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10건 중 4건이 '대출규제 완화'
정부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 진행한 국민 의견 수렴에서 '대출 규제'와 관련한 요청이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분야에서는 실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낮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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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 진행한 국민 의견 수렴에서 '대출 규제'와 관련한 요청이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분야에서는 실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낮춰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서울 준공업지역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해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협업하면 훨씬 큰 성과를..
![[매부리 라운지] 강남·분당서 고개 드는 '매도인 대출'](https://pimg.mk.co.kr/news/cms/202607/23/20260723_01160125000001_M00.jpg)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계기로 매도인 근저당 거래 방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한강변과 경기 성남 분당의 고가 주거단지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직접 자금을 대주..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남아 있던 강남구 구룡마을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낙후했던 구룡마을이 대모산·구룡산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2120가구 대단..

일신건영은 22일 SK하이닉스 배후 주거지로 기대되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투시도)이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572 일원..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인근 천호동 324 일대 빌라촌은 오랫동안 정비사업의 사각지대로 꼽혔다. 도로에 접한 주택이 많아 재개발 요건을 맞추기 어려웠고, 소규모 정비사업인 모아..
호반그룹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1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반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면서 기업과 인구가 동반 유입되면서 배후 주거단지 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추진 등 수도권 서부권 철도망 확충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김포와 검단 일대 주택 시장의 실거래가 변동과 함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경기 김포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5587억원이 투입되는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김포 주요 지역에서 환승 없이 서울 도심 권역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여건이 마련된다. 아울러 인천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를 지나 고양 킨텍스와 일산 방면을 잇는 19.6km 길이의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사업도 검토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8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은 8월 서울시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대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1월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있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배차 간격 10분 내외의 버스정류장이 위치한다. 이를 통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 합정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비롯해
[파이낸셜뉴스] 한국리츠협회가 상장 리츠(REITs)를 공매도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 유동성이 제한적인 국내 리츠 시장에서 공매도가 주가를 왜곡하고 장기 투자자의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리츠협회는 상장 리츠를 공매도 가능 증권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국내 상장 리츠는 23개 종목, 시가총액 약 8조3200억원 규모다.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로, 약 35만명의 개인·은퇴 투자자와 연기금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국내 리츠의 낮은 유동성을 고려하면 공매도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장 리츠의 종목당 평균 일평균 거래량은 약 15만9000주로 코스피(165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역과 아파트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역 직통’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매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는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상업·교육·의료 등 주변의 풍부한 역세권 인프라가 풍부한 특징이 있다. 이는 실거래가 상승세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하철 청량리역과 지하층이 연결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20억 4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9월 대비 2억9000만원 올랐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직접 연결되는 강동구 ‘래미안 강동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5월 18억4000만원에 매매됐다. 한 달 만에 4000만원 올랐다. 역 직결 단지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자이S&D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간담회를 열었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관리기관, 안전진단전문기관, 교육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TS는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 중인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운용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부실 진단·평가를 차단하고 철도시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기관별 역할·책임 강화 방안도 살폈다. 참석자들은 △성능평가 결과와 철도시설 개량·유지관리 정책의 연계 강화 △철도시설관리자와 철도운영자 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 자택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수인에게 17억7000여 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호반그룹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1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재개발에 대한 100가지 사실 2편 (30~50)매경플러스의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손품노트>는 재개발 사업을 100가지 사실로 해부했다. 재개발은 무엇이고, 어떻게 돈이 되며,..

호반그룹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1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특별공급 제외)에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온 21.5대 1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Ⅲ 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청약 수요가 높았던 것은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7월 30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동부건설의 방향성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이다. 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설·부동산 시장과 정부 정책, 공사비와 금융시장 등 대내외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 하반기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동부건설은 상반기 신규 수주 확대를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주 이후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주 단계에서부터 사업성과 원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 이후에는 공정·원가·현금흐름을 연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공공 토목&mi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오는 8월 분양을 앞뒀다.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 친환경 주거단지로 2027년 착공 목표로 신속 추진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남아있던 강남구 구룡마을에 대한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서울시 ..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21.5대 1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지난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오는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KBI그룹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7000만원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

서울 공시가격 급등이 촉발한 보유세 부담이 금융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종부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려는 대출 상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까지 문의가 급증하면서다. ..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조감도)'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적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 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

133만㎡ 군사시설 해제 공여구역 반환 신속 추진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국방부가 알파탄약고를 포함한 주변 지역 133만㎡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조속히 ..

구로동 466일대, 신통기획 확정 1500가구 단지…주거 환경 개선도구로차량기지 동측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약 1500가구 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최종 발표했다. 올해 완공 부문 대상은 금천구 독산동에 건립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찬중 설계)이 차지했다. 일상 보행 동선을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여 지역 주민과 경계 없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더블유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외)와 '아트센터 림'(모노건축사사무소 외)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서울연극창작센터' 등 4개 작품이, 청년 건축가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신진건축상에는 '암사동 주택'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두 경계 사이_한양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에 위치한 구로동 466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해당 지역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구로동 466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주거지로 조성된 저층주택 밀집 지역이다. 그러나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으며, 급경사와 부족한 여가·휴식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여건을 반영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포함)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여 사업성을 높였다. 주요 정비 원칙으로는 △주변 개발 연계 교통체계 정비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급경사 지형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