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 DMC에 롯데몰 들어선다...2030년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장기간 개발사업 추진이 지연돼 온 서북권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암 DMC 상업.업무 용지'에 롯데몰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상암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상암 DMC 일대에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마포구 상암동 1625번지 일대로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북권 광역중심에 걸맞은 상업·문화 기능을 확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은 롯데쇼핑의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