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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의 '작업 중지권' 능동적 행사를 위해 세이프티 파트너를 양성한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의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도록 힘쓸 예정이다. 육성된 세이프티 파트너들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주저 없이

민참주택 자재난·파업 리스크 무방비… 업계 "세부 지침 마련을"
파이낸셜뉴스

민참주택 자재난·파업 리스크 무방비… 업계 "세부 지침 마련을"

건축자재 수급 불안정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파업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지만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의 경우 이에 관련된 세부 지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리스크는 공기 지연과 사업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업계는 갈등 예방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지침 개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8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비 조정 기준을 보면 자재 수급과 파업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 국토부의 사업비 조정 지침을 보면 '예상치 못한 급격한 물가변동 등 사정변경을 사유로 한 민간 사업자의 사업비 조정'으로 돼 있다. 아울러 민간 사업자의 단독 의사결정으로 사업기간이 연장된 경우 물가 변동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사업지연 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정하

매머드급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파이낸셜뉴스

매머드급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조감도)'을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로 구성된다. 선착순 계약은 선착순으로 입장한 고객에 대해 잔여가구에 대한 동·호수 선택의 우선권이 부여된다. 동·호수 지정은 1인 1건만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및 가족관계 외는 계약이 불가하다. 입주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

중동 리스크 확산 차단…정부, 건설업 금융지원 총력
파이낸셜뉴스

중동 리스크 확산 차단…정부, 건설업 금융지원 총력

[파이낸셜뉴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건설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건설업계 금융 지원에 나섰다.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국토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열고 건설기업의 금융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기반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레미콘 혼화제, 플라스틱 제품,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 공급 차질이 우려되면서 현장 공사 지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특히 공사비 상승과 공기 지연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핵심 리스크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김 총리는 "건설 자재 수급뿐 아니라 금융 문제도 중요한 과제"라며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금융 지원의 현

분양가상한제 적용 초품아 단지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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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초품아 단지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공급

저출산 기조 속 학세권 아파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맞닿은 경기 수원시 당수1지구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 공급을 진행 중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신분당선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교통망 확충 단계를 밟고 있는 서수원 일대 신흥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최근 주택 시장은 자녀 교육 환경을 우선시하는 초품아 단지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등하교 동선이 짧아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교 주변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이 작용한다. 수원 당수1지구에 조성되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기존 호매실지구에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변공원과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해당 단지가 속한 서수원 일대

코레일, 영케어러 통합지원 잇는다…6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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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영케어러 통합지원 잇는다…65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생계비 후원을 넘어 심리 상담, 진로 개발, 자립 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하고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지원 사업에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 새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집주인이 나가래서 저도 내보냅니다"...'도미노 퇴거'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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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나가래서 저도 내보냅니다"...'도미노 퇴거' 어쩌나요

[파이낸셜뉴스] #.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A씨는 최근 집주인에게 "실거주를 하려 한다"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본인 소유의 광진구 아파트 세입자에게 같은 이유로 전화를 걸었다. A씨 "제 세입자 역시 1주택자라고 들었다"며 "직장 등 각자 생활 편의로 택한 집에서 줄줄이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예고하면서 임대차 시장에서 '도미노 퇴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중 어디까지를 투기성으로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선제적으로 실거주를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B씨도 "전세로 들어온 지 1년 만에 실거주 하겠다는 집주인 연락을 받았다"

도로공사, '안전골든콜' 포상 확대…연간 최대 5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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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안전골든콜' 포상 확대…연간 최대 5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교통안전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8일 도로공사는 교통사고, 노면 잡물 등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콜센터 '1588-2504'로 제보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고속도로 안전골든콜 포상 이벤트'를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골든콜'은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사고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보는 고속도로 주행 중 이상 상황을 발견했을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콜센터로 전화해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인근 지사 교통상황실로 전달돼 신속히 조치된다. 노면 잡물, 긴급 견인, 로드킬, 시설물 파손, 교통사고 등이 대상이다. 올해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포상 규모를

코레일, 고속열차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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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열차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열차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현대로템,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함께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했다. IEOS는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에 따라 구간별 목표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신호 설비 이상 등 이례 상황 발생 시 즉시 정차하도록 설계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기관사 피로도를 낮추고 숙련도에 따른 운행 편차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코레일은 지난달 25일과 26일 강릉선에서 K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