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공공주택 2만가구 공급이 계획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구역 지정이 완료됐지만, 2지구 내 주민들의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존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24일 서리풀2지구 내 우면산 성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동마을·식유촌마을 주민들과 성당 관계자들은 "주민 성명서를 포함한 존치 신청서를 국토부와 LH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헌법상 기본권 침해와 행정 절차상 문제를 쟁점으로 행정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했다. 성당 측도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운철 신부는 "결코 보상을 원하지 않고, 보존을 원한다"며 "관련 내용을 대통령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냈다"고



!["1~2년간 주택공급이 관건…해법은 도심복합개발·정비사업"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 (하)]](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24/202606241817003598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