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세금 덜 내도돼?”…세제개편, 서울 실거주 1주택자 15%는 보유세 절감
1가구 1주택 실거주자 기준 올해 대비 2028년 보유세 아파트 단지 331곳 그쳐 아파트 단지 1178곳은 되레 보유세 감소 나머지 6485곳은 기존 수준과 동일정부가 초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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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주택 실거주자 기준 올해 대비 2028년 보유세 아파트 단지 331곳 그쳐 아파트 단지 1178곳은 되레 보유세 감소 나머지 6485곳은 기존 수준과 동일정부가 초고가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완화예고 5월 양도세 중과 재개전 보유 주택 급매로 판 다주택자 “또 속았다” 전문가 “중과세율 스케줄 파악해야”“정부 말만 믿고 큰 손해 보며 급매로..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사내 디지털 솔루션 5개를 통합한 플랫폼 'KNIT'를 자체 개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현장 통합 관제를 함께 고도화해 생산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5일 코오롱글로벌은 사내 통합 플랫폼 'KNIT(KGC Nexus Integrated Technology)'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부 업체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KNIT는 부동산 지표를 수집·시각화하는 MI 대시보드,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AI 추천, 원자재 가격 모니터링, 수주 심의 투표 시스템을 단일 창구로 묶었다. 기존에는 업무 담당자가 각각의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관리해야 했지만, 플랫폼 도입으로 접근성과 데이터 활용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추가 기능도 모듈 방식으로 연계할 수 있다. 별도 시스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선보인다. 5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브릿지 구조를 적용한 물놀이터다.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릿지에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을 함께 배치해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 환경을 구현했다. 비수기에는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을 바꾼다. 브릿지가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 역할을 한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소규모 행사나 주민 휴식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설계도 반영됐다. 대형 브릿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15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5일 구로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구로동 466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난 7월 22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이다. 지난 2025년 6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지난 2025년 12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5월까지는 서울시와 8차례 원팀회의를 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0층 내외, 약 1500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된다.구체적인 높이와 세대수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하면서 일대에 처음으로 아테라 단지를 공급한다. 5일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이다. 금호건설이 지분 100%로 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한다. A4블록에는 4개 동, 335가구가 들어서며 A6블록은 4개 동, 368가구로 조성된다. 두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하고 A·B·C형 3개 타입을 선보인다.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동·남서향 중심으로 배치하고 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한다. 특화 발코니 설계와 수경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공사 진행 상황을 지도와 3차원(3D) 화면으로 확인하고 현장과 종합상황실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관리체계가 가동된다.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사업비와 공정 등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이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MPAS는 여러 사업의 설계·예산·공정 등 종합사업관리(PM)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공사에서 공사 간 간섭이나 예산 중복을 줄이기 위해 2008년 PM 체계를 도입했다. 행복청이 MPAS 전면 고도화에 나선 것은 시스템 도입 17년 만인 지난해 7월이다. 비용과 일정 중심이던 관리 범위를 공간정보 기반의 현장 협업까지 넓힌 것이다. 새 시

총 703가구 ‘아테라’ 브랜드 타운 조성 남향 위주 배치·공항철도 운서역 인접금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5일 금호건설에 따르..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4단지에서 전용 49.8㎡ 매물이 13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1997년 7월 | 세대수 ..

서울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 개포 루체하임 전용 84.99㎡가 32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6년 8월 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래미안장안2차 아파트에서 전용 81.05㎡가 13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2007년 6월 |..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신동아 아파트 전용 49.68㎡가 8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1994년 10월 | 세대수 |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두고 ISA를 망가뜨린 데 이어 서울 강남의 고령층까지 겨냥한 ‘고려장 세법’이라며 연이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

성성호수공원 인근 6000여 가구 중심 입지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 신설 호재 전용 84㎡A 잔여가구 대상 무순위 청약 돌입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 신설 호재..

[파이낸셜뉴스]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가용 용지 부족과 복잡한 사업 절차로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서울 중구 일대에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신규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서울 아파트 공급량은 총 25만 2738가구다. 그 중 중구에 공급된 물량은 약 0.7%인 1735가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2019년, 2020년, 2023년, 2024년에는 신규 공급이 없었다. 2026년 서울 전체 공급 예정 물량은 3만 4744가구로 전년 대비 1만 3710가구 대비 늘어났지만, 중구 내 공급은 1개 단지 299가구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이S&D는 이달 서울 중구 중림동 일대(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84㎡ 의 299가

2026년 8월 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3 아파트가 75억 원으로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3 아파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신규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주요 생활 밀착형 서비스 기업..

