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노동자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정부 지방 준공후 미분양 5000가구 매입
국토부 3차 매입 공고 3개월 내 준공예정 아파트 부분 매입도 허용국토교통부가 미분양 아파트 5000가구를 추가 매입한다. 매입 후 이들 물량은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과 지방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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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3차 매입 공고 3개월 내 준공예정 아파트 부분 매입도 허용국토교통부가 미분양 아파트 5000가구를 추가 매입한다. 매입 후 이들 물량은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과 지방 노..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임직원의 일상 속 ESG 실천을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으쓱(ESG) 포인트제'를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앱 기반 참여형 제도로, 임직원이 일상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 저감 효과로 환산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을 통해 운영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6개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다. 수행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목표 수준에 도달하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과정에서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임직원 약 5000명이 평일 기준 매일 참여할 경우 1인당 약 3.8k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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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모란역 경유 수서~광주선 올해 착공, 2030년 개통 추진 경강선 연장과 GTX-D도 확충 대규모 공원특례사업도 진행 공세권·역세권 이중효과 주목 저평가됐던 아파트값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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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3년마다 유휴토지의 지가를 조사해 정상지가 상승분 대비 초과 지가 상승분에 대해 누진적인 세율을 적용하는 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가 4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에 토지공개념도 함께 주목을 받으며 향후 재도입이 추진될 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초과이득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발의에는 진보당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제정안은 과세기간 3년을 기준으로 시작일과 종료일 사이 유휴토지 가격이 정상지가보다 더 올랐을 경우의 초과이득에 대해 과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세율은 3000만원 이하에는 30%, 3000만원을 초과한 이득에는 50%를 적용한다. 토초세를 납부한 이후 토지매각으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나선다. 1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의 매입물량은 5000가구 규모로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공고일 기준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3차부터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 예정 아파트까지 매입 대상에 포함된다. 또 비선호 유형을 제외하고는 신청 단지 전부 매입이 아닌 일부 가구만 매입하는 방식 등이 가능해진다. 사업자가 충분한 매도 검토를 거칠 수 있도록 접수기간도 기존 4주에서 6주로 연장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방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총 190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1블록 1460가구를 우선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2㎡A 484가구 △72㎡B 189가구 △72㎡C 38가구 △72㎡D 38가구 △84㎡A 184가구 △84㎡B 75가구 △84㎡C 113가구 △84㎡D 37가구 △95㎡A 227가구 △95㎡B 75가구로 구성된다. 다양한 타입을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는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천안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위치한다. 특히 기존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3792가구)'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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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하겠다고 9일 밝혔다. HUG는 그동안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 매입대상은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였다. 든든전세는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직접 낙찰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가 가능하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HUG가 임대인인 만큼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다. 이러한 장점으로 지난 2년간 공급된 29

여당과 야당이 민간 건설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정 법안을 발의해 주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립하는 가운데 민간 임대주택 조기 분양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조기 분양에 부정적인 국토교통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대표 발의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현행 법을 보면 조기 분양의 경우 공공건설임대주택은 가능하고, 민간은 금지된 상태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 법안은 공공처럼 민간도 조기 분양을 허용하자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임대의무기간이 10년 이상 장기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임대 의무기간이 절반(2분의 1) 지나고, 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

17억 로또 청약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조감도)'의 청약에서 만점(84점) 통장이 2명 나왔다. 84점을 받으려면 최소 7인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살아야 한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아크로 드 서초'의 최저 당첨가점은 69점, 최고는 84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2가구 공급)의 경우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고, 26가구가 공급된 전용 59㎡A 타입은 74점(최저)·79점(최고)을 기록했다. 전용 59㎡C 타입은 2가구가 선보였는데 최저 84점, 최고 84점을 기록했다. 즉, 일반청약에서 당첨된 2가구 모두 84점 만점 통장이라는 의미이다. 올해 첫 84점 통장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 9일 현대건설은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사가 지원했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1대 1 밋업, 최종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

특정 중개사들의 공동중개 배제 등을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상정된 가운데 부동산 카르텔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 메일 주소를 공유하며 '법안 철회 의견을 내야 한다'고 중개인들을 독려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법안 발의 의원실을 직접 항의방문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값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부동산 카르텔들이 국회에까지 손을 뻗친 셈이다. ■일상 된 전화 테러…"괴로울 정도"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국토위 소속 A의원실에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중개인 다수가 찾아왔다. 중앙회 간부 10명 내외로 구성된 이들은 A의원실에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에 함께 이름을 올린 B의원실도 같은 날 강남3구(

다주택자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매매계약과 같이 양도소득세 중과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또 비거주 1주택자에게도 갭투자 매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지적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9일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까지 유지하고,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보완방안의 핵심은 중과 배제 기준을 '계약 체결'에서 '허가 신청'으로 확대한 점이다. 다주택자가 5월 9일까지 시·군·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이후 허가를 받아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일정 기간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강점을 보유한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DPA)'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전선이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농지 소유자를 넘어 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이 소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세금 부담을 늘리는 방안..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개선을 예고했다. 물품대금 체불과 갑질 등 구조적 문제를 발본색원하겠다는 입장이다. 9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점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불공정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관리·감독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휴게소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에게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불공정 행위가 만연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장에서는 물품대금 체불, 갑질, 권리금·시설비 부당 청구 등 다양한 사례가 제기됐다. 김 장관은 "휴게소 현장에서 불공정 행위와 구조적 병폐가 덩어리처럼 굳어져 있다"

중동 리스크 우려에 건설업계 비상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등 공급중동 리스크 장기화 우려로 청양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자재 수급 불안이 현실화할 경우 공사비 상승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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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특정 중개사들의 공동중개 배제 등을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상정된 가운데 부동산 카르텔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 메일 주소를 공유하며 '법안 철회 의견을 내야한다'고 중개인들을 독려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법안 발의 의원실에 직접 항의 방문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값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부동산 카르텔들이 국회에까지 손을 뻗친 셈이다. ■ 일상된 방문·메일·전화 테러..."괴로울 정도"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국토위 소속 A의원실에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중개인 다수가 찾아왔다. 중앙회 간부 10명 내외로 구성된 이들은 A의원실에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에 함께 이름을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9일 충북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된 승강기 설계를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GS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의 스틸 모듈러 동에 파일럿 프로젝트로 적용될 예정이다.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은 공사현장 밖에서 미리 제작된 승강기 프레임에 주요 부품을 조립한 후 공사현장에 납품해 모듈 단위로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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