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20일부터 700여개 안전시설 집중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점검은 도로시설, 철도시설, 항공시설, 물류시설, 공동주택, 건축물, 공동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도로·철도·공항 등 7개 반을 구성해 총 1323명이 투입된다. 특히 외부 전문가를 점검반의 핵심인력으로 편성하고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드론, 터널스캐너,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다. 점검대상은 제1종, 제2종 시설물 중 위험·노후·중요도·최근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해 7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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