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페로 "파리도 청년 주거난, 주택 부족 세계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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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공개했다. 혁신적 미래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주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구현한 테스트 베드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을 공개했다. 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

독일 샤트데코와 협업 높은 품질에 가격 경쟁력 우수 방화6구역 재건축에 첫 적용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공연장과 옥상정원 등 시민들을 위한 여가·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핵심 부지에 위치한다.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성 사업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호텔·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이후 지난해 2월 추가협상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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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https://pimg.mk.co.kr/news/cms/202604/09/news-p.v1.20260409.c229355a337646f983e1fd0366494d9e_R.png)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 당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기만 하면 중과세 적용에서 배제된다. 이는 허가 심사 기간 등으로 인해 유예 혜택을 받지 ..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지난해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으로,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LH는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 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초기 사업비를 지원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절차에 따른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까지 유지하고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허가 신청 단계까지 중과 배제 범위를 확대해 매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와 지자체별 처리 속도 차이로 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4월 중순 이후 계약을 추진할 경우 5월 초까지 허가 여부를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인근에 2071가구 대단지가 포함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의 복합 중심 기능이 강화되고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5층, 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 규모로,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2071가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금번 계획변경의 핵심은 규제철폐 1호인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서울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일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DL이앤씨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DL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매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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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 청약 경쟁률, 품질관리 부문 관련 수치를 공개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는 46.1%의 응답을 받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와는 18%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청약 성적 측면에서는 지난 4월 1일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751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은 1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품질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집계(2023년~2026년 2월 말 기준) 결과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 5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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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9일 아파트 실외기실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우수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기술 우수성과 녹색성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 기술은 아파트 실외기실 루버(차양)에 태양광 모듈을 결합하고, 태양의 위치와 실외기실 환경 조건을 분석해 루버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차세대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실외기 가동 연동형 자동 개폐 태양광 루버창 시스템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HDC랩스, 한솔테크닉스, 르그랑코리아 등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약 1년간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기초 연구부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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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공동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협의는 건의에서 중동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공기 지연 또는 공사 중단이 불가피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융 관련 추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설 기업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은 "이번 중동 사태를 원자재 수급불균형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책임준공 예외사유로 인정하고,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책임준공 면책기간도 현행 90일에서 추가 연장해야 한다"며 "공기연장에 따른 보증기관의 보증수수

태원건설산업(주)(대표이사 박재현)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주거복합 단지 ’더 리치먼드 미아(THE RICHMOND MIA)’를 공급할 예정이며, 4월 중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A 100세대, 49㎡B 1세대, 59㎡ 17세대 등 총 11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공공임대 19세대를 제외한 99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3,300만 원대로, 2025년 12월 기준 서울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약 4,400만 원대)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공급 세대 전체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구성돼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별도 구청 허가 없이 매매·임대가 가능하다. 입지 측면에서는 우이신설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 9일 현대건설은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사가 지원했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1대 1 밋업, 최종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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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베일 벗은 '오티에르 1호'...반포 초역세권 하이엔드는 이런 모습](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4/08/202604082333033508_l.jpg)
[파이낸셜뉴스] "오티에르 반포는 사계절과 계절의 사이사이, 팔(8)계절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가 국내 부촌의 상징 서울 서초구에서 베일을 벗었다. 분양 시장에서도 '20억 로또'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오티에르 1호 단지로서 수요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공간마다 다른 향과 음악...삶의 깊이 더해 지난 8일 방문한 '오티에르 반포'에서는 발걸음이 닫는 곳마다 달라지는 향기와 음악이 오감을 자극했다. 단순한 고급 주거를 넘어 삶의 깊이를 더하겠다는 포스코이앤씨의 철학을 구현한 모습이다. 피트니스센터에는 밝고 힘찬 음악이, GX실에서는 차분한 명상 음악이 흐른다. 현장 설계를 담당한 김수진 부장은 "공간, 날씨,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인공지능(AI)이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최초로 적용한 단지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옛 신반포21차)’를 선보였다. 지난 8일 7호선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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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한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페로는 "프랑스 또한 청년 주거층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q

서울 동북권 거점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편되고 있다. 청량리역 주변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준공되며 스카이라인이 변화하는 가운데 이달 말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입주를 시작한다. 청량리역 일대는 과거 재래상권과 저층 주거지가 밀집했던 구역에서 최근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잇따라 준공되며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등 대형 건설사 아파트 단지들이 정비사업을 통해 입주를 마쳤다. 전농·답십리 뉴타운과 청량리 6·7·8구역, 제기동 일대 재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주변 지역으로 주거 환경 변화가 확산하는 추세다.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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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50년 전 8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집터의 현재 시세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선우용여는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한 영상에서 과거 마당이 있..

[파이낸셜뉴스] 17억 로또 청약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새 아파트 청약에서 만점(84점) 통장이 2명 나왔다. 84점을 받으려면 최소 7인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살아야 한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아크로 드 서초'의 경우 최저 69점, 최고 84점의 가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2가구 공급)의 경우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고, 26가구가 공급된 전용 59㎡A 타입은 74점(최저)·79점(최고)을 기록했다. 전용 59㎡C 타입은 2가구가 선보였는데 최저 84점, 최고 84점을 기록했다. 즉, 일반청약에서 당첨된 2가구 모두 84점 만점 통장이라는 의미이다. 올해 첫 84점 통장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은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건물과 도로, 각종 시설물을 실제 위치에 가깝게 구현해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이다. 포럼에는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학·연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공간정보 활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고정밀 전자지도와 도로대장,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연계해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첫날에는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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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며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제 완화 기대에도 매물은 줄고 아파트값 상승폭은 확대되면서 시장의 관망 기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일주일 전 대비 7만7772건에서 7만7010건으로 1.0% 감소했다. 25개 자치구 중 20곳에서 매물이 줄고 5곳에서만 증가했다.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북구로 1242건에서 1183건으로 4.8% 줄었다. 이어 동작구가 2076건에서 1994건으로 4.0% 감소했고, 도봉구도 2723건에서 2626건으로 3.6% 줄어드는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종로구(-3.3%), 노원구(-3.2%) 등도 감소세를 보였다. 강남권은 보합 또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강남구는 1만231건에서 1만243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