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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2곳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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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2곳 추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 전문 양성에 나선다.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포함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 선정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2026~2030년)' 수행 대학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의 기획과 운영,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등 6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남·대전, 제주특별자치도 권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2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과 연구 프로그램, 교재 개발,

호수공원 앞 더블역세권… 검단에 매머드급 워라밸 단지 뜬다 [부동산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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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앞 더블역세권… 검단에 매머드급 워라밸 단지 뜬다 [부동산 어프로치]

인천지하철 2호선 완정역에서 내려 걷다 보면 도보 거리에 '풍림아이원 2·3차' 단지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옆이 이번에 분양하는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현장이다. 구도심 상권을 공유할 수 있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검단신도시 AB22·23블록에서 선보이는 30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24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원대 중반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청약도 가능하다. ■더블역세권, 검단 '더샵' 첫 브랜드 단지가 위치한 곳은 구도심과 신도시(검단신도시) 경계선이다. 신도시는 물론 구도심 상권도 공유가 가능한 곳이다. 검단 신도시 첫 번째 '더샵'브랜드 아파트이자 귀한 '10대 건설사' 단지이다. 인근 S

인사동 일대 한옥 신축·개보수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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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일대 한옥 신축·개보수 쉬워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16일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으로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번지 일대(12만4068㎡)다. 인사동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 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했던 개발 기준의 단순화와 한옥 규제 완화다. 기존에 8개 구간으로 세분화 했던 최대개발 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 등 3개 유형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와 함께 좁은 골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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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맞손

대우건설이 시니어주택 시장 선점을 위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을 잡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국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시니어 주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는 등 관련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주거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에 조합 분담금 부담 확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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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안양천 더블 조망에 조합 분담금 부담 확 낮춰

"112B타입의 거실과 작은 방에서는 한강이 보이고, 나머지 공간에서는 안양천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양천구에 마련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서 만난 60대 조합원 A씨는 모형도를 보며 현장 관계자에게 한강 조망 가구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A씨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이대목동병원 근처 동인데 여기서도 한강이 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외관과 조경, 스카이라운지에도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사업을 위해 제안한 단지명이다. 지난 15일 오픈한 홍보관에는 단지 모형과 조망 시뮬레이션, 상담 공간 등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목동 학원가와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더해

분양가 산정에 발코니 확장비 등 빠져…분상제 단지 입주자에 '더 센 거주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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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산정에 발코니 확장비 등 빠져…분상제 단지 입주자에 '더 센 거주의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거주의무기간 산정시 적용되는 분양가격이 '순수 원가(택지비와 건축비)'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새 아파트 매입 시 발코니 확장과 옵션 선택이 보편화 됐는데 거주의무기간은 인근 시세와 순수 원가를 비교해 결정하다 보니 과도한 규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경우 인근 시세 보다 저렴하면 최대 5년간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공공택지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 ~100% 미만은 3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각각 3년·2년이다.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분양가격이 책정될 때는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논란이 되는 것은 기준이 되는 분양가격이 발코니 확장비와 선택품목(옵션) 비용이 제외

매출 70배 키운 한미글로벌, 전 세계 PM 선두주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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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0배 키운 한미글로벌, 전 세계 PM 선두주자로 우뚝

우리나라는 1990년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계기로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선진화와 세계화 요구가 거셌다. 하지만 1994년 성수대교 붕괴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잇따른 대형 참사는 당시 국내 건설업계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범한 건설사업관리(PM) 전문 회사가 바로 한미글로벌이다. ■김종훈 회장, 국내 PM의 물길을 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종훈 회장은 1996년 미국 기업 파슨스(Parsons)과 합작해 국내 최초의 PM 기업 한미글로벌을 설립했다. 김 회장은 1970년대 중동 건설 현장에서 PM 개념을 처음 접했다. 삼성물산 소속으로 당시 세계 최고층 빌딩이던 말레이시아 KLCC 현장소장을 지낸 그는 국내 복귀 후 품질·안전 실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건설의 구조적 한계를 느꼈다.

