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집주인 대출? 대기업·고소득만 가능하죠”…공식 따져보니
서울 강남 아파트 거래에서 매도인이 자금을 빌려주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매수자의 직업과 소득, 보유 자산 등 구체적인 조건이 공식화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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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아파트 거래에서 매도인이 자금을 빌려주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매수자의 직업과 소득, 보유 자산 등 구체적인 조건이 공식화돼가는..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민평수(국평)’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 보증금 수준을 분석해 올해 2분기 기준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발표했..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8월 초 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KTX 운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0일 코레일과 SR은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통합회원 전환 절차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뽑아 '웰컴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까지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앱 이용 전 회원 전환을 유도해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회원은 추석 연휴 등을 포함해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SR 단독 회원은 SRT 앱 또는 웹사이트의 '통합회원 전환' 메뉴를 통해 신규 가입 절차를 마쳐야 한다. 코레일과 SR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한 오장동 일대가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장동 일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건어물 시장인 중부시장과 인쇄소가 밀집해 유통·제조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그간 필지별 소규모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주요 계획 내용에 따르면 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구별 개발규모를 평균 5000㎡ 이상으로 설정하고, 복합용도 계획 시 높이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제조·디자인 등 신산업 및 특화산

대우건설은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서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

한국토지신탁이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2026년도 신규입사자다. 생성형 AI와 관련 OA(사무자동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대림 아파트에서 전용 84.75㎡가 24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1994년 12월 | 세..

중소 협력사 근로자 격려 폭염 대비 쿨링조끼·폭염 응급키트 제공호반그룹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중구 신당동 신당푸르지오 전용 84.76㎡가 16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2005년 12월 | 세대수 | 4..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동혁 대우건설 CSO와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정상만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연구개발 △안전교육 및 기술 협력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난안전 분야 기술·지식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예방·교육·기술 협력을 연계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최근 송 이사장을 초빙해 경영진 대상 안전 리더십 교육

2026년 7월 29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아파트 144.7㎡가 74억 5,000만 원으로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

국민 10명 중 4명이 토지주 토지소유자 2천만명 돌파 60대가 전체의 30% 차지국내 토지 소유자가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꼴로 토지를 소..

[파이낸셜뉴스] 지방정부와 스마트도시 기업이 온라인에서 사업 수요와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종합포털'이 전면 개편되고, 양방향 매칭 서비스인 '스마트도시 오픈랩'도 도입된다. 종합포털은 기업의 제품·솔루션 정보와 스마트도시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해 온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정보 공유 중심이던 포털은 사업 파트너를 찾는 협업 창구 역할까지 맡게 된다. 지방정부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과제를 올리면 스마트도시 기업은 보유 기술·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의사를 낼 수 있다. 반대로 기업이 기술 검증을 위한 실증 장소 확보나 교통 관제·안전 분야 도시데이터 사용 필요성을 등록하면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참여 의사를 표시한다. 오픈랩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을 위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오는 9월 1일 출시된다. 청년 환급 대상은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넓어지며,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권에 따라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경기·인천·부산 등에 이어 여덟 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대상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현재 시스템 연계와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특화서비스의 핵심은 청년 기준 확대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35~39세 이용자에게도 청년 유형을 적용해 교통비의 30%를 돌려준다. 정액형 환급 기준은 일반 유형 6만2000원, 청년 유형 5만5000원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시가 46억 넘으면 다주택 수준 중과 거론 개편 땐 초고가 종부세 2배로 은퇴자 지방 이전시 인센티브 고려 종부세 기본공제 확대 추진정부가 ‘실거주 보호, 초고가·고차익 부담 강화..

