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1079곳 폐업… 주택공급 차질 우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6/202608061824088290_l.jpg)
디벨로퍼 1079곳 폐업… 주택공급 차질 우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
주택 공급 생태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초강력 규제까지 겹치면서 최근 3년6개월여 동안 폐업한 디벨로퍼(시행사)가 1000개사를 넘어선 것이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5만가구+α' 규모의 공급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하지만 공급 생태계 복원 없이는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디벨로퍼는 주택 공급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민간 공급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정부의 추가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디벨로퍼 264개사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등록취소(21개사)까지 포함하면 285개사가 사라진 것이다. 반면 이 기간 신규 등록업체는 201개사로 폐업이 신규 등록을 추월했


!["규제 때문에 땅 못사고, 착공 못하고, 분양도 안 된다" [무너진 주택공급 시스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06/202608061822393580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