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DL건설, 하정민 대표 선임…CSO 겸직
파이낸셜뉴스

DL건설, 하정민 대표 선임…CSO 겸직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하 대표는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하며 안전 중심의 현장경영을 맡는다. 31일 DL건설에 따르면 1974년생인 하 대표는 2003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했다. 이후 DL이앤씨 팀장과 DL건설 CSO 등을 거쳤으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새만금과 도담~영천 전철, 세종~안성 고속도로 등 모두 6개 현장에서 근무했다. 본사에서는 안전교육운영팀과 기술안전팀, 안전보건팀 등 안전 관련 조직을 이끌었다. 2025년 DL건설 CSO로 선임된 뒤에는 전사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설계와 시공, 품질, 계약 등 사업 단계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 기준과 업무 절차를 정비했다. 건설업 사고사례 약 2만2000건과 940개 공종의 위험요인·예방대책을 데

국립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개관…경남 공무원·건축사 현장답사
파이낸셜뉴스

국립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개관…경남 공무원·건축사 현장답사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국토교통부의 전시공사를 거쳐 2027년 문을 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8일 경상남도 공무원과 건축사 등 50여명은 지역 건축정책에 활용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개관 전 현장을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외 도시·건축 관련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연면적 2만1091㎡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 이후에는 전시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부가 내부 전시공사를 진행한다. 2027년 국립박물관단지 내 두 번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국립박물관단지 전체 조성계획과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공건축문화 발전

K-water, 댐 주변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9월 '로컬마켓' 운영
파이낸셜뉴스

K-water, 댐 주변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9월 '로컬마켓'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댐 주변 농가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모바일 기반 '로컬마켓'을 9월부터 운영한다. 대면 장터에 머물던 직거래 사업을 상시 온라인 판매 체계로 전환한다. K-water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에서 로컬마켓을 처음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마켓은 댐 주변 상생 플랫폼인 '로컬 바이브' 앱에 마련된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전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본사와 유역본부에서 정기적으로 열어온 대면 직거래 장터 '이음장날'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행사 기간에만 판매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농가가 상시 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댐 수변공간과 지역 자원을 관광

'AI 로봇 카페에 향기 콘텐츠'...대우건설 '푸르지오' 또 변신
파이낸셜뉴스

'AI 로봇 카페에 향기 콘텐츠'...대우건설 '푸르지오' 또 변신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인공지능(AI)·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푸르지오에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를 위해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의 공간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춰 맞춤형 향기 콘텐츠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15% 감소…착공 9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15% 감소…착공 9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전월보다 15% 줄어든 반면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올해 누적 준공 물량은 40% 넘게 감소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6564건으로 전월 7742건보다 15.2%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 주택 매매거래도 3만4749건으로 한 달 전보다 11.1% 줄었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3185건으로 전월 대비 8.2% 감소했다. 비수도권 거래량은 2만8436건으로 4.4% 줄어 수도권보다 감소 폭이 작았다. 전월세 거래도 감소했다. 7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21만985건으로 전월 대비 3.5% 줄었다. 수도권은 14만3501건으로 2.3%, 비수도권은 6만7484건으로 6.0% 각각 감소했다. 거래시장이 위축된 것과 달리 서울의 주택 공급 선행지표는 개선됐

[단독] 돌연 입주 밀린 HUG 리츠 매입 청년주택..."어디 가서 사나"
파이낸셜뉴스

[단독] 돌연 입주 밀린 HUG 리츠 매입 청년주택..."어디 가서 사나"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가 매입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의 입주일이 입주 사흘 전 3주가량 밀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리츠의 최대주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다. 입주에 맞춰 기존 집 계약을 정리한 예정자들은 당장 갈 곳을 구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입주 사흘 전 날아든 연기 통보 3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에드가 개봉 입주지원센터는 입주 개시를 앞두고 입주 예정자들에게 입주 희망일을 묻는 문자를 보냈다. 회신 결과 기존 입주 개시일인 8월 28일에 들어오겠다고 답한 사람은 1명이었다. 이후 입주지원센터는 지난 8월 25일 안내 문자를 보내 입주 예정일이 오는 9월 21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희망일 조사에서 8월 28일 입주를 신청한 1명에게는 별도로 전화해 사정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았다. 연기 이

