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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1주택 내년 보유세 껑충… 아리팍 3816만 → 6142만원 [2026 세제 개편]
파이낸셜뉴스

고가 1주택 내년 보유세 껑충… 아리팍 3816만 → 6142만원 [2026 세제 개편]

올해 세제 개편안이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말 고가주택(거주용 1주택)에 부과되는 총보유세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 가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세 부담은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올해 대비 총보유세 상승률이 70% 이상인 단지나 연간 예상 보유세가 1억원을 훌쩍 넘는 단지도 파악됐다. ■보유세 최대 70% 상승3일 파이낸셜뉴스가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세제 개편안 적용 후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고가주택 소유주들이 내야 하는 세금 증가율은 40∼70%대에 달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이 올해의 절반인 상황을 가정해 산출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전용 112㎡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내년

고가 주택 보유세 대폭 증가...반포 '아리팍' 6000만원·'한남더힐'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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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주택 보유세 대폭 증가...반포 '아리팍' 6000만원·'한남더힐' 1.3억

[파이낸셜뉴스] 올해 세제 개편안이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말 고가 주택(거주용 1주택)에 부과되는 총 보유세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 가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세 부담은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올해 대비 총 보유세 상승률이 70% 이상인 단지나 연간 예상 보유세가 1억원을 훌쩍 넘는 단지도 파악됐다. ■최대 70% 상승…보유세 부담 이렇게나 3일 파이낸셜뉴스가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세제 개편안 적용 후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고가 주택 소유주들이 내야 하는 세금 증가율은 40∼70%대에 달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내년 공시가격이 올해의 절반인 상황을 가정해 산출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전용 112㎡ 아크

한국디벨로퍼협회, 캄보디아 RMA그룹 응언 사잉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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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 캄보디아 RMA그룹 응언 사잉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가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캄보디아 RMA그룹의 응언 사잉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회원사가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현지 네트워크와 제도 이해, 사업 협력 기반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응언 사잉 회장은 지난 23년간 RMA그룹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부최고경영자 등을 지낸 인물이다. 김한모 협회 회장은 "캄보디아는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이번 위촉이 회원사의 현지 진출과 사업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개발과 복합개발, 주거, 관광, 물류, 산업시설 등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기업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직무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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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직무 체험 행사 연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가 열린다. 청년 구직자의 건설산업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원 소개 뒤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하 1층~지상 6층의 실습실·전산실·강의실·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보고, 건축·토목·안전·에너지·설계·전기·전자 등 주요 직무의 교육과정을 체험한다. 실제 건설현장과 같은 환경의 실습 장비와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다. 이후에는 직무별 필요 역량과

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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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 강화에 나선다. 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원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한다. 지난 7월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한상범 소장은 "혹서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세심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

K-FINCO, 신규 직원 14명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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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신규 직원 14명 입교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신규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3주간 실무 교육을 진행한 뒤 전국 지점과 본부 부서에 배치한다. 3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사령장 수여식 및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임원진이 참석해 새 출발을 앞둔 직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사령장 수여식에 이어 신입 직원과 임원진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임원진은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패기·열정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합은 합숙 교육과 고객 응대(CS),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현업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새로 임용된 직원들은 일주일간의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조합 업무 프로세스와 CS 교육, 최근 트렌

서울 전셋값 폭등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내집마련'… 중대형 ‘강동역 SK 리더스뷰’ 입주 앞둬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셋값 폭등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내집마련'… 중대형 ‘강동역 SK 리더스뷰’ 입주 앞둬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시장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단순한 투자 상품이나 아파트의 보조 수단에서 실주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과 규제 강화, 전월세 난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갖춘 중대형 상품도 등장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아파트 대비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대형 평면의 공간 활용성과 생활 편의성을 확보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거주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14억 101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4.94로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세가격지수(102.41)와 월세가격지수(104.29) 역시 동반 상승했다. 실제로 서울

스카이라인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40층 이상' 속속 분양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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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40층 이상' 속속 분양시장에

