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광역 철도망 확충 추진 소사역 일대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164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광역 철도망 확충 추진 소사역 일대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1649가구 공급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이달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 물량으로 배정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 신축 아파트 청약 공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부천시 소사역 일대는 대중교통 및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있다. 해당 철도망을 통해 마곡, G밸리,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부천시는 서해선 KTX-이음 열차의 소사역 정차 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을 통해 타당성이 검증되면 내년 상반기

"AI가 전세사기 가능성 분석"...직방, '지킴진단'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AI가 전세사기 가능성 분석"...직방, '지킴진단'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직방은 부동산 계약 전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매물의 권리관계와 주변 환경 리스크를 점검해 주는 '지킴진단' 리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킴진단'은 사용자가 계약하려는 주택의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해당 매물의 권리관계와 주변 주거 환경의 위험 요소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직방은 이번 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난 수년간 중개 현장에서 수집한 수만 건의 계약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켰다. 특히 실제 체결된 계약뿐 아니라 검토 단계에서 중단된 사례와 관련 판례까지 반영해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실제 거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정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상황별 맞춤 특약' 제시다. AI가 매물의 권리관계와 거래 조건을 분석해 전세 사기 가능성이나 분쟁 소

국토안전관리원, 'E등급 공동주택 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E등급 공동주택 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E등급 공동주택과 출렁다리 안전관리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지방정부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17일 관리원에 따르면 전날 국토안전교육원 김천 교육장에서 지방정부 시설물 담당자를 대상으로 'E등급 공동주택 및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제정된 E등급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과 개정된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사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관련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리원은 설명회에서 E등급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을 중심으로 시설물안전법 상 의무사항과 안전조치 방안, 거주민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우수 관리 사례와 재난안전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고덕신도시 아테라' 63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고덕신도시 아테라' 630가구 공급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호건설이 경기 평택시 일원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4월 공급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842만원으로 전년 동월 2618만원 대비 224만원 올랐다. 철근, 시멘트 등 주요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공사비 증액이 신규 단지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다. 실제 같은 지역 내에서도 후속 분양 단지의 가격이 직전 단지보다 높게 책정되는 현상이 관측된다. 금호건설은 이 같은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경기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4월 분양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산정된다.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알스퀘어,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 매각 주관 착수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 매각 주관 착수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연면적 3만3000㎡가 넘는 단일 오피스 자산이 매물로 나왔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은 연면적 3만4597.86㎡,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목동 중심 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자산의 첫 번째 투자 유인 요소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다. 삼성화재서비스를 중심으로 삼성 계열사들이 주요 임차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수 시점부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로는 전력 인프라를 들 수 있다. 해당 자산은 동급 규모의 일반 오피스 대비 높은 수준의 전력 용량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대규모 서버실이나 고사양

DL이앤씨, 3982억원 규모 '코리안리 신사옥' 건립공사 수주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3982억원 규모 '코리안리 신사옥' 건립공사 수주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대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비는 3982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업무 환경 고도화와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 규모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1층까지 건립된다. 5월 착공해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사옥에는 510석 규모 콘서트홀과 2600㎡ 이상 개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도심 랜드마크 기능뿐 아니라 문화와 녹지를 아우르는 복합시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광화문 D타워'와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등 서울 핵심권역 내 프라임 오피스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공간을 넘어 문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27일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27일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청약이 오는 27일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113가구 △162㎡~170㎡(펜트하우스) 4가구 △170㎡~260㎡(복층) 4가구다. 추후 공급이 예정된 2단지 1249가구와 합치면 총 2326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경기광주역(경강선) 일대는 교통 호재가 집중돼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수서~광주선' 개통 시 수서역까지 2정거장 만에 이동 가능하며 GTX-D노

중구 신당9구역, 정비계획 변경 확정… 최고 15층, 504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중구 신당9구역, 정비계획 변경 확정… 최고 15층, 504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남산 숲세권이자 6호선 버티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9구역에 최고 15층, 500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제출한 신당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이번 변경으로 남산고도제한 완화가 반영돼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당초 이곳에는 공동주택 등 건물 8개 동, 315가구와 부대시설 건립이 계획돼 있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시공사 선정이 네 차례 유찰되는 등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최고 높이는 기존 7층(28m)에서 15층(45m)으로, 상한 용적률은 182%에서 25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가구 수도 기존 315가구에서 약 504가구로 늘어났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

홍제·신길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화...주택 공급 속도
파이낸셜뉴스

홍제·신길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화...주택 공급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9층, 4개 동, 공동주택 1010가구와 오피스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과 메디컬센터 등이 조성된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충족할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를 도입한다. 인생케어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이다. 또한 시의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문화공

신반포2차, 2056가구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 방이 대림가락 재건축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신반포2차, 2056가구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 방이 대림가락 재건축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신반포2차 아파트가 2056가구 규모 한강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원 '신반포2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하여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

서초진흥아파트, 867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판매·업무시설 결합
파이낸셜뉴스

