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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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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주택영업 △RM △인사 △안전관리 총 8개 분야다.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 예정이며, 입문 교육을 거쳐 본사 및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금호건설은 창립 59년을 맞은 한국 대표 건설사로, 전국에 약 15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현재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중심으

㈜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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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포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다.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월과 3월

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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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은 30일 한화건설 출신 유진상 전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청주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LG건설, 한화건설 등에서 근무하며 30년간 건설회사에 몸담았다. 특히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에서는 기획팀장, 건축/개발 영업담당, 개발기획담당 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30년간 건설회사의 전 부문에 걸친 업무 성과와 풍부한 경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이 대보건설을 비롯한 대보그룹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유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수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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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수칙 확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 사망사고의 상당 부분이 추락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열린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인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을 거점으로 을지로3가와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현수막 게시 △기술자료 배포 △보호구 착용 식별띠·쿨토시 지급 등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붕·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을 반

세컨드홈 특례 및 취득세 완화...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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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홈 특례 및 취득세 완화...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정부의 다주택자 세제 개편으로 지방 인구감소지역 내 세컨드홈 특례가 확대되면서, 충북 음성군 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신축 아파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분양 일정을 진행 중이다. 기획재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9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 특례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양도소득세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2026년 한 해 동안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주택 수와 관계없이 1~3%의 일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주택은 취득세가 최대 50% 감면된다. 해당 세제 혜택 요건을 충족하는 충북 음성군에

3월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증가…미분양 석 달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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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 매매·전월세 동반 증가…미분양 석 달째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다만 인허가 감소가 이어지며 중장기 공급 불안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1975건으로 전월(5만7785건) 대비 24.6%, 전년동월(6만7259건) 대비 7.0% 증가했다. 1~3월 누계는 19만121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2.4% 늘었다. 수도권은 3만6008건으로 전월 대비 22.2%, 지방은 3만5967건으로 27.0% 증가했다. 서울은 1만1010건으로 전월 대비 16.3% 늘었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14.3%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6433건으로 전월보다 1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9349건) 대비로는 31.2%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27만9688건으로 전월 대비 10.4%, 전년동월 대비 17.0% 증가했다. 전세(8만6775건)는 전년동월 대비 11.0% 감소한 반면 월세(19만2913건)는 36.3% 늘었다. 1~3

서울 공시지가 4.89%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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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시지가 4.89% 상승…서울 최고 땅값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지 85만7493필지다. 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봤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이다. 자치구별로는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평균 변동률(4.89%) 이상으로 상승한 자치구는 7곳으로, △용산구(9.20%) △성동구(6.52%) △강남구(6.30%) △서초구(5.82%) △마포구(5.35%) △광진구(5.28%) △영등포구(5.01%) 순이다. 개별지 85만 7493필지 중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84만5872필지(98.6%)이다. 하락한 토지는 2350필지(0.3%)에 불과했다. 지난해와 공

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피해자·신혼부부까지 확대...1.5만명에 월 최대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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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전세피해자·신혼부부까지 확대...1.5만명에 월 최대 20만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전면 개편한다. 시는 30일 올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먼저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000명씩 우선 선발한다. 또한 무자녀 청년 부부와 청년안심주택 민간 임대에 선정됐지만 역세권 고가 임대료로 주거비로 부담을 겪고 있는 입주자들도 각각 500명씩 지원한다. 병역 의무로 사회진입이 늦어진 청년을 위한 보완도 이뤄졌다.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최대 42세까지 완화한다. 복무 2

집값 급등한 강남 집주인 "공시가격 너무 높다"...수천명이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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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급등한 강남 집주인 "공시가격 너무 높다"...수천명이 아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자치구중에서 아파트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았던 곳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5.83%에 달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 결과 1만4561건이 접수돼 이중 타당성이 인정된 1903건의 공시가격이 조정됐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9%가 적용됐다.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서울시로 1만166건이 접수됐다. 이중 조정이 이뤄진 사례는 1481건으로 공시가격 하향이 1107건, 상향이 374건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3구에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2797건이 제출되며 2위인 송파구(1189건)의 2배를 훨씬 웃돌았다. 뒤를 이어 서