[파이낸셜뉴스]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과거 탁 트인 조망권이 초고층 아파트의 주된 장점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6월 청약을 진행한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최고 45층)가 평균 1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월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그란테르'(최고 46층) 역시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초고층 단지는 고도의 설계와 시공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받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3·4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

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 회복...종합 2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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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 회복...종합 25위로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했다. 종합 순위도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25위로 올랐다. 동부건설은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7514억원 대비 15.4% 오른 수치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력과 기술개발 투자, 안전·환경 및 신인도 등을 종합해 산정한다. 동부건설은 공사 수행 실적을 비롯해 경영 안정성, 기술 역량, 대외 신뢰도 등 종합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라고 평가했다. 종합순위는 25위지만 항만과 철도, 하천, 교육·사회용 건축 등 주요 공종에서는 상위권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사실적 기준 항만 분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 구름 인파...3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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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 구름 인파...3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8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무더위 속에서도 견본주택에 오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3040세대 실수요자와 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넉넉한 수납공간 및 공간 활용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이 중 1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연동과 문현동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와 수영로·번영로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 11일이며,

한신공영, 차세대 바닥구조 공동개발…'층간소음 1등급 기술'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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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차세대 바닥구조 공동개발…'층간소음 1등급 기술' 확보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차세대 바닥구조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한신공영은 최근 대한폴리텍, 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바닥충격음 저감 성능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바닥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역할별로는 한신공영이 바닥구조 설계와 시공기술, 현장 적용성 검토 및 성능 실증을 총괄한다. 유경시스템은 소음·진동 전달경로 분석과 방진·차음 성능 최적화를 맡으며, 대한폴리텍은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소재의 배합·성형 및 양산 기술을 지원한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 기준의 최고 수준인 경량충격음 1등급과 중량충격음 1등급을 동

SH, 싱가포르 사례 바탕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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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싱가포르 사례 바탕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 모색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9일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확대 등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공주택 거래 제도의 정책적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의 성공은 단순한 거래 장(플랫폼) 운영이 아니라 공급·금융·규제·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공공주택 시스템에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소 거주 기간, 구매 자격 심사, 공적 가치 평가 등 공적 규율의 조화와 함께 개발 이익의 사적 독점을 막는 제도적 장치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SH는 앞으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등 해외 선진

코레일, 점심 30분 AI 실습…철도 현안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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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점심 30분 AI 실습…철도 현안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주 점심시간에 참여형 실습 교육 'AI출발신호'를 운영한다. 3일 코레일에 따르면 교육은 매주 수요일 본사에서 점심시간 30분 동안 열린다. 회차별 직원 20명이 간단한 점심을 먹으며 AI 도구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풀고, 문제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 본사 AI 실무자는 우수 프롬프트를 추천하고 최신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홍샘의 3분 꿀팁'도 진행한다. 짧은 시간에 실제 업무 과제를 다루도록 구성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9일 첫 수업에는 20명 모집에 200명 넘게 신청했다. 신청자가 정원의 10배를 웃돌면서 AI 기술 습득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코레일이 인공

국토부, 베트남 건설부 방문..철도 인프라·기술·인력 등 전방위적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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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베트남 건설부 방문..철도 인프라·기술·인력 등 전방위적 협력 논의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국토교통부 철도국이 베트남 건설부 철도국과 실무 회담을 갖고 철도 인프라·기술·전문 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 철도 발전 협력 및 노하우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7월 31일 하노이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이끄는 국토부 대표단은 쩐 티엔 깐 베트남 철도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건설부 대표단과 한-베 철도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체결된 한-베 철도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열린 첫 번째 공식 회의로, 양국 간 철도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철도 인프라, 기술,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포괄적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도시철

"국평 최소 이 가격은 가야죠"...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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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최소 이 가격은 가야죠"...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한 입주민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아파트 집값 담합을 주도한 A씨가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일부 매물이 허위임을 반복 주장하면서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것처럼 글을 올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2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카톡방에서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올리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지속 작성·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특정 매물에 대해 구체적인 하한 가격을 제시하면서 해당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계속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자신이 주장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물을 광고한 부동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