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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84㎡도 3가지 설계"…취향 따라 골라 사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같은 84㎡도 3가지 설계"…취향 따라 골라 사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가구 형태가 다변화되고, 요리·운동 등 취미를 집 안으로 들여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도 유연하게 진화하고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간 설계에 따라 집 안에서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는 바,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특화 평면'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에 들어서는 일신건영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이 그 대표적인 예다. 해당 단지는 전용 84㎡ 단일 평형 내에서 3가지 맞춤형 설계를 제시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거실, 주방, 수납 등 주생활 공간의 기능을 극대화한 ‘3색 맞춤형 평면’이다. A·B·C 세 타입으로 선보인다. 그중 84㎡A 타입은 넓은 개방감을 선호하는 가구에 적합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거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전국 무주택자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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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전국 무주택자 신청 가능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 3지구에서 조성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1일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로 구성된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선다. 또 인근에 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5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과 통풍 ·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시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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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0일 기준 춘천시 및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가구주, 가구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당첨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로 선정된다.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추첨을 통해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계약금은 5%(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2순위 청약

공공 무료주차장 무단 장기주차 땐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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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무료주차장 무단 장기주차 땐 과태료 부과

[파이낸셜뉴스]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 주차장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해·파손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은 15일이 기준이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주차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장기주차 금지 기간과 과태료 부과 기준을 정했다. 개정 주차장법은 지난 2월 27일 공포됐으며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법은 이들 기관의 장이 설치한 주차장 가운데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 곳에서 정당한 사유 없는 장기주차를 금지한다.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 출입구에 자동차를 세워 다른 자동차의 진출입을 막는 행위도 금지 대상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무료 주차장에서 계속 주차할 수 있는 기간을 1개월로 규정했다. 자동차가 분해·파손돼 운행할 수 없

SM그룹 경남기업, 양주 현장서 '삼계탕 데이'… 혹서기 온열질환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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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양주 현장서 '삼계탕 데이'… 혹서기 온열질환 차단 총력

[파이낸셜뉴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차단에 나섰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특식을 배식하고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보건 경영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남기업은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옥정 A-22블록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계탕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인원을 포함해 총 350인분의 삼계탕이 제공됐다. 이기동 대표이사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 등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식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체별 점심시간을 분산 운영하는

“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 부산 하이엔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전 세대 계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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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 부산 하이엔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전 세대 계약 마감

[파이낸셜뉴스] 부산 주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보다 단지가 지닌 본연의 '상품 경쟁력'이 주거 선택의 중요 요소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고가의 주거 상품일수록 희소성 있는 입지와 안정적인 브랜드 평판, 특화 설계 등이 적용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써밋 리미티드 남천'도 분양 당시 3.3㎡당 평균 5191만 원이라는 부산 지역 최고의 분양가가 책정돼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모든 세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진행된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당시, 전용 면적 84㎡B 타입 경쟁률은 최고 326.7 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들은 이번 분양에서 시장 상황과 타깃 수요층의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단계별 분양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분

"자고 나면 몇 천씩" 한숨… 1월에 6억이었는데 벌써 8억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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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몇 천씩" 한숨… 1월에 6억이었는데 벌써 8억 턱밑

[파이낸셜뉴스] 소형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상반기 서울에서 전용 59㎡ 기준으로 20% 이상 오른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소형 가격 상승률이 대형 보다 5배 뛰기도 했다. 겹겹 규제가 만들어 낸 풍선효과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2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값은 8.02% 상승했다. 전 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로 초대형(1.61%) 대비 5배 높은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60㎡ 초과 ~ 85㎡ 이하 5.50%, 85㎡ 초과 ~ 102㎡ 이하 2.73%, 102㎡ 초과 ~ 135㎡ 이하 4.04%, 135㎡ 초과 1.61% 등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형 강세가 강북권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기준 강북 소형 아파트값 지수는 108.21로 강남(107.79)을 웃돌았다. 단지별로도 강북권이 휩쓸었다. 서울 전용 59㎡ 가운

탈서울 수요 몰려… 경기 전세 매물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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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서울 수요 몰려… 경기 전세 매물 반토막

