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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산업·환경설비 공사실적 10위…플랜트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SGC E&C, 산업·환경설비 공사실적 10위…플랜트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SGC E&C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종합건설업 공사실적 평가에서 산업·환경설비 부문 10위에 올랐다. 27일 SGC E&C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년 동안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산업·환경설비' 부문에서 지속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20위, 2025년 18위, 2026년 15위를 차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SGC E&C는 OCI(옛 동양제철화학) 기술부를 모태로 1967년 설립된 EPC 건설사다. 자체 엔지니어링 조직을 기반으로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화학, 산업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13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해 국내 건설사 해외 신규 수주 실적 6위에 오르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는 해외 대형 플랜트와 국내 반도체

LH, 3년간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
파이낸셜뉴스

LH, 3년간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2030년 매년 10만가구 이상 건설형 공공주택을 착공하고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추진한다. 올해와 내년 착공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7일 LH에 따르면 올해 착공 목표는 5만가구, 발주 규모는 14조9000억원이다. 2027년에는 착공 7만6000가구, 발주 25조7000억원으로 늘린 뒤 2028∼2030년에는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과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목표와 비교하면 2028년부터 연간 착공 물량은 두 배로 확대된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수도권 신규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가구 확대하기로 했다. LH는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와 설계공모 등 선행 절차

LH, 2028년부터 매년 10만가구 착공…30조원 수준 발주
파이낸셜뉴스

LH, 2028년부터 매년 10만가구 착공…30조원 수준 발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가구 이상 건설형 공공주택을 착공하고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추진한다. 올해와 내년 착공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7일 LH에 따르면 올해 착공 목표는 5만가구, 발주 규모는 14조9000억원이다. 2027년에는 7만6000가구와 25조7000억원으로 늘린 뒤 2028~2030년에는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과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목표와 비교하면 2028년부터 연간 착공 물량은 두 배로 확대된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수도권 신규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가구 확대하기로 했다. LH는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와 설계공모 등 선

"서울시는 500가구 재건축서 손떼라? 책상 정책 끝판왕" 도시학자의 날선 비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500가구 재건축서 손떼라? 책상 정책 끝판왕" 도시학자의 날선 비판

[파이낸셜뉴스] 정책을 평가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 있다. 그 정책의 핵심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묻는 것이다. 당정이 지난 23일 내놓은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 자치구 이양'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500이라는 숫자의 합리적인 근거와 자치구가 그런 업무를 소화할 역량을 현재 갖추고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일인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마 교수는 "책상에서 만드는 정책의 끝판왕"이라고 단정했다. 다소 거친 비판처럼 보이지만 마 교수가 든 근거는 상당 부분 실제 법령으로 확인된다. 자치구가 하게 될 일 마 교수는 아파트 400가구를 지으려면 도시계

강북이 끌어올린 서울 집값…주간 0.29%↑
파이낸셜뉴스

강북이 끌어올린 서울 집값…주간 0.29%↑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한 주 만에 0.29%로 올라섰다. 오름세를 이끈 곳은 강남권이 아니라 중랑·성북·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지역이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8월 넷째 주(8월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29% 올라 상승폭이 0.07%p 커졌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0.56%로 가장 높았고 성북구와 강북구가 나란히 0.55%, 도봉구와 노원구가 각각 0.54%, 서대문구가 0.53%로 뒤를 이었다. 성북·강북·종로구(0.46%)는 주간 통계 공표가 시작된 2012년 5월 첫째 주 이후 약 14년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반면 강남구는 0.11% 떨어져 낙폭을 0.06%p 키웠고 서초구도 0.05% 하락했다. 두 곳의 약세는 3주째다.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김윤덕 국토부장관, "서울시와 협의하면 수도권 10만호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장관, "서울시와 협의하면 수도권 10만호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와 협의가 되면 수도권에 10만호를 공급할수 있다고 밝혔다. 용산공원은 어린이정원을 특정해 개발하는 대신 이미 훼손된 부지를 중심으로 공론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대안으로 꺼낸 탄천물재생센터는 대체 부지를 찾는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김 장관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와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돼 3만∼4만가구가 추가되면 정부가 준비하는 수도권 신규 공급 물량이 10만가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에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10만가구+α 규모다. 서울 강서와 경기 남양주·광주에서 2만7000가구를 먼저 공개했고, 나머지 7만3000가구+α

