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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 단지가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 일정에 나선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6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정당계약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74㎡A 16가구, 74㎡B 15가구 등 총 31가구다. 주거 브랜드 위브(We’ve)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설치하고, 전 세대에 철제 난간 대신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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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에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출품해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전 세계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콘셉트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심미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외관은 수평·수직을 강조한 기하학적 선형에 커튼월룩과 수직 루버 등의 요소를 더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주동에는 브라운 계열 색상을 입혀 모던한 이미지를

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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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

도시철도망 계획부터 승인까지…대광위 '원스톱'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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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망 계획부터 승인까지…대광위 '원스톱'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사업 승인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변경 승인·고시 권한을 대광위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시철도 사업은 지방정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면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고,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지원과 기본계획·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는 대광위가 맡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권한까지 대광위로 넘어가면서 계획 수립부터 기본계획과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한 기관이 담당하게 된다. 적용 대상은 수도권과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화물차 유가보조금 줬더니 승용차에 주유...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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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보조금 줬더니 승용차에 주유...덜미 잡혔다

[파이낸셜뉴스]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경우 최대 2년간 지급이 정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강화대책'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올해 기준 약 43만대에 1조2700억원이 지원된다. 국토부는 그동안 의심 거래 상시 점검과 관계기관 정보 연계, 합동단속 등을 실시해 왔지만 지난해에도 731건, 약 5억원 규모의 부정수급이 적발됐다. 국토부는 최근 셀프주유소 확산으로 화물차주가 자신의 승용차 등에 주유한 뒤 보조금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부정수급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AI가 과

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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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 유지에 성공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정기평가를 진행한 결과 회사채 기준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로 상승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신탁사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토신은) 위험도 높은 사업을 지양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주력해왔다"며 "이같은 노력이 신용평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선별 수주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서울시 5대 서울총괄건축가에 이창무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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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대 서울총괄건축가에 이창무 한양대 교수

[파이낸셜뉴스]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서울의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 공간 정책을 총괄 자문할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신임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장 직속 비상근직인 서울총괄건축가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간이다. 이 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 및 주택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대표적인 도시공간 전문가다. 그동안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주요 공간·부동산 정책 자문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 총괄건축가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기조에 맞춘 종합

'대로는 텅텅, 골목은 북적' 이태원이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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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텅텅, 골목은 북적' 이태원이 어쩌다가...

[파이낸셜뉴스] 최근 찾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이태원역 사이 대로변. 한때 이태원 상권의 중심으로 꼽혔던 이 구간 곳곳에는 장기 공실 건물이 눈에 띄었다. 대로변에 자리한 덕흥빌딩 1~2층은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이 폐업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비어 있다. 단기임대 가능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인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LDO 이태원점은 2021년 브랜드 철수 이후 공실로 남아 있고, 풋라커가 철거된 자리 역시 1년 4개월째 비어 있다. 길 건너편에서도 건물 전체가 비어 있는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과거 대로변을 채웠던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매장이 빠져나간 자리는 좀처럼 새 임차인으로 채워지지 않고 있다. 반면 한 블록 안쪽 이면도로의 분위기는 달랐다. 이태원로 안쪽 골목에 들어서자 음식점

롯데건설, 1조3천억 성수 4지구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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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조3천억 성수 4지구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과 약 3년 반 만에 벌인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면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롯데건설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총 620명 중 449명의 표를 받았다. 166명은 대우건설, 2명은 무효표를 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제안한 공사비는 총 1조3099억원 규모다. 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은 사업장으로, 향후 성수 한강변 재개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