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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개관...분양가 5억6000만원대
파이낸셜뉴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개관...분양가 5억6000만원대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전용 84㎡·128㎡ 중대형 아파트 2807가구가 먼저 공급된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모집공고를 보면 최고가 기준으로 84㎡의 경우 5억6709만~ 6억1597만원 등이다. 128㎡는 8억2706만~9억1703만원이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으로 옥정신도시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설계됐다. 커튼월룩 외

신대방삼거리역, 산후조리원·교육센터 갖춘 생활거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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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산후조리원·교육센터 갖춘 생활거점으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중심 기능과 활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

한강벨트 집값 다시 뛴다… 강동·동작·성동 모두 상승 전환
파이낸셜뉴스

한강벨트 집값 다시 뛴다… 강동·동작·성동 모두 상승 전환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의 약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한강벨트는 빠르게 반등했으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2%p 축소됐지만, 61주 연속 오름세는 이어졌다. 다주택자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거래가 주춤한 지역과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역이 혼재된 모습이다. 이번 주에도 한강벨트 인근 지역은 상승 전환 흐름을 이어갔다. 성동구는 0.04% 오르며 지난주까지 3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었다. 강동구 역시 지난주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돌아섰고, 한 주 먼저 상승 전환한 동작구

'양도세 공포' 적응했나...한강벨트 상승반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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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공포' 적응했나...한강벨트 상승반전 잇따라

#OBJECT0#[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의 약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한강벨트는 빠르게 반등했으며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도 지속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2%p 축소됐지만, 61주 연속 오름세는 이어졌다. 다주택자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거래가 주춤한 지역과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역이 혼재된 모습이다. 이번 주에도 한강벨트 인근 지역은 상승 전환 흐름을 이어갔다. 성동구는 0.04% 오르며 지난주까지 3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었다. 강동구 역시 지난주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돌아섰고, 한 주 먼저

강남·서초 중개사무소 40곳 들여다본다…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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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중개사무소 40곳 들여다본다…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강남·서초 일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을 강화한다. 9일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31일 강남·서초구청 등 지자체와 함께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담합 목적의 친목단체 구성과 비회원에 대한 공동중개 제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청에 통보했다. 고액 가입비를 받는 단체를 구성해 회원에게만 선호 매물

국토부-건축계, 공공건축 설계 공모 부정행위시 공무원 의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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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건축계, 공공건축 설계 공모 부정행위시 공무원 의제 처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건축계와 협력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 근절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공정 건축 설계공모 추진 협의체' 및 건축분야 대표 5개 단체와 '공공건축 설계공모 공정성 제고 방안'을 공동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와 협의체는 지난해 4월부터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가 투명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등 개정방안을 함께 논의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등이 참석한다. 설계공모란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조성을 위해 건축설계 발주 시 가격입찰을 지양하고, 디자인에 대한 공개경쟁을 통해 좋은 설계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이 설계비 1억원 이상의 건축설계를 발주 시 공모방

관악 난곡 750가구, 2028년 착공…LH 첫 단독 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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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난곡 750가구, 2028년 착공…LH 첫 단독 시행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공공주도로 최고 25층 높이 75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정비사업의 사업 전 과정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지연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9일 국토교통부는 LH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악 난곡 A2 구역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20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지 3년 만에 지정 해제된 곳이다. LH는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이달 9일 해당 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 공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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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서울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비교적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9.3으로, 전월 대비 25.1p 하락했다.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70 미만으로 하락한 것은 탄핵정국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던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주산연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입주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봤다. 수도권은 76.7로 전달 대비 20.8p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 서울은 93.5로 전달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0년 장기 민간임대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0년 장기 민간임대 공급 진행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안정성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잦은 이사와 전세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신축 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방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공급 예정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한 대표적인 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0㎡, 59㎡, 84㎡ 등 492가구가 민간임대 형태로 공급된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의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당첨자 추첨은 4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4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 인근에 개관한다. 해당 단지는 초기 자금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