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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지역아동센터를 개보수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일 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은평구 '꿈이있는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건설공제조합의 사회공헌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조합은 공사비를 사전에 지원해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센터 내부를 정비했다. 시설공사가 끝난 뒤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현장을 찾았다. 봉사단은 센터 안팎을 대청소하는 등 마무리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아동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살폈다. 푸른꿈 자람터는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건물을 개보수해 생활 및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시의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 기관 가운데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HUG가 유일하다. HUG는 지난 1일 부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남녀에게 평등한 고용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 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 지원에 힘쓴 기업과 기관을 모범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HUG는 이번 수상을 여성 신규채용 확대와 모성보호 제도,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여성 신규채용 인원은 2024년 21명에서 지난해 38명으로 늘었으며, 전체 신규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5%에서 45.8%로 높아졌다. 조직 내 다

LX공사,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사고 예방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LX공사,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사고 예방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3곳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에 안전 라이트를 지원했다.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은 올바른 자전거 탑승법을 교육했다. 1일 LX공사는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위원회에서는 반사판 등 자전거 안전용품이 부족해 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LX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자전거에 부착할 수

무인 드론이 동부건설 현장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무인 드론이 동부건설 현장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공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했다. 이를 현장에 직접 적용, 건설현장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동부건설은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과 AI 기반 플랫폼 기능을 맞춤형으로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은 별도 조종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드론이 자동으로 이착륙하고 현장을 비행·촬영하는 시스템이다. 넓은 부지나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 A타입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무려 263건이 몰리며 13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흥행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DMC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청라&middot

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서 본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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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서 본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분당 선도지구 지정에 도전장을 낸 '분당 한솔1·2·3단지(분당 노후계획도시 38구역)'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 본안을 성남시에 접수했다. 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 성남시에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를 제출한 데 이어, 시의 자문의견 및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보완 조치계획을 마련해 지난 1일 본안을 제출했다. 접수된 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0번지 일원(구역면적 15만7124.50㎡)의 기존 1872가구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18개동, 총 344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추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본안에 단지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대거 담았다. 우선 부족했던 지역 내 생활체육 수요

"1만 세대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울산 야음동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21세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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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세대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울산 야음동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21세대 뜬다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로 변화하고 있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새로운 아파트가 공급에 나선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을 맡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521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39~102㎡다. 단지가 자리한 야음동 선암호수공원 일대는 기존 신축 아파트와 후속 정비사업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재편되는 지역이다. 단지는 도보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산책로와 녹지를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차량으로 10분대

2027년 행복도시 건설예산 5689억원…전년 比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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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행복도시 건설예산 5689억원…전년 比 95.9% ↑

[파이낸셜뉴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 5689억원이 반영됐다. 올해보다 2785억원 늘어난 규모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공사 착수와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등 국가 주요시설 건립사업에 예산이 집중됐다. 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담긴 행복도시 건설예산은 올해 2904억원보다 95.9% 증가한 5689억원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업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다. 올해 사업에 착수한 데 이어 내년 공사를 시작하기 위한 비용으로 2057억원이 편성됐다. 국회 세종의사당에는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이 반영됐다. 행복청은 두 시설을 중심으로 국가 주요시설 건립예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치안·사법 인프라 확충에는 442억원이 배정됐다. 세종경찰청과 세종지방법원 건립 등에 투

"패러글라이딩 이륙 때 발 떠도 계속 달려야"…TS, 안전수칙 영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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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이륙 때 발 떠도 계속 달려야"…TS, 안전수칙 영상 배포

[파이낸셜뉴스]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때는 이륙 과정에서 발이 땅에서 떨어지더라도 멈추거나 뛰어오르지 말고 계속 달려야 한다. 헬멧과 하네스의 체결 상태를 조종자와 함께 확인하고 기상이 나쁘면 비행을 중단해야 한다.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비행 준비부터 이륙·비행·착륙까지 체험객이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담은 패러글라이딩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전국 체험사업체에 배포했다. 영상은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이·착륙 과정의 위험 요인과 예방법을 체험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안전장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이륙 도중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넘어지면서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 전에는 헬멧과 하네스 등 안전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했는지 확인해야 한

초대형 복합개발 '챔피언스 시티'...4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복합개발 '챔피언스 시티'...4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초대형 복합개발로 조성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오는 4일 오픈한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된다. 대규모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이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이다. 이 가운데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전용 84㎡는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5㎡를 초과하는 103㎡·112㎡·128㎡와 펜트하우스

"아빠, 집 좀 사주세요"…서울 사는 30대, 부모 자산까지 동원
파이낸셜뉴스

"아빠, 집 좀 사주세요"…서울 사는 30대, 부모 자산까지 동원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매수에 쓰인 증여·상속 자금이 올해 7월 말까지 4조3181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규모에 가까운 자금이 7개월 만에 유입되면서 부모 세대 자산이 자녀 세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이동하는 속도도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머니투데이'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 상속 자금은 2021년 2조6231억원에서 2022년 7957억원으로 줄었다. 금리 인상과 집값 조정이 영향을 준 시기다. 이후 2023년 1조1503억원, 2024년 2조2823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지난해에는 4조4407억원까지 증가했다.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6배 가까이 커졌다. 올해는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지난 4월까지 2조3370억원이던 자금은 7월 말 4조3181억원으로 늘었다. 석 달 사이 약 2조원이 추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