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LH, 14일 주택매입사업 설명회 개최…민간 참여 확대
파이낸셜뉴스

LH, 14일 주택매입사업 설명회 개최…민간 참여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매입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간 참여 확대에 나선다. LH에 따르면 오는 14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사·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계획과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도심 주택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질의를 반영한 질의응답과 함께 현장 상담을 병행한다. 참여 사업자가 필요로 하는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만8224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신축 매입약정 3만4727가구 △기존주택 매입 3497가구이며, 이 중 수도권 물량은 3만1014가구로 전체의 약 81% 수준이다. 제도 측면에서는 감정평가 방식으

포스코이앤씨, 송도 국제업무지구 신규 주거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공급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송도 국제업무지구 신규 주거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공급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계획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4월 공급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가 1544가구 아파트와 96실 오피스텔로 조성하는 단지로 송도 부동산 시장 내 주요 거래 구역인 1·3공구 인프라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정역인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공급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에 조성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개 단지가 모두 국제업무지구인 1·3공구에 위치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근로자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근로자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 중지권'을 능동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

SRT 30㎞ 타력 운전…전력소비 줄인다 "에너지 절감 동참"
파이낸셜뉴스

SRT 30㎞ 타력 운전…전력소비 줄인다 "에너지 절감 동참"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운영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SR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전기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전력의 요금 산정 기준인 ‘최대 수요 전력’을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연중 전기를 가장 많이 쓴 구간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책정한다. SR 관리구간의 현재 최대 수요전력은 1만6032㎾다. SR은 전력 피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 집중적인 전력 관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고속열차 운행에 구간별 경제운전을 도입하고 있다. 고속열차 기장은 안전운행을 위해 가·감속 장치를 조정해 신호시스템에서 통제하는 속도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 통제 속도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범정부 대책' 이달말 발표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범정부 대책' 이달말 발표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범정부 대책이 이달말 발표된다. 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TF는 △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출퇴근시간 이외의 대중교통 인센티브 부여 등 실행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4월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

코레일, 5월 초 KTX 임시열차 투입…3만3000석 추가 운행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5월 초 KTX 임시열차 투입…3만3000석 추가 운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초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5일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6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3만3000석 늘린다. 연휴 다음 날인 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를 높인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