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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 사이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 동선 확보가 중요해진 데다, 학교 인근으로 학원, 돌봄 시설 등 육아 인프라가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져서다. 실제 학세권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소로 응답자의 26.4%가 '초등학교 등 학군'을 꼽았다. 올해 5월까지 수도권에서 1순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17개 단지 역시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초구 '아크로드 서초'도 1단지와 2단지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어린 자녀의 등하굣길이 안전한 학세권 단지는 실

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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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상품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룸부터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필수 가전이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 영월군까지 총연장 29.92㎞를 잇는 왕복 4차로(설계속도 시속 100㎞)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며, 올해 5개 공구 공사를 시작해 203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제천과 영월 간 이동거리는 기존 45㎞에서 29.9㎞로 15.1㎞ 줄고, 이동시간도 약 22.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구축되면 충북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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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건설사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 6개월 지연지구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민간건설사와 금융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마련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운용 방안을 공유했다. 지원 대상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 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 지구다. 신규 공모지구와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의 선조달 금액(LH의 기성 미지급분)이 발생한 기착공 지구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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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

"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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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 집주인이 수억 원을 대출해주는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가운데 이 같은 거래 방식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2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문구가 따라붙었다. 매매가는 20억원으로, 매수인은 사실상 12억원의 잔금을 치르고 6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남구의 한 중개사는 "여유 있는 집주인들이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받는 조건을 내건다"며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원하던 매수인들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렌터카도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다자녀는 주말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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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도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다자녀는 주말 최대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하거나 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구에는 주말과 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최대 20% 할인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국가유공자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신설이 핵심이다. 우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이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본인이나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만 감면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1년 이상 임차(렌트)하거나 대여(리스)한 차량도 혜택을 받을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AI 기반 미래교통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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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AI 기반 미래교통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통 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우리나라의 교통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교통부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아세안 대표국인 필리핀, 새 회원국인 동티모르 등 11개 회원국이 참석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연구원(KOTI) 등 관계기관과 학계, 연구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의 AI 기반 미래 교통정책과 국가 전략, 교통 서비스 적

"전세사기 끝난 줄 알았죠?"...'나솔 영식'에게 듣는 기상천외 일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끝난 줄 알았죠?"...'나솔 영식'에게 듣는 기상천외 일들

[파이낸셜뉴스] "많은 분들이 전세사기가 끝난 줄 아시지만, 현장에서는 신탁사기, 이중계약 등으로 수법만 진화했을 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준섭 법무법인 심 대표변호사(나는 솔로 '30기 영식')는 21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최근 전세사기 현장의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과거처럼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대규모 빌라를 사들여 동시다발로 속이는 방식은 줄었지만, 최근에는 두세 가구 단위로 정교하게 외관을 꾸며 속이는 소규모 변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심 변호사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의해야 할 유형은 단연 '신탁사기'다. 집주인이 신탁회사 소유의 부동산을 임의로 계약하거나 동의서를 위조해 보증금을 챙기는 수법이다. 신탁 계약상 보증금 수령 권한이 없는 임대인이 자신 명의의 개

강남·판교 직주근접 여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강남·판교 직주근접 여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업무와 생활,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분당, 수지, 동탄 등에서 주거 수요가 두터운 이유도 인근의 테크노밸리나 업무지구, 강남권 등과의 용이한 출퇴근 여건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한 지역은 주택 시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성남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7.31% 올랐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 분당구는 같은 기간 25.38%의 오름폭을 기록하며 성남시 평균은 물론 서울 강남구(9.95%), 서초구(12.04%), 송파구(15.32%) 등 강남 3구의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측된다. 올해 1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은 21일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 리뉴얼 이후 첫 성과라는 설명이다. 사업 대상지는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 잡고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헐고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 확보한 현장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에 최근 공개한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적용할 예정이다. 더 케이하우스는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가 특징이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