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 스타트업 12개사와 성과 공유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이 9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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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이 9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

[파이낸셜뉴스] 주거 공간에 상업·업무·문화 시설을 한데 결합한 '복합개발' 단지가 올 하반기 분양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단순히 잠자는 공간을 넘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는 복합단지가 지역의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복합단지는 내부 수요와 외부 유동인구를 동시에 확보해 체류 시간과 소비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크다. 청주시 대농지구의 '신영지웰시티1차'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주거·업무·상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 생활권을 완성하며 주변 시세보다 높은 자산 가치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웰시티 내 '신영지웰시티1차'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772만원(6월 말 기준)으로, 청주시(952만원), 흥덕구(1155만원), 복대동(1265만원)의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기업들이 금리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해 비용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사옥을 찾는 추세다. 서울 주요 권역의 오피스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대형 빌딩 중심에서 벗어나 분산형 업무 거점을 확보하거나 지식산업센터를 대안으로 선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서울 A급 오피스 빌딩의 평균 공실률은 약 4.3% 수준을 기록하며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무실 면적을 축소하거나 비용 효율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하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즉, 중심 업무지구 위주에서 벗어나 비용 효율과 접근성을 고려한 분산형 거점 전략으로 변화하는 모양새다. 소규모 창업 기업의 증가도 업무 공간 수요 변화를 견인하는 요인이다. 중소벤

서울시, 모아타운 심의기준 개선서울 역세권 일대 낡은 빌라촌을 고층 아파트로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대 500%까지 용적률을 상향하고..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함께 건설 현장 안전과 시공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반도건설은 바로건설기술과 '꺾임부 보강재', '연속바체어', '기초보강재' 등 신기술 3종을 공동 개발하고 현재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들은 주택 시공 과정의 고질적인 한계를 개선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입주민의 생활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계단 꺾임부 보강재'는 계단 시공 시 철근 변형을 방지하는 기술로, 표준 규격의 완성품을 설치해 균일한 시공이 가능하며 공기 단축과 폐자재 절감 효과가 있다. '연속바체어'는 작업자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 대신 삼각형 지지대를 일정 간격으로 적용해 설치 신속성과 품질을 높였고, 설치 비용도 대폭 줄였다. '기초보강재'는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인근의 영통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1주(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구로 0.51% 상승했다. 이어 구로구 0.50%, 중랑구 0.39%, 광진구 0.38%, 강북구 0.37%, 동대문구 0.36% 순이었다.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인기 지역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마포구는 0.27%에서 0.19%로, 강남구는 0.21%에서 0.18%로 낮아졌다. 서초구는 0.19%에서 0.11%, 용산구는 0.20%에서 0.10%로 오름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올랐고, 경기와 인천은 각각 0.23%, 0.03%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3중 규제(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

[파이낸셜뉴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인근의 영통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서울 74주 연속 상승…강남은 숨 고르기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1주(6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에도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졌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곳은 상승했고 6곳은 하락, 2곳은 보합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구로 0.51% 상승했다. 이어 구로구 0.50%, 중랑구 0.39%, 광진구 0.38%, 강북구 0.37%, 동대문구 0.36% 순이었다. 반면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인기 지역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마포구는 0.27%에서 0.19%로, 강남구는 0.21%에서

7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 서울 누적 전세 상승률 5.42% 지난해 대비 5배 넘게 확대돼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셋값까지 가파르게 오르며 매매가격 상승률과 ..
![[속보] 동탄·영통 집값 1%대 급등…경기도까지 번진 매수세](https://pimg.mk.co.kr/news/cms/202607/09/rcv.YNA.20260630.PYH2026063016100001300_R.jpg)
서울 아파트값 74주 연속상승에 외곽 지역 실수요에 매수세 집중 셔세권 동탄 누적상승 14% 돌파서울 아파트값이 7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격 부담이 커지자, 경기 남부와 서..
[파이낸셜뉴스] SR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함께 선보인 철도 굿즈가 출시 직후 잇따라 품절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SR은 철도의 날(6월 28일)을 맞아 세 기관이 출시한 신제품 가운데 '해무열차 데스크매트'와 'SRT 비상열림장치 클리커 키링' 등이 판매 첫날 품절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클리커 키링은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철도 굿즈는 철도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여행객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여행 중 상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실용성을 이유로 구매하면서 철도 기념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품에는 철도의 특징도 반영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해무열차 청사진 데스크매트'에는 고속열차 개발 연구원들의 친필 서명이 담겼으며, 국가철도공단

[파이낸셜뉴스] 부천 역곡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464가구 규모다.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인 신혼희망타운 976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가 신혼부부 및 젊은 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의 평면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23일 본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8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성훈 사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성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LH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LH는 2028년 반도체 생산시설(팹)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잔여 보상과 착공 준비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방식으로 발주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사업 관계자 협업,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

[파이낸셜뉴스] 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59㎡ 이하 중소형 평형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청약을 진행한 노량진뉴타운 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의 1순위 청약 결과, 전용 59㎡A는 50.10대 1, 59㎡B는 36.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용 84㎡는 8.93~16.20대 1 수준에 머물렀다. 이러한 가운데 동문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해당 단지는 중소형 평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타입별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
![[단독] 한일홀딩스, 삼성동 빌딩레베쌍트 2040억원에 매입…“강남 요지에 사옥 마련”](https://pimg.mk.co.kr/news/cms/202607/09/news-p.v1.20260709.d654bfb4e19840898b3f29b43777eea2_R.jpg)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코엑스 맞은편 입지 매입 토지가격 평당 약 2.3억원 “주변시세 대비 낮은 수준”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빌딩레베쌍트빌딩이 한일홀딩스에 매각된다. 9일 공..

