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보다 서울집값 상승세 더 빨라" 비강남권 고분양가 단지도 청약 흥행
서울 비강남권 고분양가 아파트도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공급 부족 우려와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려 고분양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청약 통장을 던지며 경쟁률 9.5대 1을 기록했다.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522가구 모집에 5242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 10대 1을 보였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7억6500만원, 전용 59㎡는 14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2024년 분양한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 최고 분양가가 12억11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2년 만에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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