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대치동’의 귀환 … 상계주공 재건축, 옥석 가리기 해보니
부동산 손자병법 -탐방편 상계동 재건축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아파트들이 재건축 연한에 접어들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계주공 단지들이 잇달아 사업에 시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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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손자병법 -탐방편 상계동 재건축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아파트들이 재건축 연한에 접어들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계주공 단지들이 잇달아 사업에 시동을 걸..

[파이낸셜뉴스] 위례선 트램 선로 중 서울 구간을 구도(區道)로, 성남 구간을 시도(市道)로 지정해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하는 조정안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교통시설안전진단을 거쳐 안전대책을 세운 뒤 서울경찰청에 심의를 요청하게 된다.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에서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관련 조정안을 의결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이견을 보여온 교차로·횡단부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심의 절차를 정리한 것이다. 위례선 트램은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트램으로 서울시가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트램 선로가 도로에 해당하는지와 교통안전심의를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관계기관의 해석이 엇갈려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됐다. 조정안에 따라 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월 10만원대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나온다. 강남 세곡부터 강서 마곡, 은평뉴타운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물량이 골고루 포함됐다. 다만 전용면적에 따라 소득과 거주지, 청약통장 등 당첨자를 가르는 기준이 달라 청약 전 자신의 조건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27일 부동산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난 20일 공고한 '2026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분석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973명으로,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가 입주자 409명과 향후 공가 발생 때 순차적으로 입주하는 예비입주자 1564명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저소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30년 이상 장기간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이다. 분양전환은 되지 않는다. ■강남도 월 15만원대…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잠시 숨을 고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졌다. 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가중으로 강남권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규제 영향이 덜하고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외곽 지역과 경기 남부권으로 매수세가 쏠리며 뚜렷한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상승해 지난주(0.22%)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이는 지난 7월 둘째 주(0.30%)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이다. '노도강·금관구' 등 중저가 지역 급등...성북·강북 역대 최고치 이번 주 서울 집값 상승은 이른바 외곽 중저가 밀집 지역이 주도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곳이 주간 상승률 0.5%를 웃돌았다.

정비사업 세금 지식 1편최근 재개발 구역이 몰린 빌라(연립·다세대주택) 거래가 부쩍 활발해진 모양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1~7월 1.96% 올..

서울대 RI 출범 의미와 과제 1편로봇 산업이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만나 새로운 확장기에 들어섰다. 피지컬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이해하고 직접 상호작용하는 행동형 AI를 ..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계양신도시는 오는 10월부터 민간 분양이 시장되며, 12월에는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계양신도시를 찾아 3기 신도시 이행계획과 연말 첫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8·13 대책의 성패가 실행과 속도에 달려 있다며, 3기 신도시의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계양신도시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사전청약을 진행했으며, 2024년 주택 착공에 들어갔다. 오는 12월에는 A2블록 747가구와 A3블록 538가구 등 총 128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계양신도시는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
![[단독]매각 대신 100년 임대... 미군 부지 '공급 속도전' [미군 반환부지 개발 속도]](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27/202608271822468313_l.jpg)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에 부지를 최장 100년간 임대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사실상 토지임대부 방식을 미군 반환부지에 도입하는 것으로, 서울 외 수도권 반환부지 약 20㎢ 중 일부가 주택 공급 대상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국회에서 미군 반환부지 개발방식을 '매각'에서 최장 100년 '임대'로 전환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갑)은 전날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국가가 지자체나 개발주체에 미군 반환부지 등의 국공유지를 최장 50년 동안 장기 대부하고, 필요한 경우 1회에 한해 최대 50년을 연장해 대부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법은 반환부지를 활용하려면 개발
!["이미 대단지 빽빽…1만3천가구 들어서면 교통대란" [현장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27/202608271821148853_l.jpg)
27일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역과는 5분 거리로 가까웠지만 향후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려면 이 냄새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근로자들은 "비가 오거나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더 심하다"라며 "오늘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고 귀띔했다. ■용산공원 부지 대안 될까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며 꺼내든 대안 부지다.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데다 대모산을 끼고 있고 5분 도보권에 3호선 대청역도 있어 입지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직접 돌아본 센터는 예상보다 크기가 더 컸다. 대지 면적만 39만3000㎡, 한 바퀴를 도는 데 성인 남

도시철도 양산선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속도를 내면서 경남 양산의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양산 물금읍에서는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조감도)'가 공급된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 84㎡ 18층은 이달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이 4억83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8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교통망 개선 기대가 가격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잇는 도시철도 양산선은 총연장 11.43㎞, 7개 정거장 규모다. 노포역에서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중앙역에서는 2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현재 철도종합시험운행이 진행 중이며 12월 개
정부와 서울시가 민간 재개발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정비사업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용적률 상향 효과를 실제 사업성 개선으로 연결하려면 공공주택 공급 비율과 인수가격, 기반시설 기부채납, 분양가 제도 등을 함께 보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회동을 계기로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전날 김 장관에게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최대 360%까지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적용하려면 국토부가 국토계획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이후 서울시 조례와 개별 사업장의 정비계획도 변경해야 한다. 정비업계는 용적률 상향이 사업
![재정자립도 낮은 지자체나 민간도 부지 빌려 주택 건설 가능 [미군 반환부지 개발 속도]](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27/202608271820575267_l.jpg)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한미군 공여지 장기 미반환 문제를 지적했지만 공여지를 모두 반환받고도 개발이 지연돼 방치된 부지가 대부분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토지 매입 등 초기비용이 막대하다는 점에서다. 특히 수도권 내 인천 부평구, 경기 의정부·동두천·파주시 등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매입 단계부터 어려움에 봉착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공공·사업자 윈윈…민간 개발 활력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미군 반환부지를 지자체 등 개발 주체에게 팔지 않고 장기간 빌려주려는 것은 사실상 '토지임대부'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토지임대부는 공공이 토지 소유권을 유지한 채 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토지 소유자와 개발 사업자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3만~4만가구를 추가 확보할 경우 정부가 준비 중인 수도권 신규 공급 물량이 10만가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자력발전소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13 대책에 맞춰 2028년부터 매년 10만가구 이상 공공주택 착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간 발주 규모도 30조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LH는 ..

