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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계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완화 환영"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완화 환영"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가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 완화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 완화를 골자로 염태영 의원이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을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300세대 미만인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완화하고, 철도역 반경 500m 이내 역세권의 경우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700세대 미만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시지역 내 우수입지에서 주택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대수 규제를 받아 공급 확대

국토부·TS·KOTI,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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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TS·KOTI,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화물운송시장 선진화를 위한 지방정부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S는 28일 광명역 KTX 대강당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제도 및 시스템 관련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244개 시·군·구 화물운수사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화물운송 선진화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송사가 화물차주에게 지입료만 받고 운송물량 확보를 전가하는 관행을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물운송실적신고시스템을 활용한 운송사·실적 관리 △직접운송의무 및 최소운송기준 위반 적발 △민원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 자격 제도와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활용

'래미안원베일리' 공시가격 45억6900만원…보유세 56% 증가
파이낸셜뉴스

'래미안원베일리' 공시가격 45억6900만원…보유세 56% 증가

[파이낸셜뉴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9.13%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18.60%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시가격 상승과 맞물려 서울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을 30일 공시했다. 올해 공시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 69%를 적용해 산정됐으며, 시세 변동분만 반영하는 방식이 유지됐다. 전국 변동률은 9.13%로 지난달 공개된 공시가격(안) 대비 0.03%p 낮아진 수준이다. ■강남권 중심 보유세 부담 증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3600만원에서 올해 45억6900만원으로 33.0% 상승했다. 이에 따른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1829만원에서 2855만원으로 56.1%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스마트 오피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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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스마트 오피스' 된다

[파이낸셜뉴스] 시청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의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지하7층, 지상26층 규모의 태평로빌딩은 지난 1998년 준공 이후 약 28년이 경과한 사업지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기존 건축물의 용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에너지사용량이 대폭 절감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해 사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다. 일사·일광, 공조, 조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대폭 절감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축물 외관은 전면 커튼월 공법을 도입해

3기 신도시 등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1만3400가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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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등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1만3400가구 풀린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공주택 1만3400가구가 공급된다. 전년 동기 대비 40% 넘게 늘어난 물량으로,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30일 분양 공고되는 3100가구를 포함해 상반기 공급 물량을 1만3400가구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400가구 대비 43% 증가한 규모다. 이번 분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한다. 인천계양(317가구), 고양창릉(494가구), 남양주왕숙2(1498가구) 등 3기 신도시에서 2300가구가 공급된다. 이들 물량은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에 들어간다. 앞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 인천가정2, 평택고덕 등에서 약 1300가구가 이미 분양 공고를 마쳤다. 여기에 30일 공고 물량이 더해지면서 상반기 공급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보면 6

국토부,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 특별점검…장마철 땅꺼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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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 특별점검…장마철 땅꺼짐 예방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장마철을 앞두고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도심지 굴착공사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30일부터 6월 말까지 전국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도심지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면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점검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굴착 깊이 10m 이상 도심 공사현장과 철도·도시철도 건설현장이다. 점검은 우기에도 공사현장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가설 흙막이 시공 상태와 지하수위 계측 관리 준수 여부, 공사장 인근 지반 상태, 우·오수관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수도권 공공주택 상반기 1만3400가구 분양…전년比 43%↑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공공주택 상반기 1만3400가구 분양…전년比 43%↑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공주택 1만3400가구가 공급된다. 전년 동기 대비 40% 넘게 늘어난 물량으로,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30일 분양 공고되는 3100가구를 포함해 상반기 공급 물량을 1만3400가구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400가구 대비 43% 증가한 규모다. 이번 분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한다. 인천계양(317가구), 고양창릉(494가구), 남양주왕숙2(1498가구) 등 3기 신도시에서 2300가구가 공급된다. 이들 물량은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에 들어간다. 앞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 인천가정2, 평택고덕 등에서 약 1300가구가 이미 분양 공고를 마쳤다. 여기에 30일 공고 물량이 더해지면서 상반기 공급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18.60%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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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18.60% '최고'