분양가 전국이 '뜀박질'… "가격이 경쟁력" 분상제 적용 단지들 속속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전국이 '뜀박질'… "가격이 경쟁력" 분상제 적용 단지들 속속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2년간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및 정비구역 단지의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2년간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이 4311만 8000원에서 6208만 8000원으로 44.0% 올랐다. 인천은 1798만 원에서 2093만 5000원으로 16.4%, 경기는 2128만 6000원에서 2377만 6000원으로 11.7% 상승했다. 지방에서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충남이 21.8% 상승한 것을 비롯해 대구 20.8%, 경남 19.2%, 충북 16.4%, 부산 14.3% 순으로 올랐다. 기본 건축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 하한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되는 분상제 단지 청약 성적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살아보고 분양받는다"… 대방건설, '내포 디에트르' 분양전환 직영임대 도입
파이낸셜뉴스

"살아보고 분양받는다"… 대방건설, '내포 디에트르' 분양전환 직영임대 도입

[파이낸셜뉴스] 주택 구입에 따른 초기 자금 조달 리스크와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완성된 주거 상품의 주거 환경을 직접 검증한 후 매수를 결정하려는 수요가 관측된다. 선분양과 달리 실제 세대 내부의 채광, 환기, 수납공간 및 단지 관리 상태를 거주하며 체감할 수 있는 '선거주 후분양'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를 반영한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분양전환 우선권 부여 직영임대는 입주자가 최초 2년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형태다. 필요에 따라 계약을 연장해 최장 4년까지 거주를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계약 형태는 임차 기간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에서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 총 1474 세대의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24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9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9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공급한다. 복정역 스마트시티 핵심 개발사업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57개 타입을 적용해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부터 가족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복정역 스마트시티는 복정역 일대에 송파·위례 더그리드와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송파·위례 더그리드는 대지면적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명이 상주하는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주거와 업무·상업 기능을

서울시, 모아주택 공급 본격화…'1호' 한양연립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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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공급 본격화…'1호' 한양연립 준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이 오는 9월 입주를 시작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 단위 토지 소유자들이 공동으로 주택을 정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재개발과 달리 추진위원회 승인과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상대적으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은 지하 2층~지상 10~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다. 기존 99가구 규모의 저층주거지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아파트 단지로 정비됐다. 대상지는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2년 도입된 모

KTX·SRT 9월 1일 통합운행…"안전·편의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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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9월 1일 통합운행…"안전·편의 집중점검"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가 오는 9월 1일부터 통합 운행에 들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운행 구간과 차량 등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와 두 기관은 노사정 협의체와 현장 직원 간담회 등을 통해 통합으로 새롭게 운행하는 구간과 변경되는 작업 여건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는 데 대비해 기관사 교육을 강화했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만 다니던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SRT 기관사는 KTX-1 차량도 운행한다. 이에 기관사들이 신규 구간·차량 인증을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 돌파...1만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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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 돌파...1만여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금까지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이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7년 동안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호반장학재단 지원을 장학생은 약 500명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인공지능(AI), 신기술, 신소재 등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학생들의 학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장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한 '호반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서울시, 공항시장역 인근에 신혼·신생아 임대주택 25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공항시장역 인근에 신혼·신생아 임대주택 25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역 인근에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약 250가구가 들어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최된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공항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공항대로 이면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가깝고 인근에 송정초등학교가 위치한 곳이다. 이번 계획은 활용도가 낮은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 따라 기존 지식산업센터 건립계획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변경된다.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 건물에 매입임대주택 약 2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 59㎡와 62㎡ 규모로 조성된다. 보행공간과 개방공간

왕십리오거리에 24층·588실 숙박시설…관광·체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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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오거리에 24층·588실 숙박시설…관광·체류 거점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왕십리역 인근에 588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왕십리 문화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관광버스 주정차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제일은행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대상지는 지하철 2·5호선과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왕십리역 및 왕십리오거리와 맞닿아 있다. 상업·업무·교통 기능이 밀집한 광역교통 거점이다. 서울 방문 관광객 증가로 숙박 수요가 늘고 있지만 성동구 내 관광숙박시설은 5곳, 총 205실에 불과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왕십리역의 교통 접근성과 주변 상업·

고덕역 일대 '생활·업무 복합거점'으로...높이·용적률 상향
파이낸셜뉴스

고덕역 일대 '생활·업무 복합거점'으로...높이·용적률 상향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상업지역이 강동 동부권을 지원하는 생활·업무지원 복합거점으로 거듭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고덕택지(명일동 상업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 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동구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만9000㎡ 규모다. 고덕택지개발지구 내 유일한 상업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대규모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명일동 재건축과 고덕비즈밸리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라 고덕역이 5·9호선 환승역으로 바뀔 예정이지만, 기존 지구단위계획으로는 이 같은 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결정으로 강동구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9만㎡ 규모 지역은 높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