2022년 모아주택 사업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준공한 단지가 나왔다.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사진)이 지난 25일 준공돼 다음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
현대건설이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전문 기업 SGC E&C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종합건설업 산업·환경설비 부문 공사실적 현황에서 10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

초고가 주택 소유주와 다주택자를 겨냥한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11% 가까이 늘었다. 특히 서울 전체 매물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집..

고가주택이 몰린 강남·서초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했지만 서울 집값 상승폭은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직전보다 더 커졌다.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다. 내부에 산재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 극대화하고 최근 반도체 팹,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와 배터리·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바이오 등 첨단 산업플랜트 등을 수행해 왔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 시공·사업관리 역량과 SK에코엔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본체 부지 주택 공급에 거듭 반대하며 현 정부 임기 안에는 착공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다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은 학교 부지 확보를 전제로 8000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다며 정부와 절충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비사업 지정 권한을 자치구에 넘기는 방안에는 "극히 현실을 도외시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27일 제339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출석해 국민의힘 차인영 시의원의 용산공원 관련 질의에 "전 세계 어느 대도시 시장이라도, 공원 용지로 예정돼 있던 곳을 부동산 가격 급등 국면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거용 부지로 전환한다고 하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용산공원 조성 과정도 반대 근거로 들었다. 오 시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용산공원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플랜트 사업이 올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지난해 연간 실적의 78%를 이미 달성했다. 27일 동부건설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벌써 약 78%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2·4분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4분기 플랜트 매출은 약 8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1·4분기 약 707억원에 이어 매출 규모가 확대됐다. 성장 배경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시설 사업 확대가 있다. 현재 동부건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와 SK하이닉
!["교통 좋은데 이것만은"...강남 탄천 센터 거주자들이 말한 첫 불만은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27/202608271604107358_l.jpg)
[파이낸셜뉴스] 27일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역과는 5분 거리로 가까웠지만 향후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려면 이 냄새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근로자들은 "비가 오거나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더 심하다"라며 "오늘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고 귀띔했다. ■'뜨거운 감자' 탄천물재생센터 직접 돌아보니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며 꺼내든 대안 부지다.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데다 대모산을 끼고 있고 5분 도보권에 3호선 대청역도 있어 입지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직접 돌아본 센터는 예상보다 크기가 더 컸다. 대지 면적만 39만3000

“보증금을 신탁회사에 묶어두고 이자만 받으라니요?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하는 게 낫지, 집주인 입장에서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서울 마포구 임대인 김모 씨) 정부가 ..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 시장에서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갖춘 거점 도시의 선별적 회복세가 관찰되는 가운데, 경남 진주시의 아파트 가격 지표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지방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1% 상승하는 등 두 달 연속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권역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5대 광역시 상승률은 울산 0.30%, 광주 0.07%, 대전 0.05%, 대구 -0.08%, 부산 -0.04%로 평균 0.01% 오른 반면, 7개 도 지역은 평균 0.01% 하락했다. 도별로는 전북 0.15%, 전남 0.14%, 충북0.13% 상승했고 제주 -0.18%, 충남 -0.10%, 경북 -0.08%, 경남 -0.01%로 각각 하락했다. 진주시는 경남 전체 매매가격이 0.01% 하락한 상황에서 전월 대비 0.70% 오르며 도내 공표 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전문 기업 SGC E&C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종합건설업 산업·환경설비 부문 공사실적 현황에서 10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7일 LH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다. 59㎡는 394가구가 공급돼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단지에는 4베이 구조와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수준이다. 59㎡는 평균 3억5000만원대, 74㎡는 4억3000만원대, 84㎡는 4억8000만원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GTX-C 정차가 예정된 덕정역에서 도보 500m 이내 거리다. LH는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북양주IC는 단지에서 약 1㎞ 거리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국도 3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13 대책’ 후속 조치로 오는 2030년까지 대규모 주택 착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27일 LH에 따르면 LH는 향후 5년간 공공택지, 도심권,..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을 재추진한다. 27일 SH에 따르면 SH는 가리봉 옛 시장 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쳤다. 오는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은 구로구 소유의 가리봉동 옛 시장 부지 3827㎡에 공영주차장과 지역 편의시설, 공공주택 등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공사비 급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고, 지난해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협약도 해지됐다. 이번 용역 착수는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2025년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 해지 이후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절차다. SH는 사업 재추진을 위해 기존 민간사업자가 제안했던 일부 모듈러 공법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