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안 '숨은 공간'이 경쟁력...서비스면적 넓혀야 산다
[파이낸셜뉴스] 지속되는 분양가 상승과 공사비 인상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전용면적 외에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면적'을 넓힌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비스면적은 전용면적이나 공급면적에 포함되지 않지만 입주민이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발코니나 테라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외기에 접하는 면을 넓힌 3면 발코니 설계는 일반적인 2면 구조보다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하는 데 유리해 최근 주요 건설사들이 차별화 요소로 적극 도입하고 있다. 하나금융연구소의 '발코니의 경제학' 보고서에 따르면 발코니 면적 확충은 주택의 실질적인 공간 가치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 바 있다. 실제로 서비스면적을 특화한 단지들은 지역 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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