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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6년6개월 만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6년6개월 만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서울역~도라산역)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운행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한 것으로 지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이다. 열차는 오는 24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왕복 1회 운행된다. 도라전망대, 통일촌, 제3땅굴 등 DMZ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과 연계해 운영된다. 열차 내에는 느린 우체통, DMZ 평화 포토월, 흑백 영수증 사진기 등을 비치해 이용객이 기념 편지 작성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은 이날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민간인 통제 구역 출입

건설감정실무 10년만에 개정…주택협회, 15일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건설감정실무 10년만에 개정…주택협회, 15일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건설 하자 여부를 판단할 때 사실상 기준이 되는 건설감정실무가 10년 만에 개정되면서 회원사의 하자소송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설명회가 이달 개최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개정판 건설감정실무 주요 변경사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감정결과와 소송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자 보수방법 및 일위대가 산정 기준, 방수층 두께 기준, 타일 뒤채움률 및 부착강도 기준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먼저 박장호 경산엔지니어링 대표가 건설감정실무 개정총론 및 하자판단 기준체계 변화, 이에 대한 건설사 실무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안헌준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균열 보수방법 및 일위대가에

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 참여…510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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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 참여…510억원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에 참여하며 해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20억원 규모로, 총연장 89㎞(6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 진행된다. 이 중 도로공사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원이다. 해당 구간에는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포함돼 있다. 도로공사는 앞서 튀르키예에서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1600억원 규모)와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1350억원 규모)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으며, 이번 사업까지 포함하면 누적 수주 실적은 약 3500억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로공사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무순위 청약 접수...총 2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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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무순위 청약 접수...총 25가구

[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무순위 청약(줍줍)을 받는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줍줍 청약 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전용 59㎡A 16가구, 59㎡B 7가구, 84㎡A 1가구, 84㎡B 1가구 등이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접수는 오는 14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3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양지마을, 신탁사와 결별 선언..."사실관계 다르다"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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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마을, 신탁사와 결별 선언..."사실관계 다르다" 무슨일?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분당 양지마을이 신탁사와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한국토지신탁은 대표단이 밝힌 해지 사유에 대해 사실 관계가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통합재건축이 불러온 주민 간 갈등이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양지마을에서는 한양·금호·청구 등 총 6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대표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 투표 참여 가구의 75%인 1315가구가 '한국토지신탁과의 계약 해지 후 공정경쟁입찰'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토신 측은 설문 참여자의 75%가 찬성한 것으로 전체 소유주 기준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공동주택 첫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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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공동주택 첫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 결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3·5구역에 공동주택 최초로 금융권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를 결집한다. 현대건설은 9일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8개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입주민 전용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관리센터는 고액 자산가와 법인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증여, 상속, 승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공간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팀을 이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환경에서 상담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일대는 고액 자산가가 밀집한 대표적인 자산관리 권역으로 관련 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지만, 상업지구에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현대건

불확실성 장세에 브랜드 대단지 '쏠림'…천안 푸르지오 1,46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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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장세에 브랜드 대단지 '쏠림'…천안 푸르지오 1,460가구 공급

부동산 규제 강화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주택시장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 대단지를 중심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6으로 전월(108) 대비 12포인트 급락했다. 해당 지수가 100을 밑돌면 1년 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검증된 브랜드·대규모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경향은 청약 수치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힐스테이트 광명11'(4,291가구)은 296가구 모집에 1만명 이상이 청약하며 평균 36.66대 1을 기록했다. 지난달 천안 성성동에서 나온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1,066가구)도 1순위에서 8,000명 이상이 몰려 10.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우건

"수도권 집중 해결책은?" 부동산원, 주거권 보장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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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중 해결책은?" 부동산원, 주거권 보장 공모전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13일부터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산업클러스터 기반 미래도시 조성 전략과 부담가능한 주거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대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부담가능한 주거비로 안정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 2개 분야다. 대한민국 국민

HUG, 아파트도 매입한다…'든든전세'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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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아파트도 매입한다…'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하겠다고 9일 밝혔다. HUG는 그동안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 매입대상은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였다. 든든전세는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직접 낙찰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가 가능하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HUG가 임대인인 만큼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다. 이러한 장점으로

LH, 신입사원 262명 공채…"자소서는 필기 붙고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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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사원 262명 공채…"자소서는 필기 붙고 내세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입사원(5·6급) 262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원서 접수는 16일~23일, 필기시험은 5월 17일, 면접은 6월로 예정됐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선정돼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총 262명으로 5급 사원 235명, 6급 사원 27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다.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면 된다.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5·6급 신입사원 채용에 이어 올해 5월부터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명 규모 채용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