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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값 상반기 1.22% 올라…수도권이 상승 주도
파이낸셜뉴스

전국 땅값 상반기 1.22% 올라…수도권이 상승 주도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2% 오르며 3년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토지 거래량도 직전 반기보다 4.2% 증가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1.22%로 집계됐다. 2025년 하반기 상승률 1.19%보다 0.03%p, 지난해 상반기 상승률 1.05%보다는 0.17%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지가가 1.69% 올라 직전 반기보다 상승폭이 0.03%p 커졌다. 지방권은 0.38% 상승해 직전 반기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255개 시·군·구 가운데 37곳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의 지가변동률은 2.3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99%로 가장

부영그룹, 중복 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선물...660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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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중복 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선물...6600만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25일 중복을 맞아 그룹 임직원 및 전국 현장근로자 등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총 6600만원 규모다. 2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년 넘게 직원들에게 매년 삼계탕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도 협력업체 직원 5000여명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안전제일을 가장 우선에 두고 온열질환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폭염 및 장마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사항 등을 특별 점검했다. 부영그룹은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삼계탕 지급 외에도 사내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

시장 불황에도 강한 '역세권' 아파트…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파이낸셜뉴스

시장 불황에도 강한 '역세권' 아파트…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역세권'은 교통 여건이 편리한 것은 기본,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상권이 형성돼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세권'은 시장의 침체나 변동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입지 중 하나로 대표된다. 이 같은 특징은 청약 시장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 안양시에 공급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평균 11.9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대구에서 분양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도 1순위 평균 101.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두 단지 모두 지하철 이용이 용이한 역세권 입지가 청약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도 더블 역세권 입지

"주상복합 관리비는 비싸다" 편견 깨나… '목동윤슬자이' 친환경 설계로 관리비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주상복합 관리비는 비싸다" 편견 깨나… '목동윤슬자이' 친환경 설계로 관리비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상복합 시장에서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 확충으로 주거 편의성은 증대될수록 공용부 유지와 운영에 들어가는 관리비가 실거주자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은 대규모 부대시설을 운영할 때 발생하는 고정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입주민 전체의 공용 관리비로 분산 부과되는 구조를 띤다. 이 때문에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 대비 유지비 부담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가 첨단 친환경 기술과 효율적인 커뮤니티 운영 모델을 결합해 오피스텔의 관리비 거품을 낮추겠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목동윤슬자이는 사업 주체가 부대시설 일부를 직접 소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위탁운영을 맡기는 방식을 채택했다. 전문화된 하이엔

앵커 테넌트 갖춘 ‘활성 상권’에 수요 몰려...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앵커 테넌트 갖춘 ‘활성 상권’에 수요 몰려...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상가 투자 시장에서 대형마트나 금융기관 등 고객을 모으는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의 역할이 상업시설의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집객력을 갖춘 핵심 점포가 형성된 상권일수록 유동인구 확보와 매출 유지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앵커 테넌트 확보 여부는 상가 입점률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인다. 실제 서울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상가 I-CANVAS는 최근 상가 입점률 95%를 상회했으며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KB국민은행 등 유동인구 유입 효과가 큰 생활밀착형 점포를 선제적으로 유치했다. 이렇듯 앵커 테넌트의 '낙수효과'는 경기의 흐름과 관계 없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대형 슈퍼마켓이나 주요 생활밀착형 시설이 분수처럼 고객을 끌어들이면, 해당 유입객이 인근

"지금 안 사면 더 오른다"…공급 가뭄 속 신축 희소성 더 커져
파이낸셜뉴스

"지금 안 사면 더 오른다"…공급 가뭄 속 신축 희소성 더 커져

아파트 공급 물량이 대폭 줄어드는 반면, 건축비와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몰리는 모양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입주한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3단지’ 전용 84㎡A의 평균 매매가는 6억 4500만 원이다. 2007년 12월 입주한 인근의 구축 아파트 동일 면적 평균 매매가 대비 2억 4000만 원 높게 형성됐다. 2024년 4월 입주한 경남 진주시의 ‘신진주 라비에 데시앙’ 전용 84㎡A 평균 매매가도 2005년 12월 입주한 인근 구축 아파트보다 3억 7250만 원 높은 6억 7250만 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동안 신규 공급 감소와 분양가 상승 전망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분량은

용산전자상가, AI·ICT 신산업 중심 혁신 거점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용산전자상가, AI·ICT 신산업 중심 혁신 거점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 일대가 신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나진10·11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4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공공기여 계획의 정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이다. 대상지인 특별계획구역4는 앞서 지난해 11월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지상 20층 규모(연면적 4만5060㎡, 용적률 949%)의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산업용도 중심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도입이 예고된 바 있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추가적인 현금 공공기여가 확보되면서 균형발전재원이 마련됐다. 특히 인근의 전자상가 제5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초고령사회 주거 안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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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초고령사회 주거 안정 박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 내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시니어주택 건립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고령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돌봄과 의료, 여가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심형 주거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은 단순한 노인 주거시설을 넘어, 역세권 등 교통과 의료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조성되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와 용적률 인센티