경기지역 전세아파트 매물이 1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서울 출퇴근 생활권일수록 전세매물 감소가 크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까지 하는 상황이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경기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2189건으로 1년 전 2만3333건보다 47.8% 줄었다. 특히 서울 인접지역의 감소폭이 두드러져 광명의 경우 1682건에서 251건으로 85.1%가 급감했다. 이날 기준 광명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2072가구)는 네이버부동산 등록 전세 매물이 2건뿐이었다. 이밖에 고양 일산동구는 1202건에서 363건으로 69.9%, 남양주는 990건에서 323건으로 67.4% 각각 줄었다. 임차인들의 선호지역인 수원 영통구(-55.8%), 안양 동안구(-57.3%), 성남 분당구(-44.7%) 등도 전세매물 감소폭이 컸다. 광명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는 "올해 들어 전세 물건이 계속 부족했다"며 세입자가

입주 절벽에 규제 풍선효과… 부천 국평 분양가 16억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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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절벽에 규제 풍선효과… 부천 국평 분양가 16억 뚫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의 집값 상승 온기가 부천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집값이 반등하고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국민평형' 분양가가 16억원으로 예상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최근 투자설명회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16억2000만원 수준으로 안내됐다. 3.3㎡당 평균가는 약 4500만원이다. 높은 분양가 책정에는 신축 공급 부족이 주 이유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기준 부천의 입주 10년 이내 아파트는 2만7980가구로 전체의 18.1% 수준이다. 같은 시기 경기도 신축 비중은 29.5%로, 신축 희소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천 상동·중동 일대에 약 8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다. 이에 더해 부천 집값이 상승하며 회복세에 접어든 것도 작용한

'호가 2억 급등' 재건축 기대감에 대전 집값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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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2억 급등' 재건축 기대감에 대전 집값 꿈틀

#. 대전 서구 둔산동 1632가구가 거주하는 '크로바아파트'. 대전 선도지구 발표 이틀 후인 지난 17일, 전용 101㎡가 17억원에 매물로 올라왔다. 13일 같은 평형 호가가 15억원이었는데 불과 나흘 사이 2억원 뛴 것이다. 둔산동 공인중개사 A씨는 "선도지구 발표 이후 지역 내 실수요자들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15일 대전 내 첫번째 선도지구가 발표되면서 선정된 아파트들의 호가가 빠르게 뛰고 있다. 둔산동 '대장' 크로바아파트 뿐 아니라 인근 '한가람아파트', '공작한양아파트'도 매도 가격을 높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 선도지구에 선정된 곳은 둔산지구 14번 구역(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 둔산지구 13번 구역(목련·크로바, 2798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6번 구역(보람·

'나홀로 구축될라' 한신상가아파트, 반디클에 "부지 맞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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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구축될라' 한신상가아파트, 반디클에 "부지 맞바꾸자"

서울 서초구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조합에 인근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이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한신상가 부지의 맞교환을 제안했다. 이같은 거래의 대가로 한신상가아파트 주민에게 반디클 아파트 40가구를 특별분양해달라고 했다. ■"반디클 기부채납-한신상가 맞교환하자"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서초구,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출했다. 서초구는 해당 민원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전달하고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 한신상가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앞 약 3560㎡ 부지에 1974년 준공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아파트 40가구와 상가 118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소유주들은 반포1·2·4주구 내 공공기여 부지인 옛 108동 부지와 한신

대우건설, 1조원대 재개발 '상도15구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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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조원대 재개발 '상도15구역' 수주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0개동 규모로 3207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만 1조4367억원에 이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적인 설계사(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조감도)'으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길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덮개공원과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는 '워커블(Walkable)'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상도15구역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자원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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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 감사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인력 상호지원을 통해 감사 업무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 감사실은 이날 울산 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감사 역량과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과 정혜선 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감사 업무에 함께 접목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정민 K-water 상

GTX 삼성역 시공오류 합동점검 4개월 연장…11월까지 안전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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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시공오류 합동점검 4개월 연장…11월까지 안전성 검증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에 대한 안전성 점검 기간을 4개월 연장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점검단은 11월 20일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점검 기간 연장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그동안 현장조사와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자료 검토 등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 등을 조사해왔다. 또 시설 안전과 근로자 안전을 비롯해 소방,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