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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탄소 절감 위한 텀블러 나눔 행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탄소 절감 위한 텀블러 나눔 행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에서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의 아이파크 정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텀블러를 배포하고 음료를 제공하며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과

울산 첫 리조트 '롯데리조트 울산' 콘도 창립 회원권 분양
파이낸셜뉴스

울산 첫 리조트 '롯데리조트 울산' 콘도 창립 회원권 분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울산'의 홍보관을 열고 창립 회원권 분양에 나선다. 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리조트 울산은 부여, 속초, 제주 등에 이은 브랜드의 다섯 번째 직영 사업장이다. 울산 북구 산하동 강동관광단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다. 생활형숙박시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개장이 목표다. 이번에 분양하는 창립 회원권은 리조트 내 콘도미니엄 278실이 대상이다. 콘도미니엄은 총 3개 동으로 최고 29층 규모의 타워동(207실)을 비롯해 파노라마동(39실·최고 3층), 테라스동(32실·최고 3층)으로 구성된다. 리조트가 들어서는 강동관광단지는 울산시가 동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해양관광지다. 강동몽돌해변, 화암

'36억 아파트가 5년만에 50억'...다시 꿈틀거리는 고가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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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 아파트가 5년만에 50억'...다시 꿈틀거리는 고가 집값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강남구 한 단지가 입주한 지 15년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 단지 역대 최고가격이다. 지난해 11월에는 38억원까지 하락했다. 주춤했던 강남 집값도 꿈틀거리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36평형)가 지난 6월 18일 5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 2011년에 입주했다. 5개동 708가구 규모로 전용 49~90㎡로 구성돼 있다. 50억원 돌파는 입주 이후 최고가이다. 집값이 급등한 지난 2021년 해당 단지 최고가는 36억원대이다. 지난해 11월에는 38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청담자이 뿐 아니라 강남 등 고가 아파트 시장이 6월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랜드마크 50개 단지를 모아놓은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3~5월 등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후 6월에 플러

MZ들 ‘빌라 몸테크’… 非아파트 매입 2년새 95%↑
파이낸셜뉴스

MZ들 ‘빌라 몸테크’… 非아파트 매입 2년새 95%↑

#. 서울에 전세살이를 하는 30대 A씨. 결혼을 앞두고 재건축 '몸테크'를 하기 위해 정비사업 구역 내 빌라 매입을 알아보고 있다. 지역은 모아타운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광진구 자양동·구의동과 동작구 흑석동, 중랑구 면목동 등 다양하다.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대로는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없다는 생각에 결정을 하게 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정비사업 몸테크를 노리는 MZ세대들이 늘고 있다. 현재 자금으로는 당장 아파트를 살 수 없는 탓에 높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비아파트 입주를 선택하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3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20대 이하부터 40대의 서울 비아파트 매입 건수는 1만1252건으로 2년 전 같은 기간 57

래미안 원페를라 국제무대서 호평... 삼성물산 런던디자인 어워즈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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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페를라 국제무대서 호평... 삼성물산 런던디자인 어워즈 금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에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사진)’을 출품해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전 세계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콘셉트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심미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목동 재건축 잡자" 건설사들 30兆 수주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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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잡자" 건설사들 30兆 수주전 참전

상반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였던 압구정과 반포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지인 양천구 목동으로 향하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은 총 공사비 30조원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총 4만7000가구가 들어선다. 주요 건설사들은 이미 목동에 홍보관을 열고 수주 경쟁에 나섰다. 목동6단지를 수주하며 처음 목동에 깃발을 꽂은 DL이앤씨는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었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홍보관인 '써밋 목동 라운지'를,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과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도 홍보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입찰 공고를 낸 곳은 10단지와 13단지다. 10단지 현장설명회에는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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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 맡는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제3공구 건설

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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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가격이 1년새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신축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거래량은 총 5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 대비 26.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았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은평구 73건, 강남구 58건, 강북구 5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입주권·분양권 가격은 상승세다.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해 70억원에 거래

"분양계약 해지, 중대 하자만 가능" 뒤집힌 대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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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 해지, 중대 하자만 가능" 뒤집힌 대법 판결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놓고 하급심에서 대법원 판례와 배치되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말 대법원은 단순 누락·오기로 시정명령을 받아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1심 판결에서 '계약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만 해지가 가능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업계는 경미한 실수를 해지 요건으로 인정하면 '묻지마 소송' 등으로 계약자는 물론 건설사들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인천 부평구 E 오피스텔 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납입금 반환 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계약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들은 시행사가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관할 지자체로부터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계약을 해제하고 분양대금을 배상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 공급 서두를 것" 이성훈 신임 LH 사장 취임식
파이낸셜뉴스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 공급 서두를 것" 이성훈 신임 LH 사장 취임식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담 가능한 공공재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LH 사장(사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핵심 추진과제로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AI 전환 및 ESG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 등을 제시했다. 우선 인허가와 보상, 조성공사 등 사업 전 과정을 개선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유휴부지

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자양동 K빌라는 지난 5월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대지면적은 17.1㎡로 땅 지분으로 하면 1억원이 넘는다. 신통기획사업이 진행 중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빌라는 대지지분 기준으로 시세가 3.3㎡당 1억원 이상이다. 자양동 D공인 관계자는 "빌라 매수자 10명 중 절반이 30대"라며 "나중에 새 아파트 입주권을 염두에 두고 매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빌라 시장이 심상치 않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새 아파트 입주권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 올해 빌라 가격 상승률이 18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올 서울 빌라값, 18년 만에 최고치 6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7% 상승

에스앤아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 강화...53개 항목 확인
파이낸셜뉴스

에스앤아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 강화...53개 항목 확인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에스앤아이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계·전기·소방·건축·외주작업·수방계획 등 6개 분야에 걸친 총 53개 항목의 '풍수해 예방점검'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로 및 집수정 이물질 적치 여부를 비롯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 옥상 우수관로 오염도, 지하층 누수 현황 등을 정밀 진단했다. 아울러 유사시 침수를 막을 차수판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의 보유 현황과 가동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 확보뿐 아니라 현장 근무자의 인명 피해 방지에도 무게를 뒀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나 감전, 질식 위험이 예상될 경우 현장 근무

두산·쌍용건설, 49층 2008가구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쌍용건설, 49층 2008가구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 2000가구가 넘는 초대형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를 선보인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가는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의 압도적인 상징성을 갖춰 올여름 수도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천 소사본1-1구역은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45㎡)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오피스텔 계약파기, 중대한 하자만 가능"...대법 판결과 달랐다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 계약파기, 중대한 하자만 가능"...대법 판결과 달랐다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놓고 하급심에서 대법원 판례와 배치되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말 대법원은 단순 누락·오기로 시정명령을 받아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1심 판결에서 '계약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만 해지가 가능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업계는 경미한 실수를 해지 요건으로 인정하면 '묻지마 소송' 등으로 계약자는 물론 건설사들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인천 부평구 E 오피스텔 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납입금 반환 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계약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들은 시행사가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관할 지자체로부터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계약을 해제하고 분양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