임형준 "3억원대 첫 자가, 지금은 20억 훌쩍 넘어…그리울 때 찾아봐" 씁쓸
파이낸셜뉴스

임형준 "3억원대 첫 자가, 지금은 20억 훌쩍 넘어…그리울 때 찾아봐" 씁쓸

[파이낸셜뉴스] 배우 임형준이 과거 2~3억원대에 매입했던 첫 자가가 현재 2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고 고백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형준과 정이랑, 김숙이 서울 중심부의 2억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고급 주거단지가 형성된 한남동 한남오거리 인근 매물 탐색에 앞서, 도보 2분 거리의 유명 북엇국 맛집을 찾는 등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임형준과 김숙은 과거 수억원대에 매입했던 첫 자가를 매각했던 경험을 언급, 해당 주택들의 현재 시세가 20억원을 훌쩍 넘겼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임형준은 "그리울 때마다 한 번씩 찾아본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시에 뛰어오르는 불안정한 흐름을 지

상가 '공실 폭탄' 문제에...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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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 폭탄' 문제에...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중심의 소비패턴 변화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도심 내 주택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불허용도 및 비주거시설 비율 등을 정비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은 준주거지역 내 가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저층부 비주거시설을 도입하고 주거복합 형태의 건축을 유도하였으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 규철폐 1호로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발표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의 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비율(10%)을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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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에 들어가지 않고 작업 절차와 위험 상황을 익힐 수 있는 AI 기반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AI·가상현실(VR)·디지털트윈을 결합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23일 코레일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0억7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28억50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이다. 코레일은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와 함께 개발을 수행한다. 시뮬레이터에는 실제 선로와 시설물, 주변 지형을 가상환경으로 구현해 준비 단계부터 작업 마무

한화 건설부문,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캐릭터 '한수호'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캐릭터 '한수호'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 2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다. 이름은 '현장을 위험으로부터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한화의 '한'과 '수호'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사내 네이밍 공모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수호를 활용해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계절별·공종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콘텐츠는 물론 현장 안전보건교육,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소를 국민이 제보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 휴게소와 졸음쉼터, 교량, 터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에 나선다. 23일 한국도로공사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이날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휴게소·졸음쉼터·교량·터널·절토사면 등의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이나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제보 사례에 포함된다. 참여자는 도로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게소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수 화면에 들어가면 된다. 현장 위치와 위험 내용,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 스타트업 12개사 선정…현장·주거상품 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스타트업 12개사 선정…현장·주거상품 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12개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기술을 건설 현장과 주거상품에 적용하는 실증에 나선다. 현업부서와의 공동 기술검증(PoC)을 거쳐 사업화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5회째인 공모전에는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선발 분야는 △건설 AX 3개사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다. 서류·발표 평가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쳤다. 선정 기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 PoC를 공동 수행한다. 현

HUG·기보·캠코, AI 감사 역량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HUG·기보·캠코, AI 감사 역량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AI 기반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이고 적극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HUG는 지난 22일 기술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와 '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감사 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의 도입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AI 활용이 늘어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실무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신규 국제내부감사표준(GIAS)에 맞춰 감사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 실무자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도 연다. 이를 통해 AI 감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감사 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교류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

태릉입구역 일대, 복합개발 '발판' 마련...역세권 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태릉입구역 일대, 복합개발 '발판' 마련...역세권 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하철 6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주변 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손보며 역세권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태릉입구역 역세권 일대의 노후된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급변하는 도심 환경에 맞춰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의 특성을 살려 용도지역 상향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노후 저층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한 일대에 상업 및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IAHR-APD 'Heritage Award' 수상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IAHR-APD 'Heritage Award'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소양강 다목적댐이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IAHR-APD)으로부터 'Heritage Award'를 받았다. 23일 K-water는 소양강댐이 지난 19~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5회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2026'에서 'Heritag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eritage Award'는 IAHR-APD가 수리환경공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가치를 인정받은 댐·저수지·수로·관측시설 등 지역 인프라에 격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일본·인도·중국 등 4개국의 시설이 수상했으며, 국내 근대 수리환경공학 인프라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3년 10월 15일 준공된 소양강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이다. 댐 높이는 123m, 길이는 530m이며 유역면적은 2703㎢, 총 저수용량은 29억㎥에 이른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교통·생활SOC·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바꾼다. 사업은 3506억원 규모다. 23일 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658가구 공동주택과 실내형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금호건설은 지분 50%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교통 기능과 주거, 주민 편의시설, 녹지를 함께 담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차고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공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더해 한정된 도심 공간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