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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K-water,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실증시설과 지역 창업 지원기관의 사업비를 결합해 물산업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K-water는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검증(PoC) 지원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의 현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실증 대상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물속의 작은 입자가 뭉치는 정도를 AI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분석 결과를 활용해 수처리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K-water는 정수장 등 실증환경 제공과 기술

K-water AI 물관리, 캘리포니아 가뭄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K-water AI 물관리, 캘리포니아 가뭄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만성적인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한국형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4일 K-water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와 재학생 등 8명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지식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CSUB 정규 2학점 과정으로 편성됐다. 참가자들은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터, 고산 AI 정수장, 시화조력발전소 등을 찾아 한국형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실무진과 함께 관련 기술을 미국 현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나선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

알스퀘어 RA, 건물 설비 데이터 확대…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RA, 건물 설비 데이터 확대…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알스퀘어애널리틱스(RA)'에 건물 설비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스퀘어 RA는 기존 오피스 및 물류시장 분석 중심에서 설비 산업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100만여건의 구축을 마쳤으며 이달 중 일반 및 기계식 주차장 정보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건물별 설비 현황을 조회하는 것은 물론, 신규 설치나 교체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과 건물을 파악할 수 있다. 발주처 정보와 건물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 잠재 고객 발굴 및 맞춤형 영업 전략 수립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 시설관리(FM)

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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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 핵심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다. 규제대상을 비거주주택 및 일정가액 이상의 주택으로 넓혀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정상화 한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의 설명에도 납세자 입장에서는 주택 양도 및 보유 시 고려해야 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 때 '누더기 세제' 지적도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납세자는 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등을 고려해야 될 상황이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예외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 한 세무 전문가는 "납세자가 준 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납세자 입장에서 따져야 할 '경우의 수'로 우선 부동산

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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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들어선 2180세대 규모의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공개경쟁입찰을 개시했다.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개 호실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 접수는 8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7일 오후 4시 이후 개찰한다. 낙찰자와 계약 체결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한 인덕원 퍼스비엘은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 동, 총 218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다. 상가 시설은 단지 내 103동부터 105동 하부에 배치되어 입주민의 이동 동선과 연결된다. 이미 입주를 마친 2180세대를 배후로 네일숍, 세탁소, 애견미용실, 보습학원,

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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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시행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에서 고시 의무가 없어 사업이 철회돼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에 따라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

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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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움직임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 고시 의무가 없어서 사업 철회에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 누구나 쉽게 확인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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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병점과 오산 일대의 주택 수요가 관측된다. 동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과 상대적으로 낮은 규제 부담이 반영되면서 해당 지역의 매매가격지수 상승과 실거래가 경신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7월 4주차 기준 화성시 병점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탄구의 상승률인 0.1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인근 오산시도 6월 5주차에 상승 전환한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병점역 인근의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KB부동산 시세 기준 해당 단지 전용 84A 타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