오세훈 시장 주택정책 핵심 ‘G3 서울플랜’ 주거취약계층 지원방안 찾기 위해 현장방문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주택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

[파이낸셜뉴스]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용적률은 최대 500%까지 확대된다. 또 층수제한을 업애 중·고층 아파트 공급이 가능해진다. 9일 서울시는 △역세권·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세부 기준 마련 △제2종 일반주거지역 층수 규제 개선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통합심의 표준처리절차 마련 등을 골자로 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상한 용적률은 최대 400%까지 적용되고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최대 50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선발한 기업과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등 총 12개 스타트업이 생성형 AI와 VR/XR, 안전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전시와 IR 피칭, 협업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졌다. 씨테크솔루션은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의 현장 적용 사례를, 실리콘큐브는 AI 영상분석 기반 건설장비 번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GTX-C 노선이 지난 4월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이 통과하거나 환승이 예정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시장 흐름에 변화가..

[파이낸셜뉴스]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택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입주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4.6)보다 12.9p 상승했다. 수도권은 81.7에서 102.6으로 20.9p, 지방은 85.2에서 96.5로 11.3p 각각 올랐다.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4월 69.3까지 떨어진 이후 5월 74.1, 6월 84.6, 7월 97.5로 석 달 연속 반등했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장심리 회복과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기대심리가 개선되고 있지만 실제 거래 회복 여부가 향후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2.7에서 118.7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기술 실증(PoC) 및 공동 사업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물산과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10월 데모데이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발 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에는 삼성물산과의 사업 모델 검증 및 공동 기술 개발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바우처 지원과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사

호텔식 컨시어지·웰니스·라이프케어 등 서비스, 주거 선택 기준 부상 ‘파크로쉬 서울원’ 정당계약 순항고급 주거시설 경쟁력으로 입지·규모, 마감재, 희소성을 따지던 달리, 그 집에..

부산 부동산 시장 침체가 깊어지자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지역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1군 건설사의 ‘탈(脫)부산’ 흐름이 본격화되는 ..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9층, 지상 35층 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이 함께 들어서는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산대로변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강남구 청담동 124-19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사업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상지 이면도로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 용도를 배치, 보행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
![[단독]양도시점 혼란...강남 재건축 매수자 수백명 '반쪽 조합원' 됐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09/202606091434216395_l.jpg)
[파이낸셜뉴스] #. 지난해 상반기 서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해 실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조합과 송파구로부터 '재건축 조합원 지위가 일부만 인정된다'는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A씨는 "당시 구청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다고 확인까지 받았는데 하루 아침에 '반쪽 조합원'이 됐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조합원 지위 인정시점 혼선…'반쪽 조합원' 속출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방배신동아, 강남구 은마아파트 등 투기과열지구에 속한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 지위를 100% 양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해 8월 14일 나온 대법원의 판결이다. 당시 대법원은 공동명의(공유) 주택의 경우 '대표조합원 1명 뿐만 아니라 모든 공유자가 1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주거 지역인 동백지구 일대에 대형 의료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직접 연계한 타운하우스 분양이 전개된다. 최근 용인 기흥구를 포함한 수도권 일부 권역의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등 시장 여건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한 도심형 단독주택에 대한 실수요층의 이주 검토가 지속되는 추세다. 이번에 공급을 시작한 동백리틀포레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건립되는 주거시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지구는 기존에 구축된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생활 편의성이 확보되는 특징을 지닌다. 도보 및 차량 이동권 내에 이마트 동백점과 CGV, 쥬네브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 및 문화 인프라가 배치되어 있으며, 755병상 규모를 갖춘 상급 종합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인접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다. 아울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승차권 전달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5만명에 육박하며 대표적인 비대면 철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4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41만7000여명)의 약 12% 수준이다. '승차권 전달하기'는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예매한 승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서비스다. 코레일톡과 카카오톡,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이용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달 수단이 확대된 2021년 9월 하루 평균 이용객(1만5000여명)과 비교하면 약 3배 늘었고, 지난해 상반기보다도 11% 증가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이용객은 약 18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했다. 코레일은 오는 11월부터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첨단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설·제조·레저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 기반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증(PoC)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딥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홍보 △투자유치 연계 및 후속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호반그룹은 그룹사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유망
2026년 7월 8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서울 중구 신당동 래미안하이베르 아파트에서 최근 3년 신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단지 정보] | 준..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정보보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됐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롯데건설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선임한 뒤 정부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 협력해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2017년 건설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분양과 입주, 하자관리, 임직원 정보관리 등을 포함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