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녹조 대응 전담반 가동…여름철 수질관리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오염원 관리부터 현장 대응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22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로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광역정수장 조류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과 시설 운영, 현장 조치,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된다. K-w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