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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CCTV·무전 기록 확보
파이낸셜뉴스

의왕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CCTV·무전 기록 확보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역에서 입환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CCTV 영상과 무전 기록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30일 서울지방철도경찰대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사고가 발생한 지점의 CCTV 영상과 작업자 간 무전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29일 오전 7시 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발생했다. 입환 작업을 하던 코레일 소속 50대 직원 A씨가 열차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선로 주변에서 기관사와 소통하며 화물차량의 연결·분리와 이동을 돕는 입환원으로 근무했다. 당시 동료 1명과 기관차 1량·화물차량 12량으로 구성된 260m 길이의 열차 양 끝에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두 사람이 해당 열차를 인상선(引上線·

[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 주택·교통 두루 거친 정책통
파이낸셜뉴스

[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 주택·교통 두루 거친 정책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도시주택실장 등을 맡아 기본주택 정책 실무에도 참여했다. 대통령실은 홍 후보자를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과 국토부 제2차관 경력을 갖춘 "현장형 관료"로 평가했다. 도시주택실장 시절에는 주택 공급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 주거 안정을 성과로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자는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롯데·현대건설, 1조4278억원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현대건설, 1조4278억원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4278억원 규모로,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안양시 정비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3114가구에서 분양 3119가구, 임대 737가구를 포함한 3856가구 단지로 재편된다. 사업 구역은 14만1470㎡로 토지 479필지와 건물 452동이 포함된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를 함께 꾀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세운6-4-22·23구역, 484가구 주거복합·대규모 도서관 품은 복합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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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6-4-22·23구역, 484가구 주거복합·대규모 도서관 품은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노후 구역이 400가구 이상의 주거복합단지와 대형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 랜드마크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 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 업무시설 중심의 개발 계획에서 벗어나 도심 공동화를 막고 직주근접을 실현하기 위해 주거·문화·녹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로 방향을 선회했다. 용적률 1175% 이하, 건폐율 50% 이하, 최고 높이 167m 이하로 규제가 완화되며,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공동주택 484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 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되며 분양 세대와 임대

상일동 5개 노후 빌라 단지, 통합재건축 확정…1492가구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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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5개 노후 빌라 단지, 통합재건축 확정…1492가구 대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노후 연립주택 단지들이 통합 재건축을 통해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일동 빌라단지(통합)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대상지는 1986년에 준공된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 등 5개 노후 빌라단지로, 구역 면적만 8만2640.7㎡에 달한다. 기존 498가구 규모였던 이 일대는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총 1492가구(공공주택 121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 단지별로 분산되어 있던 토지 이용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데 있다. 우선 북측의 명일근린공원과 남측의

청계천·서울시청 사이 24층 업무·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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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울시청 사이 24층 업무·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청과 청계천 인근의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인 무교다동구역 4지구가 대규모 업무·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광장, 세종대로 등과 인접한 도심 핵심 요충지지만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 최고 높이 126m 이하의 개발밀도가 확정됨에 따라,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연면적 6만4000㎡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공공성과 녹지 생태 도심 조성의 조화다. 시는 대규모 개방

국토부, 23조 투입 전국 환승거점 65곳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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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3조 투입 전국 환승거점 65곳 만든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2조7533억원을 투입하며, 지방권 사업은 종전보다 두 배 많은 30곳으로 확대한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중 국비는 137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제고, 주요 철도역 환승거리 단축을 3대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한다. 지방권은 3차 계획의 15곳보다 두 배 늘어난 30곳을 추진하며, 관련 국비도 173억원에서 447억원으로 확대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권과 대구권 14곳, 대전권 10곳, 전주권과 광주권 6곳이다. 신규사업 국비 배분 비중도 지

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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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제도 개편과 금융·공공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는 오는 9월 1일 서울과 3일 대전에서 각각 열린다.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사업 관계자 등 이해 관계자가 대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 가운데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편 방향과 정부 지원책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계기관별 상담과 안내도 진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주비 대출을 비롯한 금융지원 제도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

2030년까지 전국 환승센터 65곳 구축…총사업비 22조75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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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전국 환승센터 65곳 구축…총사업비 22조7533억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2조7533억원을 투입하고, 지방권 사업은 종전 계획보다 두 배 많은 30곳으로 확대한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비는 137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제고, 주요 철도역 환승거리 단축 등을 3대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환승체계도 도입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방권에서는 3차 계획의 15곳보다 두 배 늘어난 30곳을 추진한다. 관련 국비 지원액도 173억원에서 447억원으로 확대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권과

"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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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회 업무보고에서 '제도의 허점을 파고는 불법행위 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위반'에 대한 실태조사이다. 분상제 주택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느새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실거주 3년 유예는 논란의 대상이지만 정부·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아직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집주인 살고 있나"...대대적 실태조사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분양가 대비 시세 비중에 따라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공공택지 주택의 경우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 80% 미만이면 5년, 80~100% 이면 3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각각 3년·2년이다. 민간택지·공공택지 모두 주변 시세보

대출 막아도 '빌딩 팔아 아파트 척척'...평당 2억 임박한 용산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대출 막아도 '빌딩 팔아 아파트 척척'...평당 2억 임박한 용산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3.3㎡(평)당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나인원한남'이 2억원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나인원한남은 최근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3.3㎡당 시세 1위에 올라섰다. 종전 1위는 압구정동 '현대14차'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3.3㎡당 1억9967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지난 주(1억9854만원) 대비 오름세를 이어가면 3.3㎡당 2억원 턱밑까지 올랐다. 나인원한남이 3.3㎡당 2억원을 돌파하면 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처음이다. KB부동산 조사에서는 압구정동 '현대14차'가 3.3㎡당 2억원 벽을 넘어선 바 있다. 부동산원 조사에서는 현재까지 2억원 돌파 단지는 나오지 않았다. 나인원한남은 연예인·자산가 등 초고가 주택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서 '강북 부촌'의 아이

"1차서 마감될 줄 몰랐어요"...중개사들도 놀란 인기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1차서 마감될 줄 몰랐어요"...중개사들도 놀란 인기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넷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충정로역자이르네'입니다. 이번주 1, 2위를 차지한 아파트들은 모두 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서 3위로 넘어갔습니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이름처럼 지하철과 딱 붙어 있는 단지로, 아파트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시청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곳, 비를

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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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설계·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원서는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다. 현장 직무와 사업·경영 기능을 아우른 이번 채용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기술 확보, 사업 개발, 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공인영어성적을 갖추고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

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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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의 50% 이상을 청년층에 공급한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신규 공급하고, 청년월세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확대한다. 28일 정부는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청년 주거 대책은 공공임대와 전세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보증료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한다. 청년층이 소득이나 자산 등 개별 여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공급 대상을 넓히려는 취지다. 전세주택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보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