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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올해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로 구성된다. 선착순 계약은 선착순으로 입장한 고객에 대해 잔여가구에 대한 동·호수 선택의 우선권이 부여된다. 동·호수 지정은 1인 1건만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및 가족관계 외는 계약이 불가하다. 입주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계약 조건도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1순위서 31.26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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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1순위서 31.26대 1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대1로 전용 84㎡B타입에서 나왔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층 ~ 지상 24층, 7개동 규모로 전용 84㎡ 569가구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7월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LH, LG 가전 빌려준다…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구독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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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G 가전 빌려준다…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구독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LG전자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을 대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주거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LH는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AI·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됐다. LH는 올해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해당 가전의 원격 제어는 물론 고장 징후도 확인할 수 있다. 연 1회 세대별 방문 케어 서비스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

오프라인 상업시설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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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업시설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 공급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에 대형 아트리움을 갖춘 상업시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이 공급된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및 리테일 상권은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려 소비로 연결하는 공간 비즈니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목적형 소비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험 경제 트렌드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실제 신세계그룹 자료를 보면 이마트 킨텍스점은 스타필드의 휴식 및 체험 요소를 접목한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7% 늘었고 방문객 수는 98.9% 증가했다.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상권 매출과 연계된 구조다. 서울 강동구 길동에 들어서는 강동역 SK 리더스뷰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AI 건설장비' 안전기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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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AI 건설장비' 안전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건설장비를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장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제작 단계에서 안전장치 반영을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스마트 안전장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굴착기를 중심으로 AI 기반 영상 인식과 위험

"정밀시공 역량 입증" 하이닉스 M15X 프로젝트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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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시공 역량 입증" 하이닉스 M15X 프로젝트 완수

SK에코플랜트가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 내부공정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15X 공장은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D램 생산 기지다. 이번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고난도 공사였던 만큼 회사의 정밀시공 역량도 어느 정도 입증된 모습이다. 7일 SK에코플랜트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M15X의 클린룸 구축, 후공정 시설 재조성(P&T), 부속 인프라 조성(OBL) 등 관련 프로젝트를 끝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동 중인 기존 생산시설 바로 옆에서 신규 시설을 수평으로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공정이었다. 반도체 공장은 미세한 진동이나 순간적인 전력 이상에도 수율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무진동 공법 등을 적용, 기존 라인의 가동 중단이나 간섭 없이 공사를 완수했다. 특히 클린

'소재·자원·인프라' 품은 SK에코플랜트, AI 호황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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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자원·인프라' 품은 SK에코플랜트, AI 호황 올라탔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핵심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자'라는 비전 아래 설계·조달·시공(EPC)과 소재 공급, 자원 순환까지 아우르는 가치사슬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략이다. 그룹 차원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메모리 초호황이 맞물린 시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2년 동안 AI 리밸런싱 '올인'…"경쟁력 확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년 동안 AI 중심 사업 모델 개편을 핵심으로 한 리밸런싱에 집중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2024년에는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 SK에어플러스와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를, 2025년 말에는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반도체 핵심 소재 4개사를 잇따라

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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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위치한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24년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원이며 총 2086가구의 주택공급이 예정됐다. 지난해 3월에는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의사 반영 △물가연동 △민간사업자 리스크 경감 등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속도내는 서울 정비사업… 압구정·목동·강남 줄줄이 5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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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서울 정비사업… 압구정·목동·강남 줄줄이 5월 총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재건축 시장이 '속도전'에 들어갔다. 인허가 지연 등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자 시공사 선정 등 핵심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모습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목동·강남 등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장들은 4~5월 중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압구정 3·4·5구역은 5월 말에 차례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3구역은 오는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5월 25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입찰을 마감하는 5구역은 5월 30일 시공사를 결정한다. 지난 3월 30일 입찰을 마감한 4구역은 5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신반포19·25차와 목동6단지도 오는 10일 입찰을 마감한다. 두 조합은 5월 30일 각

분양 대어 잡자마자…'부부 공동명의'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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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어 잡자마자…'부부 공동명의' 서두른다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대어급' 사업장의 청약이 이뤄진 이후 해당 자치구의 증여 건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절세를 위해 청약에 당첨된 주택을 '부부간 공동명의'로 설정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혼자가 청약에 당첨된 후 부부간 공동명의를 택하는 현상이 하나의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기혼자가 청약에 당첨될 경우 대부분 공동명의를 설정하고 있다"며 "부부 공동명의는 이득밖에 없기에 당연한 선택지가 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 '30억 로또 청약'으로 분양 시장을 달군 서초구 반포 래미안트리니원 당첨자들도 배우자 증여를 통한 공동명의 설정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소 대표는 "당첨자들이 전

'영끌' 30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가장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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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30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가장 많이 샀다

지난해 30대가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가장 많이 매수한 단지는 서울의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경기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어바인퍼스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는 최근 들어 40대를 따돌리고 주택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이들이 선택한 상위 아파트는 '역세권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7일 KB부동산이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자료를 통해 30대가 가장 많이 구입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KB 주담대에 한정된 자료지만 30대 선호 단지를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주담대를 받은 건수 가운데 30대가 44.6%로 1위를 기록했다. 30대가 대출을 안고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수한 지역은 노원구, 영등포구, 강서구, 성동구

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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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영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장비의 진입로 조성, 건물 고정을 위한 항타 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점검이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공사의 개요와 주요 작업 현황, 안전보건 관리 현황 등을 살피고,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에서 높은 등급으로 분류된 공정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이사는 "4월은 공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