경기도 기본주택 참여 '현장형 관료'... 주택공급 '빠른 실행'에 무게 실릴듯[李정부 중폭 개각]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기본주택 참여 '현장형 관료'... 주택공급 '빠른 실행'에 무게 실릴듯[李정부 중폭 개각]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현 국토부 제2차관을 지명하면서 정부 주택정책은 기존 대책의 현장 집행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장관이 취임 뒤 세 차례 공급대책을 내놓은 만큼 홍 후보자의 첫 과제는 수도권 150만가구 이상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일이다. 3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제2차관에 임명된 지 약 8개월 만에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 대통령실은 홍 후보자를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과 국토부 제2차관을 거친 '현장형 관료'로 평가했다. 김 장관 교체설은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전면 수정론과 맞물려 이어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선이 전임 장관 평가라기보다 국민이 체감할 실질적 변화를 빠르게 끌어내기 위해 실력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라고 설명했

'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파이낸셜뉴스

'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서울 도봉구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방학신동아1단지'가 최근 4개월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청년임대주택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신탁사 교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면서 수요자들이 서둘러 매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8월 24일 방학신동아1단지 거래는 총 83건 이뤄졌다. 청년임대주택을 제외하면 노원구 미륭미성삼호3차(82건·3930가구), 송파구 헬리오시티(80건·9510가구),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79건·1만2032가구) 등 대단지를 제치고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최근 매수세가 활발해진 배경에는 임박한 사업시행자 지정이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중랑·난지도 이전 난항… 탄천 '대체지·주민 반발' 산 넘어 산
파이낸셜뉴스

중랑·난지도 이전 난항… 탄천 '대체지·주민 반발' 산 넘어 산

서울시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실제 사업화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안에서 대체부지를 찾기 어려운 데다 서울 밖으로 시설을 옮길 경우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반발에 부딪힐 수 있어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해당 부지(약 40만∼50만㎡)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대우건설이 지난 2023년 민간제안한 사업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적격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전 부지다. 물재생센터는 넓은 면적뿐 아니라 기존 하수관로와의 연결성, 처리수 방류 여건, 침수 대응 능력 등을 갖춰야 해 대

보증 부담 던 신탁사, 정비사업 주도권 쥐나
파이낸셜뉴스

보증 부담 던 신탁사, 정비사업 주도권 쥐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부동산신탁사의 영향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인 사업비 대출보증 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부동산신탁사가 재개발·재건축 대행·시행을 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현장은 최근 8년 새 9배가량 증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정비사업 사업비 보증 시 신탁사 책임 범위를 신탁재산으로 한정하는 특약 적용 대상의 시공사 요건을 20위에서 30위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부동산신탁사가 HUG 보증을 활용해 사업비를 조달한다. 사업비를 위험액 산정에서 제외하려면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후자산 가치 대비 보증금액이 담보인정비율(LTV) 40% 이하이고 시공사 순위가 20위 이내여

안양 충훈부 품은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안양 충훈부 품은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4278억원 규모로,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안양시 정비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3114가구에서 분양 3119가구, 임대 737가구를 포함한 3856가구 단지로 재편된다. 사업 구역 면적은 14만1470㎡로 토지 479필지와 건물 452동이 포함된다. 공공재개발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택 공급도 늘리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건산연, "8·13대책은 긍정적, 문제는 낮은 착공률"
파이낸셜뉴스

건산연, "8·13대책은 긍정적, 문제는 낮은 착공률"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에 연평균 29만4000호를 짓겠다는 정부 목표가 최근 착공 실적에 비춰 만만치 않은 과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국내 주택 공급이 수요자 자금에 기대는 선분양 구조인 탓에 금융·세제 같은 수요 측 수단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물량 목표가 착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착공 실적은 연간 목표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건산연은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서 정부의 8·13대책에 대해 "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금융·세제 등 정책 수단 간 정합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은 6만5000호에 그쳐 9·7대책이 제시한 올해 연간 목표 26만9000호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