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휴게소 불공정행위 현장점검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과정에서의 불공정 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3일부터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 점검을 시작했으며, 이날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충주·망향휴게소를 순차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앞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국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특히 특정 민간단체가 주유소를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 이후 15년 이상 연장해온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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