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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건물 에너지 줄이면 금리 혜택"…ESG 금융상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건물 에너지 줄이면 금리 혜택"…ESG 금융상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금융 혜택에 연계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금융상품의 확산을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은 4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경남은행과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상 ESG 금융 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ESG 금융상품은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부동산원은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관련 상품 출시를 지원하고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건물에너지 DB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구축한 통합 자료다. 건축물 정보와 에너지 공급기관이 보유한 사용량 정보를 연계해 건물별 에너지 소

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취업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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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취업률 97%

[파이낸셜뉴스]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채용예정자 과정 수료생은 최근 5년간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따르면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에서 최우수인 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공동훈련센터다. 공간정보산업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교육은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올해 재직자 과정에서는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드론 영상처리 등을 결합한 28개

'10억 이하 다 쓸어 담는다'...8억 하던 집, 이제는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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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하 다 쓸어 담는다'...8억 하던 집, 이제는 11억

[파이낸셜뉴스] 화성시 병점구 주택시장에서 최근 들어 신고가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동탄구가 지난 7월부터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옆 동네인 병점이 들썩이는 것이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및 아실 등에 따르면 병점구 아파트 단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동탄포레자이' 전용 84㎡는 지난 7월 11억400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올 1월에는 8억원대에 거래됐다. 전용 59㎡ 역시 8월에 최고가인 8억8300만원에 거래됐다.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도 비슷하다. 전용 84㎡가 최근 9억7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최고가로 거래됐다. 1월에는 7억7000만원대에 거래됐다.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도 8월에 9억3800만원에 거래됐다.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해당 국평 가격이 9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

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부산 강서·천안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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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부산 강서·천안 신규 지정

[파이낸셜뉴스] 9월 미분양관리지역이 전월과 같은 4곳으로 유지됐다. 부산 강서구와 충남 천안시가 새로 포함됐고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는 제외됐다. 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미분양관리지역은 인천 영종구와 부산 강서구, 강원 강릉시, 충남 천안시 등 총 4곳이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장은 HUG의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 7월 기준 4개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9270가구다. 전국 미분양 주택 6만8217가구의 13.6%를 차지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온다...'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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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온다...'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오는 10월에 공급한다. 이 단지는 A-2블록 일원에 위치해 있고, 총 548가구(전용 59A·59B·59C·74A·84A㎡)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대장지구는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 역세권에 자리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장홍대선은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SK그룹이 대장지구 내 약 13만7000㎡ 부지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해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앞서 대장지구에서 지난해

현대건설, 성수서 힐스테이트 팝업스토어 오픈...29CM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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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성수서 힐스테이트 팝업스토어 오픈...29CM 협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4일 현대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29CM와 협업해 '이구홈 성수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브랜딩 이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서비스와 특화 아이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변화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팝업에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BI 홍보 △고객 체험존 △굿즈와 DP존 등을 운영하며 기업 가치를 강조하고 MZ세대과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 타이틀도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라이프 취향을 발견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FIND MY HILLSTATE'로 정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힐스테이트 전용앱 '마이 힐스'와 SNS를 통

코레일, 폐플라스틱 벤치 30대 용산역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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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폐플라스틱 벤치 30대 용산역에 설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벤치를 용산역에 설치했다. 코레일은 4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과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린 벤치 프로젝트' 협약에 따른 첫 결과다. 당시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한 것이다. 이러한 벤치가 코레일 용산역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배치됐다. 이번 벤치는 1.8m 길이의 3인석 30대가 설치됐다. 총 9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벤치에는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강남 개포우성7차아파트, 1134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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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개포우성7차아파트, 1134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가 총 1134가구, 최고 39층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결과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4일 밝혔다. 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2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는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 열린 단지 조성을 통해 단지 안팎의 공원·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보행권'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단지 남쪽에는 놀이·돌봄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보행로와 연결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층수 상향에 따라 일조권 확보 등이 적정하도록 단지계획을 수립할 것

코레일, '의왕역 무선시스템 제외'에 "설치 공간 부족"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의왕역 무선시스템 제외'에 "설치 공간 부족"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입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역에 무선시스템이 제외된 것에 설치 공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코레일이 지난해 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역에 안전 강화를 위한 무선제어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코레일은 "지난 2020년 10월 무선제어 입환시스템 도입 계획을 최초 수립할 당시에는 의왕역을 포함한 입환기 운용 주요 화물취급역이 대상역이었다"며 "지난 2023년 3월 도입변경 계획 수립 시 변화된 입환 환경을 반영해 대상역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제어입환 기술은 역 구내 중형기관차인 전용기관차를 원격제어하는 방식이지만, 의왕역 입환기관차는 입환 작업 뿐만 아니라 수원과 오봉 구간을

포스코이앤씨, 동탄신도시에 주상복합 '아크메르동탄' 분양..."주거 브랜드의 새로운 장르"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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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동탄신도시에 주상복합 '아크메르동탄' 분양..."주거 브랜드의 새로운 장르" 개척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반송동 일원에 최고 49층, 총 180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된다. 단지명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용 기획된 독립 브랜드 ‘아크메르 동탄’으로 확정됐다. 시공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등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송동 부지는 약 108만㎡ 규모의 동탄 센트럴파크 및 반석산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공원 녹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과 단지 지하층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대형 건설사의 기존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해당 사업지 전용 브랜드인 ‘아크메르(ACMER)’를 단독 적용했다. 아크메르는 정점을 의미하는 ‘AC

교통안전공단, 친환경 안전·인증 핵심 기술 선보인다...미래산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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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친환경 안전·인증 핵심 기술 선보인다...미래산업박람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친환경차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4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선터에서 진행되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300개 기업이 참석하는 가운데 모빌리티와 로봇, 드론 등 향후 미래산업을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행사다. 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 조성과 더불어 자동자 안전도 확보를 위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비롯해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배터리 등 핵심장치 안전성 인증제 등 공단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

지방은 "신축 찾아 삼만리"... IPARK현산,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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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신축 찾아 삼만리"... IPARK현산,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분양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시장에서 노후 아파트와 신축 단지 간의 가격 차이가 커지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주거 여건 개선을 고려한 매수 수요가 신축 위주로 형성되면서 단지 연식에 따른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56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입주 1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 평균가인 935만 원과 비교했을 때 66.95% 높은 수준이다. 전용 84㎡ 주택형으로 환산하면 약 2억 1284만 원의 격차다. 신축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의하면 2022년 5월 입주한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신영지웰시티센트럴푸르지오1단지’ 전용 84㎡는 지난 8월 7억 4700만 원에 거

전세가 4억7515만원인데 분양은 5억원대... 무주택자 '술렁'
파이낸셜뉴스

전세가 4억7515만원인데 분양은 5억원대... 무주택자 '술렁'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4억7000만원을 돌파하고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겹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에 달해 신규 분양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약 4억751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지원 기준인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이로 인해 정책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는 무주택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신규 대출 건수는 전년 대비 57.2% 급감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추가 인상하면서 시중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도 한층 무거워졌다. 목돈 마련과 대출이 모두 여의치 않아지자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