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대학 2곳 추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 전문 양성에 나선다.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포함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 선정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2026~2030년)' 수행 대학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의 기획과 운영,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토부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등 6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남·대전, 제주특별자치도 권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2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과 연구 프로그램, 교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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