포항시·삼도 사회공헌형 민간임대 공급 협약 공공지원민간임대 934가구 중 100가구 배정 보증금·입주기준 추후 확정경북 포항에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2·4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71%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대형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공사 수주 호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29일 삼성물산 실적발표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2·4분기 매출 3조9880억원,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71.2% 증가했다. 올해 1·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82% 급증했다. 2·4분기 수주 실적은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조1000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로 청신호를 켤 수 있었다는 관측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 호조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2·4분기 삼성물산 전사 매출은 11조9950억

금융당국 수장들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근저당과 관련해 ‘사인 간 거래’로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보유세 강화 소문이 돌면서 현금흐름이 약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부 매물이 나올 분위기입니다. '급매'까지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맞으면 이번 기회에 처분하겠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서울 강남 압구정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똘똘한 한 채'로 분류되는 초고가주택 보유자의 세금 강화를 시사하면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수십억원 이상의 매물이 모여 있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분위기로, 정부의 세제개편 방향성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집 정리할래" 소유주들 하나둘 등장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적당한 가격이면 집을 정리하겠다는 초고가주택 보유자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서울 강남 압구정의 한 대단지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공시가격 급등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가 고점이었던 2021년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세금 부담이 더 가중될 전망이다. ■공시가 상승에 보유세 역대 최고 29일 우병탁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강남3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공시가격 30억원 초과 단지 9개 주택형 가운데 5개 주택형의 올해 보유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추산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 1주택자의 올해 예상 보유세는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를 제외하고 1810만원으로 산출됐다. 지난해 1274만원보다 40% 이상 늘었고, 기존 최고 수준이던 2021년의 1653만원도 넘어섰다. 이 주택의 공시가격은 올해 34억9100만원

국토교통부가 광주군공항 부지 일원 약 826만4463㎡(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정부는 후보지 확대와 산업·정주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지정 면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이라며 "기업과 산

세제 개편을 앞두고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거래량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지만 가격은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정책 방향을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28건이다. 이는 5월 9102건, 6월 5233건과 비교하면 확연히 줄어든 수치다. 경기도와 인천도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기준 7월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9807건으로 5월(1만6905건), 6월(1만6863건)보다 줄었다. 인천 역시 7월 거래량이 1771건으로 집계돼 5월(2852건), 6월(2683건)보다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거래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도록 돼 있어 7월 거래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장에서도 거래 위축 분위기가 감지된다. 서울 주요 지

근로자 피로도 줄이기 위한 시도 현대건설이 팔을 들어 작업할 때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반복적인 천장 작업의 피로를 줄이고 근로자의 자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투입했다. 건설업계에서 이 제품을 현장 작업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피로가 쌓이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상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부터 로봇을 적용했다. "윗보기 작업 많은 공정으로 도입 확장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청소 업무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근로자가 맡던 쓰레기 수거와 먼지 제거 등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실증(PoC)을 거쳐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분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 구역을 이동하며 청소한다.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한 뒤에는 충전 장소로 돌아가 자동 충전한다.

금융기관 대출심사 효율화·민관 협력체계 구축 주택소유확인시스템 고도화 및 은행 연계 추진도한국부동산원이 주택도시기금 정책대출 심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시중은행과 협력체계 구축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저수율 34%인 경남 밀양댐을 찾아 낙동강 유역 가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긴축 공급과 용수 비축을 유지하고 가뭄이 악화하면 대체공급 확대도 검토한다. 29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이날 밀양댐에서 저수 현황과 용수공급 대책, 수계 전환·비상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폭염에 따른 녹조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밀양댐 저수율은 34%다. 총저수용량 7360만t 가운데 2510만t이 저장돼 있다. 밀양댐은 지난 6월 1일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뒤 같은 달 10일 '주의' 단계로 상향됐다. 7월 하루 평균 용수공급량은 약 17.7만t인 반면 유입량은 5.4만t에 그쳤다. K-water가 관리하는 용수공급 댐 34개 가운데 낙동강 유역 6개에는 가뭄경보가 내려졌다. 운문댐은 '심각', 안동·임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용지에 들어서는 최고 81층 주상복합(조감도)이 내년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3 삼표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코엑스 2.5배 규모의 마이스(MICE) 시설과 3만석의 돔 야구장이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 '서울 스포츠·마이스파크'(조감도)로 거듭난다. 잠실 일대가 서..

국내 토지 소유자가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꼴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60대가 개인 소유 토지의 30%를 보유해 연령별로 가장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