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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안동댐 50주년 맞아 '댐 로컬브랜딩'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안동댐 50주년 맞아 '댐 로컬브랜딩'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경북 안동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50주년을 맞아 K-팝 콘텐츠를 접목한 'K-STAR RUN'을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안동댐 권역의 방문 및 체류 수요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댐 로컬브랜딩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K-water는 전국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댐 권역에서는 안동호 조성 이후 50년간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경관을 지역 성장 자원으로 연계·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동댐 주변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 방문 수요를 넓힐 계획이다. 오는 11월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K-STAR RU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클린수주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클린수주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클린수주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14일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클린수주 원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 및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 조합이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가 도촬용 펜카메라로 입찰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사업 절차가 중단됐고, 조합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현대건설은 해당 행위가 공정 경쟁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입찰서류 밀봉은 정보 비대칭을 방지하고 공정

정왕국 SR 대표 "고속철 통합 9월 내 가능"
파이낸셜뉴스

정왕국 SR 대표 "고속철 통합 9월 내 가능"

[파이낸셜뉴스] 정왕국 SR 대표이사가 고속철도 통합이 정부 로드맵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내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좌석 공급 확대 등 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도입 등 일부 쟁점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정 대표는 14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KTX 17편성, SRT 14편성이 이미 시운전을 하고 있다"며 "통합 로드맵이 연말에서 9월로 당겨졌지만 4개 분과로 나눠서 각각 조직 통합, 운행 체계, 서비스 등을 나눠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심도 있는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TX(수서역)와 SRT(서울역)가 시범 교차운행을 하는 것을 두고 "교차운행으로 인한 문제 크게 없고 공급좌석 늘어난 부분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서비스가 향상된 것 아닌가 생각한

코레일, 재취업 관리 강화 등…"전관예우 근절"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재취업 관리 강화 등…"전관예우 근절"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최대 3점)를 신설한다.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 불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로 인한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접촉 현황을 관리하는 '퇴직자 접촉 기록부'를 운영하고, 기술 분야 퇴직자와의 사전 면담 신고를 의무화한다. 이외에도 △물품구매·공사·용역 입찰 참여업체

'1.4조 대어' 상도15구역 현설...현대·대우·한화 등 6곳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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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대어' 상도15구역 현설...현대·대우·한화 등 6곳 참석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최대 재개발 지역인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하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중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며 인근 집값도 최근 크게 뛰었다. 14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화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극동건설 등 시행사 6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건설사들은 2명씩, 중소형 건설사들은 1명씩 참석했다. 대형부터 중견, 중소까지 주의 깊게 사업성을 분석하는 모습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역면적 약 14만1286.8㎡에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204가구가 들어선다. 예정된 공사금액만 1조4367억원에 지하철

K-water, 서부발전과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 건설 협약
파이낸셜뉴스

K-water, 서부발전과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 건설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서부발전과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의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K-water 36억7700만원, 한국서부발전 18억1100만원 등 총 54억8800만원을 출자해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도 이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2만6618㎽/h로 약 1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함으로써 승용차 약 46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쌍용건설,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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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 준공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은 올해 6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퐁피두센터 한화' 프로젝트를 지난 2월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1152㎡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생명과 한화문화재단이 발주했고 쌍용건설이 지난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이다.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건설되는 해외 분관으로 서울 도심에서 피카소·샤갈·미로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이다.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빈 방한 중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초대형 복합건물인 63빌딩의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조건에서 철거, 구조보강, 전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돌파…월 평균 2만1000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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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돌파…월 평균 2만1000원 환급

[파이낸셜뉴스]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도입 이후 2년만이다. 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다. 국토부는 2024년 5월 모두의카드 도입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면서 지난해 10월 400만명이던 이용자 수가 6개월 만에 100만명 더 늘었다. 올해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만3000원 중 2만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각각 월 평균 2만2000

노선버스·심야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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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심야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파이낸셜뉴스]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된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16일 밤 12시부터 5월 15일까지 통행료 면제 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한국도로공사의 참여로 한 달간 시행한다. 먼저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료는 전일 100% 면제된다. 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며, 면제 방법은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내역을 정산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이다. 사업용 화물차와 건설기