"도심 속 정원 힐링"...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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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정원 힐링"...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은 박람회 개막에 맞춰 5월 1일부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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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 매출 3조413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6년 1·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을 이와 같이 29일 공시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0.2%, 매출은 5.7%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도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수자원公 "경북 청송을 통합 물관리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 "경북 청송을 통합 물관리 거점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북 청송에 통합 물관리 거점을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29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사와 청송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물관리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사옥은 약 80명이 근무하는 현장 중심 통합 거점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업무공간을 한곳으로 모으면서 성덕댐 운영과 지방 상하수도 관리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속도와 물관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권역 물관리 사업은 2006년 성덕댐 건설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성덕댐은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낙동강 지류 길안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잦은 가감속 대신 30㎞ 관성운행"… 전력피크 낮추는 경제운전
파이낸셜뉴스

"잦은 가감속 대신 30㎞ 관성운행"… 전력피크 낮추는 경제운전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불안이 장기화되며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격상한 가운데, 철도 운영 현장에서도 전력 절감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SRT 운영사 SR은 고속열차 기장의 운전 방식을 최적화하는 '경제적 표준운전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며 정부의 절약 기조에 발맞추고 있다. 29일 SR에 따르면 2025년 SR의 총 전력 사용량은 340GWh로 이 가운데 94.7%(322GWh)가 열차 운행에 사용됐고, 나머지 5.3%(18GWh)는 역사 운영에 쓰였다. 이는 인구 20만명 규모 도시의 연간 가구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전력 사용의 대부분이 열차 운행에 집중된 만큼 운전 방식 개선이 에너지 절감의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SR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 수요 전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요금 체계는 연중

현대건설, 협력사에 에너지 인프라 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협력사에 에너지 인프라 전략 공유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인프라 중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와의 유쾌한 동행'을 주제로 협력사 포상과 함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영상, 경영진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200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품질·수행·구매 등 항목을 평가해 △H-Prime Leaders 38곳 △H-Leaders 198곳을 선정했다.

DL이앤씨 투자결실… 美엑스에너지 지분가치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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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투자결실… 美엑스에너지 지분가치 6배↑

DL이앤씨가 투자한 엑스에너지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DL이앤씨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3년 만에 약 6배 증가했다. 29일 DL이앤씨는 현지시간 28일 기준 엑스에너지 지분가치가 172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월 2000만달러(약 300억원) 투자 이후 3년 만에 5.7배 뛰었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을 받는 4세대 SMR 개발사다. 물로 열을 식히는 기존 원자로와 달리 고온의 헬륨가스로 냉각하는 고온가스로(HTG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다우, 센트리카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11G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점도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엑스에너지는 상장 첫날인 지난 24일 종가(29.20달러)가 공모가 대비 27% 상승한데 이어, 3거래일 만에 50% 가까이 올라 28일 기준 34.11달러를 기록하고

현대엔지니어링 4600억 PF 조달 성공... 북미 재생에너지 개발프로젝트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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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4600억 PF 조달 성공... 북미 재생에너지 개발프로젝트 청신호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북미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한화 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가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텍사스주 힐카운티에 조성되는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발전소는 200㎿ 규모로 2027년 말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476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4만6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사가 사업권 인수

집값 회복세 타고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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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회복세 타고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순항

울산 부동산 시장이 거래와 가격, 미분양 지표 전반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분위기 변화와 맞물려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며 4월 1주 기준 누적 상승률 1.68%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2월 3811가구였던 울산 미분양은 지난 1월 1402가구로 감소하며 1년 새 약 63.21% 줄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아파트 거래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월 부·울·경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했다. 이 같은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