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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북가좌 6구역, 통합심의 통과·우수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토신 "북가좌 6구역, 통합심의 통과·우수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추진 중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은 지난 5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와 함께 통합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으로도 선정돼 발코니 100% 확장 혜택을 받기도 했다. 이번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북가좌6구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건축법에 따른 특별건축구역은 창의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건축물 기능 향상을 위해 용적률, 높이 제한 등 까다로운 규제를 완화해 주는 특례 제도다. 특히 동간 거리와 층수, 배정 계획 등에서 설계 자유도가 대폭 늘어나면서 단지 전체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

한미글로벌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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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PM)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 정식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해외 분관이다. 이번 개관으로 한국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평가다. 국내 관람객들은 피카소, 샤갈 등 20세기 거장들의 명작을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63빌딩은 기존의 상징적 초고층 빌딩 이미지에 퐁피두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더해 여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작업으로, 한미글로벌은 기획 단계부

"최홍만이 입주민 베이비시터로"...반도건설, 고객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최홍만이 입주민 베이비시터로"...반도건설, 고객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고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인 '최홍만의 육아일기'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인 최홍만이 실제 유보라 아파트 입주 세대를 방문해 일일 베이비시터로 활약하는 유쾌한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최홍만은 특유의 파워풀하고 강인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섬세하고 다정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아이와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시작해 간식 챙겨주기, 단지 내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육아 과정에서 겪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

이도, 3개사 인적분할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파이낸셜뉴스

이도, 3개사 인적분할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파이낸셜뉴스] 주식회사 이도(YIDO)가 클린테크, 인공지능(AI) 통합 인프라, 부동산 부문의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각 사업의 경쟁력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다. 1일 이도에 따르면 이번 재편은 3대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립 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현금창출 기반 사업과 고성장 사업을 구조적으로 분리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별 가치평가 체계를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도는 △이도에코원(YIDO EcoOne, 산업폐기물 기반 클린테크) △이도테라원(YIDO TerraOne, AI기반 인프라 및 SOC 핵심 인프라) △이도에스테이트(YIDO Estate, 상업용·레저 종합 부동산 서비스) 등 3개 독립 법인 체제로 분할된다. 이번 분할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총괄하

건설공제조합, 전사 AI 전환 속도…'AX 포럼'서 혁신 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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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전사 AI 전환 속도…'AX 포럼'서 혁신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29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6 AX 포럼 : ART(AX, Re-Structure, The First)'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합 업무 전반의 AI 전환(AX)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석용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포럼은 주요 본부장이 직접 AX 전환 과제를 발제한 뒤 분임 토론을 통해 현업 개선 방안과 기대 효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추가 개선 아이

행복청 국민자문단, 경주서 국가상징구역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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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민자문단, 경주서 국가상징구역 아이디어 발굴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일 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모두랑'은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제2차 공간기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국가상징구역에 반영할 상징성과 공간 구성 방향을 모색했다. 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세종·대전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일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자문단 15명과 행복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사적지대와 교촌마을, 경주엑스포대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가 상징성과 정체성, 전통의 현대적 구현 방안 등을 살폈다. 오전에는 동부사적지대와 교촌마을을 둘러보며 곡선형 보행 동선과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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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현충원 전시관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n

도로공사 "처인휴게소 스타벅스 입점, 고객 선택권 다양화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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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처인휴게소 스타벅스 입점, 고객 선택권 다양화 위한 노력"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처인휴게소 내 스타벅스 입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도로공사는 1일 "기존 휴게소의 천편일률적인 식사 및 간식 메뉴를 다변화하고, 커피 등 음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달라는 국민과 국회의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유명맛집, 백년가게 등을 적극 유치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전국 215개 휴게소 중 유일하게 시범 입점된 처인휴게소의 스타벅스는 시중과 동일한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스타벅스 입점 당시 유명 커피 브랜드 유치 권장은 공사의 방침이었으나, 브랜드 선정은 사업시행자의 자의적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입찰 참여자들은 스타벅스 외에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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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무상 보급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제이원CST와 함께 오는 8월까지 '대형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바퀴 이탈로 인한 중대 교통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3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4.5t 화물차의 뒷바퀴가 주행 중 분리돼 고속버스와 충돌하면서 버스 기사가 숨지고 승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면서 차량 정비와 일상 점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TS는 협회와 제이원CST로부터 휠 너트 인디케이터(Wheel-Nut Indicator) 2만4000개를 지원받아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약 6000대에 보급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나선다. 금융지원과 개발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과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4X는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전환(GX) △청년 중심 혁신(YX) △신산업 육성(NX)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HUG의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관리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건설 특화 AI 번역기' 개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건설 특화 AI 번역기' 개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한 건설현장 전용 인공지능(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전교육과 작업지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대의 일환이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이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적용해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등록·수정할 수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주거 공간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을 개발한다. 1일 HL D&I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설비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각 사는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3만126가구로 지난해 동기 1만4998가구 대비 1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96%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공급이 확대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9524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931가구의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12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404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 355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S3(1306가구)·의정부시 의정부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손잡고 유럽 첨단 물관리 기술 분야 연구협력 확대에 나선다.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참여 △연구자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