[파이낸셜뉴스]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9.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8.60%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을 30일 확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 69%를 적용해 산정됐다. 시세 변동분만 반영하는 방식이 유지되면서 전국 변동률은 9.1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공개된 공시가격(안) 대비 0.03%p 낮아진 수준이다. 전년 변동률은 전국 3.65%, 서울 7.86%였다. 시도별로는 서울(18.60%)이 가장 크게 상승했고, 경기(6.37%), 세종(6.28%), 울산(5.22%), 전북(4.32%) 순으로 상승폭이 나타났다. 반면 제주(-1.81%), 광주(-1.27%), 대전(-1.11%), 대구(-0.78%) 등은 하락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

DL이앤씨 '엑스에너지' 투자로 대박…지분가치 6배 치솟아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엑스에너지' 투자로 대박…지분가치 6배 치솟아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투자한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DL이앤씨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3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29일 DL이앤씨는 현지시간 28일 기준 엑스에너지 지분가치가 172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월 2000만달러(약 300억원) 투자 이후 3년 만에 5.7배 뛰었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을 받는 4세대 SMR 개발사다. 물로 열을 식히는 기존 원자로와 달리 고온의 헬륨가스로 냉각하는 고온가스로(HTG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다우, 센트리카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11G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점도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엑스에너지는 상장 첫날인 지난 24일 종가(29.20달러)가 공모가 대비 27% 상승한데 이어, 3거래일 만에 50% 가까이 올라 28일 기준 34.11달

'강북전성시대' 재원 탄탄히...서울시, 공공기여 기금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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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전성시대' 재원 탄탄히...서울시, 공공기여 기금 활용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강북전성시대'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서울시 공공시설 등 설치기금' 내 '강북 등 발전 계정'을 별도로 신설하는 조례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공공기여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마련되면서 강북 및 서남권의 성장 기반 조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에 설치된 기금이다. 역세권 복합개발이나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공공기여 일부를 현금으로

중흥건설, 서울사무소 당산역 지식산업센터 낙점, 이유 보니?
파이낸셜뉴스

중흥건설, 서울사무소 당산역 지식산업센터 낙점, 이유 보니?

[파이낸셜뉴스] 중흥건설 서울 사무소가 당산역 역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최종 확정됐다. 입지여건 외에도 지자체가 규제를 완화해 입주업종을 확대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9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영등포구 당산역 근처에 위치한 '당산역2차 SK V1 타워'에 서울 사무소를 마련하기로 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건물은 지난해 말 준공된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6층 ~ 지상 18층 규모로 연면적 2만4384㎡이다. 서울 사무소는 14~15층 2개층 전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 사무소 오픈 예정 시기는 오는 6월 말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정확한 근무 인력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약 100명~12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서울 사무소 개소를 통해 수도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

에스알, 철도 굿즈로 상생 키웠다…사회적기업 플랫폼 안착
파이낸셜뉴스

에스알, 철도 굿즈로 상생 키웠다…사회적기업 플랫폼 안착

[파이낸셜뉴스] 에스알(SR)이 철도 굿즈 사업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철도 이용객을 접점으로 공공 브랜드를 활용한 판로 지원 모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SR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문을 연 수서역 내 굿즈 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가 개점 1년을 맞았다. 현재 매장에는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 등 16개사가 참여해 철도 정체성을 담은 64종, 총 120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공공기관 브랜드를 활용해 중소·사회적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상생 모델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사회적기업 참여를 기반으로 판로 확대와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SR은 설명했다. 참여 기업들은 SRT 굿즈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검증받으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과 신규

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청약 경쟁률 8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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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청약 경쟁률 80대 1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선보인 '공덕역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 접수에 6639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79.99대 1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공덕역자이르네는 지난 28일 실시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8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639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2㎡A타입으로 13가구 모집에 1301명이 몰려 100.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27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94가구 모집에 6662건이 접수돼 평균 70.87대 1, 생애최초 유형은 268.13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공덕역자이르네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와 공덕 생활권, 평면 설계 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5

