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억 아파트 무슨 돈으로 샀나보니…“회삿돈 67억 땡겼습니다”
국토부, 수도권 이상거래 746건 적발 부모·법인 특수관계인 거래만 572건국토교통부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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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이상거래 746건 적발 부모·법인 특수관계인 거래만 572건국토교통부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

3분위 서울 아파트 매매가 12억 돌파 연소득 5805만원 중산층 ‘그림의 떡’ 공공주택·민간시장 양쪽서 배척당해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산층의 구매력이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소득..
![[MK 세무 교육] 2026 증여세 절세를 위한 전략, 증여·상속의 모든 것 ‘14기’ 열린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4/24/news-p.v1.20260423.0b6b16290f3f427fb6a85deb1e2db7a1_R.jpg)
상속·증여·양도·보유세 절세 정부 정책 핵심 쟁점과 함정 국세청 세무조사 범위와 대응매경 부동산센터는 ‘2026 증여세 절세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를 두고 맞붙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단지명으로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23일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미래형 주거모델을 담은 설계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NEW BEYOND 10'으로 명명한 차세대 주거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기반 무인셔틀을 도입하고, 단지 전반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가구 내에서 차량 호출이 가능한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주차·안전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스마트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최대 240도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다. 3면 개방형 구조와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광폭 창호 설계를 통해 시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조감도)'를 오는 5월 분양한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브랜드 대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1337가구(약 46.8%)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소형 평형 중심의 실수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인천 2호선 완정역,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 생활권을 갖췄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예타 통과)과 GTX-D 노선(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견본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 이 대통령 대통령 임기내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23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주거·부동산정책 1년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포용적 주택정책을 강조했다. 변 전 장관은 "입주민들이 최소 금액만 부담하면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층 고밀 개발 추진 △역세권 개발 및 청년 플랫폼 주택 공급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재개발·재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수주를 바탕으로 단순 건설사를 넘어 핵연료 제조시설, 가동원전 설비개선,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등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23일 대우건설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팀 코리아'의 시공 주간사로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신규 원전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 1991년 월성 3·4호기를 시작으로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설계·조달·시공(EPC) 준공 등 3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팀코리아의 시공 주관사로 활동해왔다. 대우건설은 성공적인 체코 원전 건설을 위해 '현지 밀착형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체 원전건설포럼을 개최해 현재까지 약 600여개의 현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직접 현지를
![[단독] ‘비거주 1주택자’ 5월 이후에도 매도허용 검토](https://pimg.mk.co.kr/news/cms/202604/23/news-p.v1.20260416.ff3eafa627f7427b8f4297b1dbe6f83c_R.jpg)
다주택 중과 유예와는 별도로 정부, 대통령 지시 후속 추진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시한인 오는 5월 9일 이후에도 전세를 끼고 집을 샀던 ‘비거주 1주택자’가 매도할 수 있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시한인 오는 5월 9일 이후에도 전세를 끼고 집을 샀던 '비거주 1주택자'가 매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비..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게 매도 퇴로를 열어준 것은 표면적으로는 규제 완화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엔 "더 늦기 전에 집을 팔라"는 정부의 강력한 최후통첩이 담겨 있다. 이재명 대..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규제지역 내 '세 낀 매도'를 다음달 이후까지 허용하는 방침을 검토하는 것은 추가 주택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

[파이낸셜뉴스]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전날 자진이주기간이 끝났지만 여전히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거리가 분주했다. 벽에는 이주 촉구 안내문과 '이사 갑니다, 주차 금지', '깨끗하게 폐기물 처리 해드립니다' 등의 알림이 붙어 있었다. 편의점 사장 A씨는 "정확히 언제 나갈지는 잘 모르겠다"며 "현재 보상 금액 등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남2구역은 한남뉴타운 내 보광동 272-3번지 일대에 위치한 사업지로 총 면적은 11만4580.6㎡다. 지난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 동 총 1311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기준 이주율은 66%를 돌파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B씨는 "당장 내일도 이사가 예정된 손님이 있다"며 "한남3구역보다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공식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하는 현대건설이 단지 이름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투시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

국토교통부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간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이날 오후 '제12차 ..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변 최고 높이가 100m로 완화되고 용적률이 상향된다.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을 없애 대형·통합 개발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

지하철 3호선 일원역 6번 출구로 나오니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파트 단지들이 펼쳐졌다.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인 개포동 일대 새 아파트와 사뭇 달랐다. 1990년대 초반 지어진 서..

오피스텔 시장이 공급 급감과 수요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가격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아파트 대출 규제로 대체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이동하면서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산층의 구매력이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소득 기준으로 중산층에 해당하는 3분위 가구가 이제는 같은 '3분위' 가격대의 아파트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가 굳어..

