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지원부터 동호회까지… 입소문 탄 ‘시니어레지던스'
#.최근 기자가 찾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커뮤니티 시설 '클럽 포시즌' 로비. 강사의 지도에 맞춰 어르신들이 기체조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입주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여러 동호회도 구성돼 있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첫 세대 공존형 시니어 레지던스 단지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건설·금융·지자체들의 견학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3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단지 구성 뿐 아니라 차별화 된 프로그램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다. 운영사인 엠포레에 따르면 준공 이후 현재까지 견학을 다녀간 곳이 20여개 이상이다. 10대 업체 등 건설사부터 지자체, 보험사 등 국내에서 시니어주택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회사들이다. 건설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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