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급 공급난이 부른 제2 상승장… 서울 집값 67주째 올라
서울 아파트값이 67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랠리 기록을 뒤쫓고 있다. 다만 역대 최장기록인 문재인 정부 시절 상승장이 초저금리와 유동성을 바탕으로 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고금리와 고강도 대출 규제속에서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거래는 위축됐지만 매물 잠김과 공급 부족 우려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오르며 67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2020년 6월 둘째 주부터 2022년 1월 셋째 주까지 이어졌던 85주 연속 상승에 이어 역대 두번째다. 다만 상승랠리를 이끄는 동력은 다르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코로나19 이후 초저금리와 유동성 확대 속 전국적으로 '영끌' 수요가 확산하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올랐다. 반면 현재는 주택담보대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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