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권역에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 자체 표준설계안 마련, 설치효율성·이동성↑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권역에 재난대응 모듈러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과 호우 등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해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이달 말까지 비축한다.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한 비도심 재난지역에서도 신속히 임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5일 LH에 따르면 모듈러주택은 세종 행복도시와 대구신서 내 LH 보유 토지에 각 50가구씩 분산 배치된다. 이재민 수요조사와 지자체 협의 뒤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평균 7일 내 운송과 설치를 마친다. LH는 2017년 포항지진 이후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해왔다. 지금까지 제공한 주택은 누적 1441가구다.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당시에도 이재민에게 임대주택 120가구를 제공했지만, 비도심 지역은 인근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사전에 비축한 모듈

전용 84·94·99㎡ 476가구 규모 전용 84·94·99㎡ 중대형 구성 수원역·화서역·구운역(예정) 인접 신분당선·GTX C노선 개통 예정SM그룹 삼환기업이 이르면 이달 말 ‘..

세제개편에 민간임대 유탄 장기임대사업 등록한 집주인들 정부 장특공제 폐지 방침으로 연내 못팔면 양도세 감면 종료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제한에 상당수는 팔고 싶어도 못팔아#201..

서울 새 아파트 후보 3선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지역만 보다 보면 놓치는 아파트가 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비켜 있지만 올해 재건축·재개발 9부 능선인 관..

신동아건설이 혹서기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한다. 지원 및 운영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 작업을 일시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아건설은 현재 전사 차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실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받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부천시는 중동 1036번지 일원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에 대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 면적 14만2105.9㎡ 규모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20개 동, 3432가구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에 있다. GTX-B 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이 개통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인접 학원가, 부천중앙공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시청역 상권 등도 가깝다. 은하마을은 지난 6월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확대에 나섰지만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와 월세 매물이 모두 귀해지고 가격은 오르는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아파트 전세 진입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낮은 빌라로 수요가 이동한 반면 신축 공급은 줄었다. 역세권에서는 월세 100만원 이하의 투룸 매물이 실종되다시피 했고, 그나마 남은 매물도 반지하이거나 노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는 7만31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이 가운데 월세는 4만5874건으로 11.9% 증가한 반면 전세는 2만7318건으로 3.1% 감소했다. 월세 비중은 2024년 53.2%에서 지난해 59.3%, 올해 62.7%로 2년 연속 상승했다. 거래 구조가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띄워 무풍 조건 기준 12∼15m 반경에 분당 50ℓ의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했다. 먼지 발생 지
주택 세제가 보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서울 고가 아파트의 재건축 등 정비사업장 비거주 조합원의 세금 부담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거주기간이나 공사기간에 따른 특례를 받기 어려운 데다, 사업 단계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까지 제한되면서 처분도 쉽지 않은 처지에 놓였다. 4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029년부터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전환한다. 현재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각각 연 4%, 최대 40%를 적용하지만 앞으로는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 최대 80%를 공제한다. 10년 이상 보유하고도 직접 거주하지 않은 조합원의 공제율은 현행 최대 40%에서 2028년 최대 20%로 낮아지고 2029년에는 사라진다. 공제 대상 양도차익이 10억원이라면 공제액이 현행 4억원에서 2028년 2억원, 2029년 0원으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벨트 아파트 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가 20억∼30억원대 아파트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세제 개편 발표 후 첫날 찾은 서울 마포·성동구 일대는 아직 관망세가 짙었다. 4일 찾은 마포·성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중개사들은 세제 개편안을 인쇄해 읽고 있거나, 관련 내용을 고객들에게 설명 중이었다. 성동구 옥수동의 A공인중개사는 "아직 발표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영향도 거의 없다 보니 특별히 빠르게 움직이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강남에서의) 갈아타기 문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의 실거주 1주
!["팔자" 다급해진 다주택자… 중개업소 매도 문의 줄 섰다 [세제 개편 후폭풍]](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4/202608041816552205_l.jpg)
서울의 고가주택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강남구 인근 아파트 단지. 4일 방문한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 세곳 중 한곳은 전화를 받거나 상담을 하고 있었다. 화제는 지난 3일 발표된 세제 개편안이다.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예 강남 집을 정리하고 판교나 분당으로 이사 가겠다는 소유주도 있다"고 귀띔했다. 시세 32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강화가 현실화하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소유 구조가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중개업소에는 정부 정책에 피로감을 느낀 집주인들의 '매물 출회' 문의가 많아지는 분위기다. 올해 5월 9일까지였던 양도세 유예시기를 놓쳐 매물을 처분하지 못한 다주택자들도 이번 기회에 몸집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7월 중순부터 '매도 상담' 증가이날 방문한 강
정부의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부동산 보유 및 양도 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특히 1주택자도 비거주 시 세 부담을 늘리는 안이 포함되면서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는 설명이다. 한 세무 전문가는 "(정부 의도와 상관없이) 납세자가 준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 예외 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는 설명이다. 당장 비거주 1주택자 예외 조건 적용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 개편 방안을 보면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택에서 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시군으로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