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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 'SYTS'로 사명 변경...미래 비전 선포
파이낸셜뉴스

삼양통상, 'SYTS'로 사명 변경...미래 비전 선포

[파이낸셜뉴스] 창사 70주년을 목전에 둔 삼양통상이 사명을 에스와이티에스(SYTS Corp)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접목과 대규모 R&D 투자를 골자로 한 새로운 기업 비전 및 미래 전략을 수립했다. 새 사명인 'SYTS'는 기존 사명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사업 확장성과 미래 비전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려운 '통상'이라는 기존 명칭의 한계를 보완했다. 더욱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CI에는 세 개의 세로 점인 '버티컬 일립시스'를 적용했다. 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더 보기'와 확장을 상징하는 동시에 브랜드 연속성과 가죽 원피의 다층적 구조를 담아낸 기호로 SYTS 확장성 및 정체성을 시각화 한 것이다. 특히 SYTS는 자사 설립 연도와 같은 1957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임대 제외' 3천가구 새옷 입는다
파이낸셜뉴스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임대 제외' 3천가구 새옷 입는다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꼽히는 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구청은 전날 남산타운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2002년 입주한 이 단지는 51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용적률이 230%로 높은 편에 속해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택했다. 하지만 서울시 소유의 임대주택이 2034가구로 많아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지정된 후 분양단지 기준 3116가구에서 3583가구로 리모델링을 계획했지만 법정 동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조합설립이 반려돼왔다. 사실상 8년 동안 사업이 표류 한 것이다. 하지만 올해 초 중구청이 임대단지를 제외, 분양단지만 조합을 설립하는 '조건부 조합설립인가'를 서울시에 제안하면서

AI로 물류차량 배차·경로 설계…국토부,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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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물류차량 배차·경로 설계…국토부,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 지정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이 물류 차량의 배차와 배송 경로를 설계하는 기술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AI를 활용해 물류 차량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CP(Constraint Programming) 기반 AI 모델을 적용해 산업별 작업환경과 날씨·교통 상황, 유류비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해 차량 배차와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경험에 의존해 배차와 경로를 결정하면서 효율성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지만, 해당 기술은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계산을 통해 일관된 최적 배차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 적용 결과 배차 업무 시간이 줄고, 투입 차량은 약 15%, 차량별 이동 거리는 약 18% 감소하는 등 운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ONE City'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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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ONE City' 청사진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22일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에 적용할 미래형 주거 모델 'ONE City(단 하나의 대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초고층·대규모 단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와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형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랜드마크 설계 △초대형 커뮤니티 △로보틱스 기반 생활환경 △입체 생태숲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우선 설계 부문에서는 글로벌 건축사무소와 협업해 단지를 세계적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 가구에 돌출 테라스와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를 적용해 한강과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전국구 '무순위 청약' 나왔다...용인 새 아파트 27일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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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무순위 청약' 나왔다...용인 새 아파트 27일 줍줍

[파이낸셜뉴스] 용인시 새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22일 청약홈에 따르면 라온건설이 공급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무순위 및 임의공급 청약이 오는 27일 진행된다. 청약홈에 따르면 임의공급을 통해 전용 116㎡·119㎡ 53가구가 선보인다. 무순위는 전용 84㎡·103㎡ 98가구이다. 청약은 27일,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무순위는 미계약, 임의공급은 미분양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 단지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조성되며 지상 7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120% 가구 한강 조망"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120% 가구 한강 조망"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가구에 한강 조망을 제안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 전체 616가구 중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 앞서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에 '래미안 일루체라'라는 단지명을 제안한 바 있다. 신반포19∙25차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설계를 제안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입지적 강점인 한강 조망이 돋보일 수 있는 설계 역량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의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인공지능(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 기법을 도입했다.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여지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서울 청약 시장 소형 아파트 비중 확대…자이S&D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청약 시장 소형 아파트 비중 확대…자이S&D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공급

서울 주택 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자이S&D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공덕역자이르네를 이달 분양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1만8123건 중 전용면적 60㎡ 이하는 8092건으로 전체의 44.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2%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매매 시장 내 소형 평형 거래 비중이 확대됐다. 부동산R114 통계 결과 지난해 하반기 서울 신축 아파트 분양 단지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308대 1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60㎡ 초과 평형의 경쟁률 225대 1을 상회했으며 상반기 소형 평형 경쟁률인 50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해당 기간 전체 서울 아파트 청약

TS,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리워드 챌린지 시행
파이낸셜뉴스

TS,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리워드 챌린지 시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 안전운전 라이더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리워드 챌린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2일 TS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한 배달 라이더의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실적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5월 초 모집 예정이며, 배달플랫폼사와 협업해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운전 우수자에게는 랜덤 리워드가 지급되며, 최우수 라이더 10명에게는 이사장상과 1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T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륜차 운행기록과 공간정보를 결합해 위험운전과 안전운전 기준을 마련하고, 운전습관연계보험(UBI)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유상운송보험료 할인 확대 등과 연

서울 바로 옆 고양 덕은지구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바로 옆 고양 덕은지구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공급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103.3으로 5년 연속 상승했다. 서울 지역은 강남 등 중심 업무지구 오피스 임대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08% 올랐으며,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연 8%를 넘어섰다. 서울 주요 상업용 부동산 임대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 위치한 업무시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가 기업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는 경기 고양 덕은지구 5개 블록에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복합 비즈니스타운 아이에스밸리 내에 위치한다.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아이에스밸리의 전체 연면적은 35만㎡로,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6만㎡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연면적 32만㎡를 웃도는 규모다. 해당 시설은 공사가 완료돼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경기