롯데건설 '배관 내진기술' 국토부 신기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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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배관 내진기술' 국토부 신기술 인증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수입제품에 의존해 온 배관 내진기술을 개발해 국내 인증을 획득했다. 29일 롯데건설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에 의한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모두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해 사용해 왔다. 이에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현장 적용의 한계점 등을 도출하며 보완 연구한 결과 신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존에 사

윤석대 K-water 사장, CES 혁신기업과 현장 소통…물산업 성장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윤석대 K-water 사장, CES 혁신기업과 현장 소통…물산업 성장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CES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났다. 글로벌 전시 이후 이어진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행보다. 29일 K-water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 28일 대전 본사에서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제도 소개와 성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부터 사업화, 판로개척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K-water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국내 혁신 물기업 21개사와 함께 'K-water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과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기업 중 7개사는 최고혁신상 등 성과를 거뒀고, 현장에서는 520건, 약 8900만달러 규모의 수출&m

진주 평거동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29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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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동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29일 당첨자 발표

경남 진주 평거동 일원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1순위 청약 일정을 마감했으며, 2순위 청약은 29일 마감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 및 서류 접수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난 21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3753건이 접수돼 2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B 타입은 129.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30.33대 1, 전용면적 105㎡C 타입은 15.33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이어 22일에는 전용면적 105㎡A와 105㎡B 타입을 대상으로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됐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84㎡와 105㎡다. 단지 내부에는 스카이브

역세권 입지 갖춘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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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입지 갖춘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견본주택 개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편의성을 두루 갖춘 똘똘한 한 채 위주의 신축 아파트로 실수요자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동원개발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일원에 시공하는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5월 1일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 분양에 나선다.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지상 최고 38층 규모로 아파트 48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주거 평형으로 수요가 두터운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과 주방 통창, 공용 창고가 적용되며 세대당 1.47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단지 하층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 시설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공사가 진행 중인 신복교차로 인근에 위치해 향후 다중

대기업 사장님들 많이 사는 아파트…삼성 노태문 사장 등 11명 거주하는 '그 곳'
파이낸셜뉴스

대기업 사장님들 많이 사는 아파트…삼성 노태문 사장 등 11명 거주하는 '그 곳'

[파이낸셜뉴스]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이사(CEO)들이 거주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로 조사됐다. 이들 거주 지역은 10명 중 9명이 서울 등 수도권이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9일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500대 기업 대표이사 640명의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4월 기준 대표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공동주택 단지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였다. 노태문 사장과 함께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대표, 최수연 네이버 사장, 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 김민태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장용호 SK 사장,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와 김병규 넷마블 대표 등 총 11명이 이 아파트

개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경우현' 한발 앞으로...강남구, 추진위 승인
파이낸셜뉴스

개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 '경우현' 한발 앞으로...강남구, 추진위 승인

[파이낸셜뉴스] 개포동 재건축 마지막 퍼즐 '경우현'(경남1, 2차·우성3차·현대1차)의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이 승인됐다. 향후 이어지는 조합 설립에도 속도가 날지 주목된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지난 28일 경우현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가 20일 강남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한 지 8일만이다. 추진위는 조합 설립까지 빠르게 움직이겠다는 입장이다. 유병철 경우현 추진위원장은 "올해 말 안에 조합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추준위는 지난 3월 13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 확보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얻었다. 추진위 승인 시 조합 설립 요건은 동의율 70%다. 용적률 차이 등 그동안 있었던 단지별 갈등은 각 단지가 비용 및 수익을 개별 정

'5억5800만원' 이런 가격 없다...2억 로또에 3000명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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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800만원' 이런 가격 없다...2억 로또에 3000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경기 광명시 2가구 무순위 청약에 3000여명이 몰렸다. 당첨만 되면 2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면서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9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진행된 광명시 광명동 '광명자이더샵포레나' 2가구 줍줍에 2956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는 광명제1R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총 358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12월 입주를 마쳤다. 줍줍 물량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나온 총 2가구이다. 일반공급 전용 39㎡ 1가구, 특별공급 전용 49㎡B 1가구 등이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물량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특별공급 전용 49㎡는 광명시 거주 무주택자로 생애최초 요건을 갖춰야 한다. 1955명이 신청했다. 광명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전용 39㎡) 청약에는 1001명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