서희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시공하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분양 일정을 마치고 단지 내 오피스텔 78실 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희건설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조성되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계약을 마무리하고 후속으로 오피스텔 물량을 공급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신축 분양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시설 공급에 나서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 안흥동 일대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교통망으로는 이천 시내와 외곽을 연결하는 도로가 인접하며 경강선 이천역과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타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전용면적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을 앞두고 데이터 기반 안전체계 구축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코레일은 23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에 참가해 '차세대 고속철도 운영 효율화 및 철도 안전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성 고도화와 적기 도입 방안이 논의됐으며, 데이터 중심의 철도 안전 강화 방향이 제시됐다. 코레일은 2032년부터 순차 도입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에 맞춰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체계 고도화 △적정 수준의 예비율 확보 △비상대기 차량 추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태기반 유지보수(CBM)는 기존 정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비 시점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코레일은 2021년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의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조합안 대비 낮은 공사비와 함께 사업비 가산금리 0% 등을 공개했다. 23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부촌으로서 '압구정'이라는 이름의 상징성과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브랜드 가치를 간결하고 뚜렷하게 드러낸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3.3㎡당 확정 공사비 1139만원 △이주비 LTV 150% △공사기간 57개월 △상가 수입 세대당 6억6000만원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책임준공 확약서 제출 등을 제안했다. 아크로 압구정은 지하 6층~지상 68층, 총 8개 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 대비 1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24일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A타입 4억6860만원~5억8860만원, 84㎡B타입 4억5260만원~5억6850만원, 111㎡타입 6억3650만원~7억9940만원으로 구성됐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

[파이낸셜뉴스] 자이S&D는 오는 24일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중 177가구(보류지 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8㎡ 36가구 △52㎡ 36가구 △59㎡ 106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 정당계약은 19~21일이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반경 500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한 단지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신안산선(계획)이 추가될 경우 총 5개 노선을 갖춘 역세권으로 확대된다. 인근에는 염리초와 동도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22일~2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고 원주문막, 춘천장학, 전주하가 등 15개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한 어린이집에는 표창장과 상금,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원장회의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10년 회고를 주제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청은 이날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내렸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18년 만이다. 북아현2구역 재개발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12만4270㎡를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9층, 28개 동, 총 2350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2호선 아현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북아현 뉴타운 내에서도 대장주로 여겨진다. 그동안 구역 내 성당과의 이견과 조합 내부 갈등, '1+1 분양 취소'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지만 최근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은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북아현2구역 정정숙 조합장은 이날 공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 이 대통령 대통령 임기내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23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주거·부동산정책 1년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포용적 주택정책을 강조했다. 변 전 장관은 "입주민들이 최소 금액만 부담하면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층 고밀 개발 추진 △역세권 개발 및 청년 플랫폼 주택 공급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재

#1. A씨는 어머니 소유의 서울 아파트를 시세 보다 약 5억원 낮은 23억4000만원에 매수한 뒤 어머니를 임차인으로 하는 전세계약(17억원)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특수관계인간 저가 거래에 따른 증여로 의심돼 국세청 통보됐다. #2. 법인의 대표인 B씨는 경기도의 아파트를 회사 명의로 임차하고, 이를 본인이 다시 임차해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해당 아파트를 27억7000원에 직접 매수했는데 법인의 임차 보증금을 대신 상환하는 조건으로 잔금 10억2000원만 지급해 자금유용 의심을 받고 있다. 또 잔금 10억2000만원 중 9억3000만원은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했다고 했지만 금융거래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과 지자체에 통보됐다. 23일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7~10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746건이

[파이낸셜뉴스] #. A씨는 어머니 소유의 서울 아파트를 시세 보다 약 5억원 낮은 23억4000만원에 매수한 뒤 어머니를 임차인으로 하는 전세계약(17억원)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특수관계인간 저가 거래에 따른 증여로 의심돼 국세청 통보됐다. #. 법인의 대표인 B씨는 경기도의 아파트를 회사 명의로 임차하고, 이를 본인이 다시 임차해 사용해 왔다. 그러다가 해당 아파트를 27억7000원에 직접 매수했는데 법인의 임차 보증금을 대신 상환하는 조건으로 잔금 10억2000원만 지급해 자금유용 의심을 받고 있다. 또 잔금 10억2000만원 중 9억3000만원은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했다고 했지만 금융거래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국세청과 지자체에 통보됐다. 23일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7~10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
국토교통부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간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이날 오후 ‘제12차 ..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부 튀 띠엔 통신원】대우건설이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내 B3CC1 복합단지를 공식 준공하며 하노이의 차세대 행정·상업 거점 조성에 나섰다. 23일 대우건설 베트남 법인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현장에서 B3CC1 복합단지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쯔엉 비엣 중 하노이시 부인민위원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회장은 축사를 통해 "B3CC1 프로젝트는 한-베 양국의 긴밀한 경제 협력을 상징한다"며 "하노이의 행정·외교·비즈니스 중심지인 스타레이크 시티 내에서 양국의 문화와 경제가 교차하는 'K-마루'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