서초진흥아파트, 867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판매·업무시설 결합

'' [파이낸셜뉴스] 서초진흥아파트가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867가구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강남역(2호선·신분당선)과 교대역(2호선·3호선)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의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5개동, 58층, 867가구와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 단지로 탈바꿈된다. 이번 계획은 끊어진 도심 축을 잇는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공간을 배치한다. 판매시설과 연계해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을 조성해

대우건설, 일본 EPC 기업들과 협력 확대…LNG·신사업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일본 EPC 기업들과 협력 확대…LNG·신사업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에너지·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LNG를 비롯한 플랜트 사업 협력 고도화와 신사업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우건설은 일본의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인 토요엔지니어링, 치요다, JGC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와 석유화학 분야에서 수행 경험을 갖춘 곳으로, 대우건설과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이어왔다. 대우건설은 토요엔지니어링과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으며, 치요다와는 사할린, 파푸아뉴기니, 나이지리아 LNG 사업 등

현대엔지니어링, 종로 '공평 15·16지구' 준공…CBD 첫 프라임 오피스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종로 '공평 15·16지구' 준공…CBD 첫 프라임 오피스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첫 업무시설로,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접근성을 확보했다. 건물에는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저 등 고효율 설비가 적용됐으며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차 수요 대응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문화재 조사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앉아서 10억 번다...과천 로또 줍줍에 무주택세대주 3300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앉아서 10억 번다...과천 로또 줍줍에 무주택세대주 3300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과천시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6가구 로또 무순위 청약에 3300여명이 몰렸다. 17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5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에 3251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650대1을 기록했다. 앞서 15일에는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에 대한 청약이 실시됐다. 특별공급 청약에는 60명이 접수했다. 6가구 청약에 총 3311명이 신청한 셈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졌다. 청약자격이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했고, 노부모 부양(1가구)은 특공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었다. 해당 단지는 로또 줍줍으로 관심을 모았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재

한국주거복지포럼, 국토부·LH와 주거복지 활성화 워크샵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주거복지포럼, 국토부·LH와 주거복지 활성화 워크샵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을 비롯해 장용동 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 최병숙 주거학회 회장 등 국내 주거복지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장용동 대표는 "주거복지에 관련된 다양한 논의 및 토론이 이뤄졌다"며 "주거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주거복지포럼은 주택·주거복지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국내 학계와 전문가들이 결성한 민간 싱크탱크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월 57만원 신혼집을 강남 신축에서 구했습니다. 시세 대비 저렴하다 보니 돈을 확실히 아끼고 저축할 수 있습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이나 간선도로변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안심주택인 강남구 '삼성동 마에스트로'에 살고 있는 장주혁씨와 박연우씨는 오는 11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다. 장씨는 "신혼집을 구하다가 좋은 조건의 집을 찾다 보니 주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며 "청년안심주택 홈페이지에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는 곳은 다 했고, 이곳에서 연락이 와 입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미리 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혼부부 전용 주택에 당첨될 수 있었다. 삼성동

'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교통비 최대 50% 더 돌려받는다
파이낸셜뉴스

'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교통비 최대 50% 더 돌려받는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이달부터 6개월간 '반값 모두의카드'를 시행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금액을 사용해도 기존보다 환급액이 크게 늘어난다. 실제 사례를 보면 인천의 2자녀 가구는 월 6만원을 사용할 경우 기존 1만8000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3만6000원을 돌려받는다. 경기 화성의 청년 이용자도 월 13만원 사용 시 환급액이 4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확대된다. 출퇴근 시간대 수요 분산을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정부는 출퇴근 전후 각 1시간씩 총 4차례 시차시간을 지정하고, 해당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제(기본형) 환급률을 30%p 높인다.

SH,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시민 생명 지킬 것"
파이낸셜뉴스

SH,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시민 생명 지킬 것"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SH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을 대상으로 활용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사진)은 "재난 대응은 매뉴얼이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보다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공사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빌라도 양극화… 갭투자 몰린 상급지 송파, 은평은 가성비
파이낸셜뉴스

빌라도 양극화… 갭투자 몰린 상급지 송파, 은평은 가성비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 시장이 온기를 띄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속에 아파트 가격 급등과 규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체제로 꼽히는 빌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1~3월) 서울 빌라 거래량은 이날 기준 총 989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7228건)과 비교해 36.9% 급증한 수치다. 특히 올해 1월 거래량(3735건)이 전년 동기(1671건)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연초부터 빌라 시장의 온기를 견인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855건의 매매가 이뤄진 송파구다. 이어 은평구(826건), 강서구(720건), 광진구(695건), 동작구(636건) 순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다만 자치구마다 금액대별 거래 비중은 차이가 컸다. 송파구는 3억원 미만 거래가 전체 거래의 16.2%에 그쳤고, 3억~10억

'디에트르 흥행'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7%↑
파이낸셜뉴스

'디에트르 흥행'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7%↑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해에도 주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