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 해역의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넓히고 수심을 정비하는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20일 BS한양에 따르면 이달 기본설계 심의 결과 BS한양·태영건설·대우건설·동부건설·HJ중공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1957억원이다. 사업 대상은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일대 묘도수도 구간 2760m다. 혼잡한 항로의 폭을 기존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은 10.5m까지 정비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1만7000DWT급 선박의 안정적인 접안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과 화물의 정체 완화, 통항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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