[단독] MC몽, 강호동에 산 가로수길 빌딩 152억에 매각...새 주인 노홍철
파이낸셜뉴스

[단독] MC몽, 강호동에 산 가로수길 빌딩 152억에 매각...새 주인 노홍철

[파이낸셜뉴스] MC몽씨가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가 지난해 11월 방송인 강호동씨로부터 166억원에 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최근 152억원에 매각했다. 새 주인은 방송인 노홍철씨로 대부분 금액을 대출 받아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가격이 하락해 팔리면서 한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던 가로수길 빌딩 시장에 찬바람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 주식회사 더뮤, 1년 반만에 건물 매각 2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주식회사 더뮤는 해당 건물을 1년 반만에 노홍철씨에게 매각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크기로 대지면적 253.95㎡에 건물면적은 593.17㎡ 규모다. 매각 가격은 152억원이다. 매입가 166억원 대비 14억원 손해를 봤다. 여기에 취·등록세, 대출 이자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20억원 이상 손해 봤을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강

TS,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TS,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에 나섰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소속별 안전보건 담당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보건 조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효성 높은 우수 안전경영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방안 공유와 안전체험교육, 현장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체험교육은 추락, 미끄러짐, 끼임, 밀폐공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파이낸셜뉴스

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인천공항과 도심을 잇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교통망이 확충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오피스 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업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정식 개통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거쳐 도심으로 이어지는 육로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재편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기업 연구개발(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된 주요 업무지구로, 이번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구역과의 거리가 단축됐다. 상업용 부동산 및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해권 연결성 강화에 따른 교통 편의성이 기업 이전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추세다. 마곡산업단지에 조성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

K-water, 필리핀서 고위급 협력 확대…에너지·스마트도시 MOU 2건 체결
파이낸셜뉴스

K-water, 필리핀서 고위급 협력 확대…에너지·스마트도시 MOU 2건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에서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 22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사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을 시작으로 20일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K-water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과 양수발전 분야, 대통령실

희림-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희림-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2일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의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 설계의 핵심 단계 중 하나인 법규 검토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설계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희림의 건축 법규 검토 경험과 최적화 프로세스, 그리고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및 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건축 분야에 최적화된 전문 AI 모델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검색 증강 생성 기술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건축 관련 법령 및 규정들을 AI가

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 의회 대표단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방문해 도시 건설 성과와 발전상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들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 도시개발 및 정책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는 계획 초기부터 호주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 조화,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해 설계됐다. 대표단은 이러한 요소가 실제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됐는지를 살펴보고, 20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인구 30만명 규모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기술과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친환경 설

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운영
파이낸셜뉴스

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LH는 건설 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분석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관제 체계도 기존 '

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 도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에서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는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서울동행리츠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를 기준으로, 대상사업별 규모와 특성에 따라 공모지역의 범위를

진짜냐, 착시냐...강남 전세 1주일새 6억 급등 '속출'
파이낸셜뉴스

진짜냐, 착시냐...강남 전세 1주일새 6억 급등 '속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주요 단지 전세 시세가 매매가격 하락 흐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세 매물이 한 달 새 13% 이상 줄면서 시장이 공급자 중심으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반전세 거래가 섞이면서 시세가 실제보다 낮게 보이는 착시도 나타나고 있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 상위 단지를 보면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14㎡가 한 주 만에 14억원에서 20억5000만원으로 6억5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도 한 달 새 7억대에서 13억원대까지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14㎡는 주간 기준 22억5000만원에서 25억5000만원으로 3억4500만원 뛰었다. 이 같은 상승폭에는 반전세 거래 이후 정상 전세로 전환되면서 보증금이 다시 높아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전세가율 67주만에 반등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세가율 67주만에 반등

50%선 붕괴 직전까지 갔던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7주 만에 고개를 들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다. 전세 매물 건수는 1년 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전세가 상승 압박은 당분간 거셀 전망이다. 2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전세가율은 50.09%로 전주(50.08%) 대비 0.01%p 상승했다. 지난 2025년 1월 첫째 주(54.07%) 이후 66주, 약 1년4개월 동안 이어진 하락세를 멈춰 세운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세가율 하락은 전세가 상승세 대비 매매가 상승세가 거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15억5454만원으로, 지난해 1월 12억7503만원보다 21.92%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전세 평균가격은 6억3267만원(2025년 1월)에서 6억7

신도시·철도 짓고 운영까지… '한국형 패키지'로 베트남 공략
파이낸셜뉴스

신도시·철도 짓고 운영까지… '한국형 패키지'로 베트남 공략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스타레이크 시티와 박닌성 신도시 개발, 호찌민 도시 철도 사업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에 출장을 갈 때마다 '한국 도시처럼 개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북남고속철, 하노이·호찌민 도시철도, 대중교통중심개발(TOD) 등 베트남의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더욱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한 행정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레 아잉 뚜언 베트남 건설부 차관)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이 최근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국가

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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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1, 2차·우성3차·현대1차)'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조합 설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강남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결과는 다음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추준위는 지난 3월 13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 확보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확보했다. 추진위 승인 시 조합 설립 요건인 동의율 70% 확보에 착수해 연내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 등 3개 단지, 총 1499가구 규모다.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부터 인접 단지를 포함한 통

한화건설,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화건설,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맞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사업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기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