'보유세 급등' 강남 미등기 단지들 집단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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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급등' 강남 미등기 단지들 집단 이의신청

오는 7월부터 주택분 보유세 고지서가 발송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의 미등기 신축 아파트에서 보유세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미등기 상태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보유세가 정해지는데 일부 단지에서는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집단 이의신청에 나서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권역에 나란히 들어선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의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주민들에게 '미공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서 제출을 권유했다. 미공시 공시가격이란 준공은 했지만 등기가 나지 않은 아파트의 보유세를 산정하기 위해 지자체가 마련하는 '준(準)공시가격'이다. 통상적으로 지자체가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미공시 공시가격을 받아 이를 참고로 다시 공시가를 결정한다. 이 때문에 약 한달 전부

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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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금융·인허가에 발목' 주택사업장 4곳 맞춤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금융·인허가 관련 현장 애로를 일부 해소하면서 약 3000가구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출범한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의 애로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된 사업장은 총 30곳, 공급 규모는 약 1만5000가구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날 김윤덕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주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서울 용산구의 136가구 규모 주상복합 사업장은 이달 말 만기가 도래하는 브릿지론을 본PF로 전환하기 위해 HUG의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와 HUG는 통상

"리츠 괜찮나?" 불안 커졌지만…상장리츠 평균 임대율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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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괜찮나?" 불안 커졌지만…상장리츠 평균 임대율 97.6%

[파이낸셜뉴스] 최근 일부 리츠(REITs)의 유동성 우려로 상장리츠 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상장리츠들의 재무건전성은 시장의 우려만큼 악화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신한알파리츠 등 13개 상장리츠의 평균 임대율은 97.6%(호텔 섹터 제외 기준)로 집계됐다. 배당수익률도 6~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신한알파리츠, NH올원리츠, NH프라임리츠, 이리츠코크렙, ESR켄달스퀘어리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케이탑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한화리츠 등 9개 리츠는 해외 자산을 보유하지 않아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환헤지 정산금 리스크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환(리파이낸싱) 리스크 역시 상당수 리츠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마친

연면적 10만3805㎡ 규모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파이낸셜뉴스

연면적 10만3805㎡ 규모 지식산업센터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의 임대료 부담과 사무 공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경기권 지식산업센터가 기업들의 대안적 사옥 마련지로 선택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인 구리 갈매지구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가 교통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내부 설계를 바탕으로 기업 이전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건립한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제조, 물류, 비즈니스 기능을 결합한 복합 업무시설로서 현재 입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교통 및 물류 이동 여건이 확보된 입지에 위치한다. 경춘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지나는 별내역을 비롯해 경춘선 갈매역이 인접한 구조를 갖추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핵심 권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페달 오조작부터 이륜차 안전까지"…TS, 교통사고 감축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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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오조작부터 이륜차 안전까지"…TS, 교통사고 감축 해법 모색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TS는 지난 15~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열고 현장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1부 행사인 타운홀미팅에는 공단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여해 운수회사 안전지도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토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 교통사고 감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교통안전 토론회에는 교통공학 전문가와 연구원, 교통 전문기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사업용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

인사동 한옥 규제 대폭 완화...신축·개보수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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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한옥 규제 대폭 완화...신축·개보수 쉬워진다

[파이낸셜뉴스]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앞으로 한옥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옥 신축과 개보수, 환경 정비를 어렵게 했던 건축 기준과 개발 규제 개선 내용을 담은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안'을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이뤄지는 전면 개편으로 대상지는 종로구 경운동 90-18번지 일대(12만4068㎡)다. 이번 개편은 인사동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상업 환경과 현대적 한옥 수요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했던 개발 기준의 단순화와 한옥 규제 완화다. 기존에 8개 구간으로 세분화되어 복잡했던 최대개발규모를 △인사동 내부(330㎡) △완충부(660㎡) △간선가로변(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