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수도권 아파트분양전망지수 3년 3개월만 최저… 21.5p 하락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주택자 규제와 같은 내부 요인과 더불어 중동 전쟁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5.4p 하락한 60.9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은 81.1, 비수도권은 56.6으로 조사됐으며 각각 전월 대비 21.5p, 38.4p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7.1로 전월(105.4) 대비 8.3p 내렸다. 인천은 29.9p 낮은 66.7, 경기는 26.5p 낮은 79.4로 전망됐다. 주산연은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국적으로 대폭 하락한 것은 지난 2월 28일 발발한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그리고 새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및 대출규제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