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 우수행정 대상 수상…기반시설 투자체계 혁신 성과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투자 우선순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수상은 관리원이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발간한 '기반시설 건강진단서'와 국가 단위 투자 우선순위 선정체계 구축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관리원은 '데이터가 정책이 되다'를 목표로 노후 사회기반시설(SOC) 관리 체계 개선 과제를 추진해왔다. 우리나라 노후 기반시설 비율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관리원에 따르면 노후 시설물 비율은 현재 19.7% 수준에서 2033년 48.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SOC 예산 비중은 2020년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