 7개월을 단축할 계획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혁신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개소다. 1호 선정대상은 성수동 이마트 부지로 2028년 준공 후 크래프톤 신사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선되는 부분은 △불필요한 사업절차 간소화 △지역 격차 해소 및 참여 확대 △디자인 및 공공성 유지·이행 강화 등이다. 먼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복잡한 행정 절차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사업 추진 시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기존 7단계를 4단계로 통합, 평균 24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약 17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다.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

4월 집합건물 증여건수 2162건 송파·서초·양천구순 거래 많아 집값 하락 시점 증여적기 판단도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증여가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하는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한도를 L당 280원으로 상향한다. 관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지급한도 조정이 가능해지면서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한도를 L당 최대 183원에서 280원으로 53% 상향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 L당 1700원을 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급한도가 사업자 실부담 유류세인 L당 최대 183원으로 한정돼 1961원을 초과하는 유가는 지원할 수 없었다. 이에 국회에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된 경우, 지급한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시의 저출산 대응 핵심 전략인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 보급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SH는 '당산 아이사랑홈'의 설계 용역사를 선정하고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와 보육, 돌봄, 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공주택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 3가 2-1, 4 일대에 들어서는 '당산 아이사랑홈'은 지하 6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380가구를 비롯해 부대 복리시설과 노유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SH공사는 단지 내에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상상 랜드'를 비롯해 6~12세 어

[파이낸셜뉴스] 2030년까지 경부고속도로에 석적 하이패스 나들목(IC)이 신설돼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 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이패스 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나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나들목을 뜻한다. 석적 하이패스 IC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돼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된다. 총 사업비는 약 148억원으로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IC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서울의 분양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회복했고 지방도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미분양 우려 역시 확대되면서 시장 회복을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80.0으로 전월(60.9) 대비 19.1p 상승했다. 수도권은 81.1에서 85.6으로 4.5p 올랐고, 비수도권은 56.6에서 78.8로 22.2p 뛰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7.1에서 100.0으로 상승하며 기준선에 도달했다. 인천은 66.7에서 75.0으로 8.3p, 경기는 79.4에서 81.8로 2.4p 상승했다. 서울 분양전망지수가 기준선을 회복한 것은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수요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대적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6)이 보유하고 있던 강남 꼬마빌딩을 처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한국경제는 신혜성이 지난 2022년 5월 49억 원에 매입했던 서울 강..

[파이낸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 매머드급 단지가 공급된다. 한신공영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동, 총 201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8~136㎡, 1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마산회원구는 창원 내에서도 신규 공급에 대한 갈증이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마산회원구의 2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중은 약 74.5%로 창원시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특히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은 지난 2006년 이후 없었다. 여기에 더해 인근 회원동 일대에 형성된 브랜드 단지들과 함께 약 6500가구의 거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마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 차원의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SNS를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을 지명했다. 한국부동산원은 HUG 안심전세 앱에 전국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약 1360만가구의 시세 정보를 매월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추진 중이다. 이헌욱

[파이낸셜뉴스] 소득이나 자산을 따지지 않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1200여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이다. 오는 21일 경기 남부(수원, 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 김포 등)를 시작으로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 공고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유형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른 공공주택과 달리 지원자격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높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경쟁률은 평균 315대 1, 경기 지역은 16.6대 1을 기록했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

1만6800가구 시행목적 자금 조달 1차 8800가구 공사비 90% 확보 예정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에 속도를 낸다.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

원목·회벽·가죽·섬유 패턴 구현 벽·몰딩·가구 등에 간편하게 부착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기업 현대L&C가 인테리어필름 ‘보닥’ 신제품 54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보닥은 ..

서울 103가구·인천 72가구·경기 1078가구 중산층 대상 역세권 입지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수도권에 중산층을 대산으로 한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 12일 L..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선 주변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신규 주택 사업장이 실입주자 모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GTX-C노선 건설 사업이 최근 총사업비 증액 관련 중재 결정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공사 수순에 들어갔다. 해당 철도망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기점으로 서울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주요 도심 지역을 관통하게 된다. 노선 구축이 완료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돼 수도권 외곽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광역 철도망 신설 흐름에 따라 노선의 기점인 덕정역 인근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신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의 아파트 청약 시장에 높은 가점을 보유한 무주택자들의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주택 공급 가격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 등의 여파로 자금 마련 부담이 늘어나자 입지가 검증된 도심권 소형 면적 주택으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통장 접수가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를 보면 이달 마포구 도화동 일대에서 공급된 공덕역자이르네는 특별공급 94가구 모집에 6662명이 신청했다. 이어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83가구 모집에 6639명이 접수해 전 주택형의 모집 일정을 마쳤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80대 1 수준이다. 청약 당첨자 가점 산정 결과 전용면적 52㎡ B타입의 경우 2가구 모집에 162명이 신청해 당첨자 가

4월 1097건 달해 전월比 30%↑ 김포 등 외곽지역 경매건수 급증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을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 부담과 유동성 압박을 버티지 못한 매물..

