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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 탄생…1996년생 김민슬 기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 탄생…1996년생 김민슬 기장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창사 이후 첫 여성 기장이자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을 배출했다. SR은 1996년생 김민슬 기장을 SRT 기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SR 기장 215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다. 김 기장은 이달 1일 부산승무센터 소속 기장으로 발령받아 5일간의 이론교육을 마쳤다. 이날부터 5주간 실제 운행 열차에서 실습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SRT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SR은 첫 실습교육에 맞춰 임명식을 열고 정왕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견장과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 기장은 2019년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2021년부터 공항철도 기관사로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경력직 공개채용으로 에스알에 입사해 객실장으로 근무했으며, 올해 기장 양성과정을 거쳐 5월 고속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정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핵심광물 시장 공략…20억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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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핵심광물 시장 공략…20억달러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리튬·붕소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와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 참여를 본격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미국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 광산에서 추진되는 약 20억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해당 광산은 북미 최대 규모의 리튬·붕소 복합 매장지로, 리튬과 붕소를 생산하는 핵심광물 개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아이오니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프로젝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 준공...582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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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 준공...582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준공했다. 총 공사금액은 582억원, 동부건설 지분은 60%, 공사 기간은 55개월이다. 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동부건설은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를 비롯해 강변공원 4.3헥타르(ha), 강변도로 4.4㎞, 보행로 1.01㎞ 등을 조성했다. 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으로 사업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이 반복적인 침수 위험을 줄이고 강변공원과 도로·보행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비엔티안 시민들의 생활 편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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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지구 방문…"착공 1년 앞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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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지구 방문…"착공 1년 앞당겨라"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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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만이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지난 2024년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은하마을은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하마을은 4개 단지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대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으로 시공을 맡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9개 동, 1949세대 체제로 구성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에서 136㎡까지 중소형과 대형 평형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시티오씨엘 지구 안에서 가장 높은 층수와 큰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면적 154만 6747㎡ 부지 위에 주거, 업무, 상업, 문화를 유기적으로 배치하는 대규모 민간 도시개발구역이다. 향후 총 1만 3000여 세대의 주거 타운과 교육시설, 공원 녹지 등이 체

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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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파이낸셜뉴스] 전북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교통, 유통 중심의 도시 체질 전환을 본격화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취임식에서 KTX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식품도시에서 첨단산업과 물류가 결합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확정하고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 지형 변화도 예고됐다. 호남권 첫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점이 왕궁면 동촌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광주·전남·전북 소비자를 흡수하는 광역 상권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점할 것으로 예상된

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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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 데 이어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DL이앤씨의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양호한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기업평가는 토목·주택·플랜트 등으로 사업이 고르게 분산된 점과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원가율 안정에 힘입어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랑천 환경정화와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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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글로벌 발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 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글로벌의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해외 법인과 현장 직원들은 국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건설 현장 직원들은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활동을 가졌다. 일본 법인 직원들은 현지 시니어 주택을 방문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중국 법인 직원들은 복지시설의 노후 복도 벽면 도색 등 환경 개선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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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