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리츠 첫 기업회생 신청…'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국토부 관리체계 도마
[파이낸셜뉴스] 해외 부동산 투자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리츠 산업 전반의 건전성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공모 상장 리츠가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간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개인 투자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채권단과 협의를 통한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는 단기 유동성 압박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달 전단채 400억원과 공모사채 600억원 만기가 도래한 데 이어 내달 4일 약 1000억원 규모 환헤지 정산금 지급도 예정돼 있었지만 자금 조달이 막히며 상환 불능 상태로 이어졌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등 해외 오피스를 기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