[파이낸셜뉴스] 서울 로또 무순위 청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파트가 12일부터 청약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단 당첨자 발표일이 오는 18일로 동일하다.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12~13일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로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는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해 볼 때 최소 4~5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청약자격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현장에서는 실제 매물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집주인들이 급매를 내놓기보다는 월세를 올려 보유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11일 이재명 대통령도 실거주의무 유예 적용을 추진하되, 단순 갭투자로 활용되지 않도록 2년 내 직접 입주 조건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안이 앞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한시적으로 거래 퇴로를 열어준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시장에서는 당시처럼 매물이 출회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나온다. 하지만 현

신반포19·25차 등 알짜 사업지 건설사 CD금리이하 대출 제안 구청은 “법령 위반 소지” 경고 압구정· 성수서도 비슷한 상황 SPC설립해 법망피해 우회지원서울 강남권 등 노른자위..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통해 한강 조망과 설계, 조경, 커뮤니티, 기술력을 집약한 프라이빗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구상이 공개됐다. 11일 DL이앤씨는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커뮤니티, 주차공간 등을 계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한강을 감싸는 형태의 '더 매너 컬렉션', 초고층 랜드마크인 '더 리젠트', 개방감을 강조한 '더 코트' 등으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차별화했다. 여기에 1개 층 1세대 구성, 테라스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주거·문화·건강이 통합된 미래형 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겠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86·87동 앞에 마련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 현대건설은 이날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미래형 주거 기술과 하이엔드 설계 전략을 공개했다. ■로보틱스 접목 미래형 커뮤니티 구현 홍보관 내 마련된 씨어터에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리버프론트 특화 설계,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미래형 이동 시스템 구상 등을 담은 'OWN THE ONE' 비전 영상이 상영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영상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이미 실증과 테스트를 진행 중인 내용"이라며 "입주 시점에는 대부분 상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그룹과 협업해 실제 적용 가능한
!["급할 거 없다" 호가 다시 1억~2억씩 올려… 전세로 돌리기도 [현장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11/202605111809402899_l.jpg)
"이제 급매 매물은 없죠. 세 낀 집을 살 수가 없잖아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는 외벽에 붙은 매매 시세판을 수정하고 있었다. 중개사 A씨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22억5000만원 급매 매물이 있었는데, 25억원으로 올려서 내놓겠다고 한다"며 "올해 초 같은 가격은 이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양도세 중과 재개되면서 현장에는 매물 감소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세 부담 압박이 시작되며 매물 출회가 줄어들고, 남은 매물은 가격을 높이는 식이다. 서초동 B공인중개사는 "매도인들이 급매로 집을 내놓을때 5월 9일이 지나면 무조건 어느 정도까지 가격을 올려달라고 미리 귀뜸을 했다"며 "4월엔 30억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호가보다 1억~2억원 올리겠다는 분위기"라고 설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으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개발해 AAA 등급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유동화증권 3000억원 중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이 1500억원의 신용공여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이 예금을 운용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으로 발행됐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 등급(AAA)은 롯데건설 자체 신용등급인 A0보다 높아 차입금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향후 필요 시 유사 구조의 ABS를 추가 발행해 자금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주택사업

지난달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조감도)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사실상 완판에 성공했다.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단추가 잘 끼워지면서 향후 다른 구역의 분양 기대감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을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 부담과 유동성 압박을 버티지 못한 매물이 경매시장에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방이 법원경매정보를 ..
롯데건설이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 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유동화 금융상품(ABS)을 자체 개발하고 '트리플 A(AAA)' 신용등급으로 채권을 발행해 자금 3000억원을 조달했다..

서울 강남권 등 노른자위 정비사업장의 수주권을 두고 건설사 간 출혈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조합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사업비 대출금리를 은행 조달 원가 이하 수준으로 맞춰주겠다고 ..

한은 “주식 수익금 70% 부동산 유입” “이천·청주→동탄 갈아타기 많아” 전세매물 감소·양도세 중과 영향도코스피 급등과 반도체 업종 성과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서울과 경기 남부, ..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상향 조정되는 흐름 속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신규 사업장이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금호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A63블록 일원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건설한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체 세대수는 630가구다. 해당 사업장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거주 환경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와 지상부 차량 동선을 배제한 단지 설계를 도입했다. 내부 평면은 74㎡ 2개 구조와 84㎡ 3개 구조로 나뉜다. 다수의 세대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창고를 배치했다. 단지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