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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의료 혜택 플러스... 엠디엠·한림대성심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의료 혜택 플러스... 엠디엠·한림대성심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세대 공존 레지던스인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서비스가 강화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플러스는 이날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디엠플러스는 단지 시행사로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과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노인복지주택) 입소자들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진료 전반에 대한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에 조성됐다. 지하 6층~지상 16층, 2개 단지로 총 1378가구(시니어주택 536가구·오피스텔 842실) 규모이다. 백운호수와 모락산을 품은

감평사협회 "변리사법 개정안은 이해충돌...셀프감정 우려"
파이낸셜뉴스

감평사협회 "변리사법 개정안은 이해충돌...셀프감정 우려"

[파이낸셜뉴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해충돌'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자신이 대리한 특허를 동일한 변리사가 가치평가할 수 있도록 해 이해충돌을 허용할 우려가 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이 같은 구조가 이른바 '셀프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가치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위 특허 출원이나 부실 평가 등 불법행위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련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감정평가사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다른 전문자격사의 경우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업무 수행을 법률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또 2020년 발생한 변리사의 특허권 부실 가치평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에...신축 선호 현상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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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에...신축 선호 현상 뚜렷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신축 선호' 현상이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3019가구(임대 제외)로 올해 1만7210가구 대비 24.4% 줄어든 수치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이기도 하다.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실적도 하락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은 누적 1만9052가구로 전년 동월 1만9329가구 대비 1.4% 감소했다. 업계는 당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분양가 상승폭이 더욱 커지고 있어 신축 단지를 향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

"이거라도 잡아야"…분양권·입주권 프리미엄 10억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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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잡아야"…분양권·입주권 프리미엄 10억이 훌쩍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가격이 1년새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신축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거래량은 총 5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 대비 26.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았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은평구 73건, 강남구 58건, 강북구 5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입주권·분양권 가격은 상승세다.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

K-water, 여름철 24시간 대응…68억㎥ 홍수조절용량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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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여름철 24시간 대응…68억㎥ 홍수조절용량도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홍수와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전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댐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대전 본사에서 2·4분기 전사 경영회의를 열고 임원진 및 전국 부서장 170명과 여름철 복합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K-water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홍수 위험을 분석하고, 최적의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관계기관과 방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역 단위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의 수위를 미리 낮춰 68억㎥ 규모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했으며, 현재 모든 다목적댐은 홍수기 제한수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물관리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

동부건설, '효자동 주상복합 공사' 수주...1015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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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효자동 주상복합 공사' 수주...1015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15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이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81-1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동주택 2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32가구, 84㎡ 23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춘천 원도심 생활권 내 위치한다. 춘천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을 갖춰 도심 내 주거 편의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단위세대 평면 개선, 커뮤니티 시설 특화, 입주민 동선 및 공용공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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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모든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각 사 전문서비스들을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 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자의 집중도와 감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적용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

K-FINCO,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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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K-FINCO,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 본격화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조합원 부담 완화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공한 보증수수료 인하 조치에 따라 6억원의 금융지원 효과가 나타났다. 6일 K-FINCO는 지난 5월 출범한 '중동 전쟁 위기 대응 TF'를 중심으로 조합원 지원 대책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합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정산 지연, 금리 상승, 해외보증 분쟁 가능성 등을 주요 리스크로 보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과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낮추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이성훈 LH 사장 취임 "좋은 집 신속하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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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취임 "좋은 집 신속하게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주택 공급 속도 제고와 공공임대 품질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LH는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7대 이성훈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했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담 가능한 공공재여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공공 공급 지연 속 인프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아파트 대안 부각
파이낸셜뉴스

공공 공급 지연 속 인프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아파트 대안 부각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실제 분양과 입주가 지연되면서, 이미 기반시설이 갖춰진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공공택지 개발 사업의 차질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실수요자들이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기존 도심의 신축 아파트로 선회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고양창릉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수도권 주요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순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택지 지정부터 부지 조성, 착공을 거쳐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공공 주도 공급 방식의 특성상 당장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동향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지연에 따른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속에서 청약 시장의 불확실성을 피하

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 단지가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 일정에 나선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6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정당계약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74㎡A 16가구, 74㎡B 15가구 등 총 31가구다. 주거 브랜드 위브(We’ve)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설치하고, 전 세대에 철제 난간 대신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에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출품해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전 세계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콘셉트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심미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외관은 수평·수직을 강조한 기하학적 선형에 커튼월룩과 수직 루버 등의 요소를 더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주동에는 브라운 계열 색상을 입혀 모던한 이미지를

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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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