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땅값 상반기 1.22% 올라…수도권이 상승 주도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2% 오르며 3년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토지 거래량도 직전 반기보다 4.2% 증가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1.22%로 집계됐다. 2025년 하반기 상승률 1.19%보다 0.03%p, 지난해 상반기 상승률 1.05%보다는 0.17%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지가가 1.69% 올라 직전 반기보다 상승폭이 0.03%p 커졌다. 지방권은 0.38% 상승해 직전 반기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255개 시·군·구 가운데 37곳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의 지가변동률은 2.3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99%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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