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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시에 8조 투자 'AI 인프라 확장'... 고용 유입 기대감 커지는 분양시장
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 세종시에 8조 투자 'AI 인프라 확장'... 고용 유입 기대감 커지는 분양시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권역별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 총 39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예고됐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첨단산업을 겸비한 자족도시로 나아가게 됐다. 정부는 지난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9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100일 이내에 '충청권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정·금융·규제·세제 등 7대 정책 수단을 아우르는 ‘투자 지원 부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에 따라 충청권 전역이 첨단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SK하이닉스는 낸드 및 첨단 패키징 팹에 약 100조 원을 투입하며 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고대

호반그룹,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총 상금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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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총 상금 6천만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 H-EAA는 청년 예술가 발굴, 성장 지원을 위해 호반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이다. 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 공모전에는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심사위원 주연화 홍익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가 수상했다. 황 작가는 자연의 생성과 소멸, 순환의 질서를 탐구하며 꽃과 숲, 낙화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의 흐름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상징적인 풍경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은

'3억 갖고 집 사라' 패닉에 빠진 시장...'엄빠 찬스'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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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갖고 집 사라' 패닉에 빠진 시장...'엄빠 찬스'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중저가도 결국 돈 있는 사람만 집을 사라는 건데 부족 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엄빠 찬스나 주식을 파는 것 외에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40대 무주택자)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주담대 한도 축소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의 대물림 증가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도 '3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수도권 주택 취득자금에서 증여·상속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채권 매각 대금 못지 않게 부의 대물림 자금 비중이 크게 뛴 것이다. 일련의 대출규제가 만들어낸 단면이라는 것이 현장의 분석이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수도권 주택취득 자금조달 계획

LH·지역난방공사, 공공임대 열효율 개선 '맞손'
파이낸셜뉴스

LH·지역난방공사, 공공임대 열효율 개선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후 열공급시설 개선에 나선다. LH는 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난방이 공급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설비를 교체·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LH와 KDHC는 연내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문

현대건설, 디에이치 시그니처 티 출시…오감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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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시그니처 티 출시…오감 마케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시그니처 티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DELPHIC)'과 협업해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THE H Four Seasons : SPRING & SUMMER)'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향기와 사운드에 이어 차(茶)를 활용한 오감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건설업계에서도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제품은 디에이치 단지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의 정취와 여유를 차 한 잔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중시하는 차 문화가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차관 만나 현지 전략산업 투자 협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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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차관 만나 현지 전략산업 투자 협력 등 논의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부를 찾아 전략산업 투자 확대와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투자 확대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략 사업 발전을 앞당기고 인도네시아 경제의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정부청사에서 토도투아 파사리부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산업부 차관 겸 투자조정청(BKPM) 부청장을 만나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계획과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국가 개발사업의 조기 추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직접적인 신규 투자 기회 뿐

행복청,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 협력…'K-도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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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 협력…'K-도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르허롬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K-도시' 모델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행복청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 과정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협력을 요청해왔다. 행복청은 지난 2023년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도시계획 수립 자문과 공무원 연수, 행복도시 시찰 지원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정부 간 협력을 넘어 행정수도 개발을 직접 담당하는 하르허롬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행

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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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전남광주시에서 새 아파트가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 첨단3지구에서 '첨단 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한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29㎡로 구성된다. 앞서 이곳에는 지난달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가 공급됐다. 1순위에서 A7블록 6.2대1, A8블록 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의 첫 반도체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창업지원시설 등이 구축돼 있으며 국립심뇌혈관센터·AI 집적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광주과학

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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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지막 핵심 개발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 재매각에 나선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상암동 1645번지(F1), 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 공고를 실시한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원이다. 이번 공급은 지난 2023년 제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 환경을 반영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급 조건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존의 경직된 용도기준을 완화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모델이 들어설 수 있는 여지를 넓혔다. 지정용도 비율은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낮췄으며, 주거 비율 제한과 국제컨벤션 의무 도입 기준도 없앴다.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폐지해 사업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으로 선납했다. 10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주택정비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30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세대 특화 등 '파밀리에'를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안양 정비사업은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조기 종결 이후 수주한 첫 프로젝트다. 신동아건설은 향후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송파 풍납강변현

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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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이 전월보다 2.67% 오르며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5월(1.8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이후 일반 매매가 다시 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용산구가 3.1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강벨트 7개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강북권 10개 구와 서남권 4개 구도 각각 2.86%, 2.89% 상승하며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됐다.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

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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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평택고덕 A-72·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1295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82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이수건설, 쌍용건설, 우미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72·A-73블록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95가구 규모다. A-72블록은 773가구, A-73블록은 522가구로 구성되며,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

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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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비사업 공정관리 체계를 부시장급으로 끌어올린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해 착공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다. 이날 특별회의에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건축기획관 등 정비사업 핵심 간부들과 25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담당 국장)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주택공급촉진방안 발표 후 총 17차례 실무 중심 회의를 운영해 왔다.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모든 정비사업 구역을 사업 진행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