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무상 보급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제이원CST와 함께 오는 8월까지 '대형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바퀴 이탈로 인한 중대 교통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3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4.5t 화물차의 뒷바퀴가 주행 중 분리돼 고속버스와 충돌하면서 버스 기사가 숨지고 승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면서 차량 정비와 일상 점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TS는 협회와 제이원CST로부터 휠 너트 인디케이터(Wheel-Nut Indicator) 2만4000개를 지원받아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약 6000대에 보급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나선다. 금융지원과 개발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과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4X는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전환(GX) △청년 중심 혁신(YX) △신산업 육성(NX)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HUG의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관리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건설 특화 AI 번역기' 개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건설 특화 AI 번역기' 개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한 건설현장 전용 인공지능(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전교육과 작업지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대의 일환이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이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적용해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등록·수정할 수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주거 공간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을 개발한다. 1일 HL D&I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설비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각 사는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3만126가구로 지난해 동기 1만4998가구 대비 1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96%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공급이 확대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9524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931가구의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12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404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 355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S3(1306가구)·의정부시 의정부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손잡고 유럽 첨단 물관리 기술 분야 연구협력 확대에 나선다.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참여 △연구자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2억에 팔자 '패닉셀' 난리났는데...영끌족 무덤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12억에 팔자 '패닉셀' 난리났는데...영끌족 무덤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만4000건을 넘어서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아파트·빌라 등 주택 매매거래는 총 1만42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1만6351건)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회피 매물이 늘면서 거래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아파트 거래량도 8000건을 넘어섰다. 8422건을 기록하며 전달(5487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이 8000건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 거래를 보면 외곽지역에서 크게 늘었다. 노원구의 경우 거래량이 3월 736건에서 4월에는 1017건으로 증가했다. 4월 아파트 총 거래(8422건) 가운데 12%가량이 노원구에서 이뤄진 것이다. 신고가도 늘고 있다. 올해 1~5월 노원구 아파트 신고가는 212건

"최대 40억원 포상" 서울·수도권에 81% 몰린 부동산 탈세 제보
파이낸셜뉴스

"최대 40억원 포상" 서울·수도권에 81% 몰린 부동산 탈세 제보

[파이낸셜뉴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중 약 81% 가까이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범 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대전(47건)·광주(44건)·대구(9건)·부산청(47건) 등 비수도권 4개 지역의 접수 건수는 147건에 그쳤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는 올해 1월 전체의 37%에 달하는 291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때도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는데, 무려 93%(270건)

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파이낸셜뉴스

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결국 이변은 없었다. 대형 건설사들이 양보없는 맞대결을 펼쳤던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두 건설사 모두 압구정과 반포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 '승리'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경쟁상대였던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최고 60층, 약 1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

노후 인프라 개보수 비용 20년간 418조 폭증
파이낸셜뉴스

노후 인프라 개보수 비용 20년간 418조 폭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인프라 신규 공급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오는 2034년에는 3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이 절반인 49.9%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유지관리 비용도 폭증해 2026년∼2035년 118조2000억원에서 2036년∼2045년 300조3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2044년, 노후 시설물 비중 75% 31일 업계와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성능개선충당금 재원 확보를 위해 '건설비의 1% 의무적립'과 '재난관리기금 활용' 등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2020년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라 공공 관리주체는 인프라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하게 돼 있다. 그러나 적립기준, 산정방식 등이 법·시행령에서 불명확해 실제 적립을 한 곳이 전무하다. 업계는 성능개선충당금 활성화를 위해 기금 또는 특별회계로 운용하고,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
파이낸셜뉴스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거의 모든 동 마다 사다리차들이 이사짐을 나르고 있고, 임장을 나온 젊은 커플들은 아파트 곳곳을 살피고 있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신혼부부의 성지로 떠오른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와 가격 모두 가파른 상승세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호재까지 겹치면서 이 지역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의 5월 아파트 거래량(30일 기준)은 450건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노원구를 제외하고 거래량이 400건을 넘어선 자치구는 구로구(412건)가 유일하다. 300건 이상을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에 찾아가는 미용실 열어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에 찾아가는 미용실 열어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미얀마 출신의

지자체 노후 SOC 성능개선충당금 ‘0’
파이낸셜뉴스

지자체 노후 SOC 성능개선충당금 ‘0’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여파로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광역 지자체 가운데 기반시설 유지·관리 비용인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라 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됐지만 적립기준·산정방식 등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충당금 적립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안을 의원 입법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31일 대한건설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기반시설관리법 시행 6년이 흘렀지만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유는 법에서 성능개선충당금 적립을 의무화했지만, 이에 따른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은 도로·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