재건축 진단 완화 확정…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재건축 진단 완화 확정…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비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단독 단지도 재건축진단 면제·완화 대상에 포함되고, 분담금 산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인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단독 주택단지의 재건축진단 완화·면제 요건 마련이다. 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정비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 완화나 면제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연접한 노후 단지가 없거나 주변 단지가 이미 정비를 추진 중인 경우 단일 단지는 사업 착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정안은 이런 단독 단지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

'20억 로또' 오티에르 반포에 현금부자 몰렸다...경쟁률 '710대 1'
파이낸셜뉴스

'20억 로또' 오티에르 반포에 현금부자 몰렸다...경쟁률 '710대 1'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오티에르 반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7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오티에르 반포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540건의 청약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710.2대 1이다. 특히 전용 59㎡B 타입은 15가구에 1만7713건의 청약이 몰려 1180.8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전용 59㎡A는 939.6대 1, 전용 84㎡A는 769.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청약 흥행의 배경으로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첫 강남권 분양 단지라는 희소성 △반포·잠원 핵심 입지 △후분양 방식으로 완공된 단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뢰성 △하이엔드에 걸맞은 상품에 대한 높은 평가 등이 복합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 배운다...'서울도시건축학교' 개강
파이낸셜뉴스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 배운다...'서울도시건축학교' 개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SCALE)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 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

주택협회, 고립·은둔 위기 청년에 쌀 610kg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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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 고립·은둔 위기 청년에 쌀 610kg 기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3년째 고립 청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쌀 610kg을 지원했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kg을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째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오늘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이들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매년 정기총회 쌀 기부 외에도 무의탁 노인 시설 정기 후원,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 및 미혼모자 시설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KTX-SRT 연결해 5월 시범운행…운임 10% 할인
파이낸셜뉴스

KTX-SRT 연결해 5월 시범운행…운임 10% 할인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로 합쳐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이 오는 5월 15일 시작된다. 시범 운행하는 KTX 열차의 운임은 SRT 수준에 맞춰 10% 할인된 운임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과 시범 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운행 안정성과 이용편의 문제를 검증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승차권 예매는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개시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운행 방식이다.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 호남선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 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410석)에 KTX(410석)을 연결해 총 820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부선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63.7…한달 새 25p 급락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 63.7…한달 새 25p 급락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자의 체감 경기 전망이 한 달 새 큰 폭으로 악화됐다. 중동 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금리 상승 등이 겹치며 사업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영향이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3.7로 전월 대비 25.3p 하락했다. 수도권은 78.2로 16.7p 떨어졌고, 비수도권은 60.6으로 27.1p 하락하며 낙폭이 더 컸다. 서울(87.8), 경기(76.9), 인천(70.0) 등 수도권 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고, 지방 역시 광역시와 도지역 모두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은 41.2p, 대전 38.9p, 부산 35.0p, 세종 32.1p 각각 하락하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지방은 미분양 누적과 수요 회복 지연 등으로 사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체감경기가 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지수 하락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

국토부, 지방정부와 지역 건설업계 애로 청취…"지원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지방정부와 지역 건설업계 애로 청취…"지원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 전쟁 상황이 국내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릴레이 간담회에 나선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건설업계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4일 광주·전북·전남 △15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등 전국에서 진행된다. 앞서 국토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관리해 왔다. 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공기 연장이나 계약금액 조정 등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4월 분양...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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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4월 분양...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4월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이다.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분당신도시의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 정자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 약 2분대, 강남역까지는 15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서울 핵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부상…‘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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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 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 부상…‘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공급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강남권과 시청,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한 직주근접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대출 한도 축소와 보유세 강화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 규제를 강화하면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서울 강북이나 경기권 주거 타운이 반사이익을 얻는 추세다. 실제 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직주근접성이 44%를 기록해 주거환경 쾌적성(36%)과 교육 여건(27%)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에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52~67㎡ 총 15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설계돼 신혼부부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