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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들고 가도 살 집이 없다" 비명...서울 주택 전세, 결국 대란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5억 들고 가도 살 집이 없다" 비명...서울 주택 전세, 결국 대란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아파트·빌라 가릴 것 없이 서울 주택 전세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과거 임대차 대란 당시의 전고점을 돌파한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주택 평균 전세가격도 5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월간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주택 평균 전세가는 4억9039만원을 기록했다. 아파트·빌라·단독 등을 포함한 가격이다. 이는 역대 최고치이다. 과거 임대차 대란 당시에도 평균 전세가는 4억8000만원대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 주택 평균 전세가는 7월을 기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것이다. 주택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선 지역도 속출하고 있다. 분석 결과 지난 7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9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전고점 돌파 지역은 주로 강북권에 몰려 있다. 세부적으로

"온 동네에 재건축 현수막"...5층 낡은 아파트에 삼성·현대까지 줄섰다[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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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에 재건축 현수막"...5층 낡은 아파트에 삼성·현대까지 줄섰다[르포]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 출구에서 1분이 채 걸리지 않아 도착한 상록수아파트. 단지 둘레를 둘러싼 건설사 현수막들이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 동 사이사이로는 안개 낀 대모산이 보인다. '숲세권' 저층 아파트 특유의 한적함과 쾌적함을 간직한 이 단지가 최고 25층, 1100여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31일 오전 방문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에는 10대 건설사 중 8곳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있었다. 지난 28일 강남구청으로부터 추진위 승인 고시를 받았는데, 영업일 기준 단 하루 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러브콜'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번 승인 고시는 지난 7월 27일 토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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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을 대폭 줄이면서 실내 공간까지 넓힐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개발해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안울림(Anwoollim)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실제 시공 후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까다롭다. 특히 기존 구조를 활용해야 하는 리모델링 아파트는 바닥 구조가 얇아 소음에 취약한 한계가 있었으나, 포스코이앤씨는 바닥과 천장 구조를 동시에 개선해 공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소음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공인시험기관 성능 측정 결과, 안울림R은 아이들이 걷거나 뛰는 중량충격음 3등급, 가벼운 물건이 떨

매물 17% 늘어난 성북구, 수요도 늘어… 값은 되레 오름세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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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17% 늘어난 성북구, 수요도 늘어… 값은 되레 오름세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임대사업자와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제개편안 확정 이후 팔겠다는 수요도 있어서 앞으로 매물은 더 늘어날 겁니다."(성북구 A공인중개사) 31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 '정기 휴일'을 내건 대다수 중개업소 사이로 한두 곳이 불을 켠 채 영업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 대부분은 잔금을 치르려는 사람들이다. 거래가 잘 되지 않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와 달리 인기가 높다는 점이 실감났다. 인근 단지 공인중개사는 "성북구는 아직 진입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이 정도에 팔고 나가야겠다는 사람들이 만나 거래가 되고 있다"며 "매물을 내놓겠다는 문의도, 매수하겠다는 문의도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중개업소 20여곳 돌아보니성북구는 정부 세제

"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탄천 등 활용은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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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탄천 등 활용은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후보자가 첫 메시지로 주택공급을 강조하고 나섰다. 수도권 집값 불안이 정부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홍 후보자가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며 집값 잡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주택공급 요구가 커지면서 용산공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이견을 드러낸 터라 홍 후보자가 서울시의 대안을 놓고 이견을 어떻게 봉합할지 주목된다. 홍 후보자는 31일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주택공급을 약속했다. 그는 "선호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가 첫 메시지의 방점을 '주택공급'에 찍은 것은 실질적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쏟아진 서울 절세매물... 자치구 92%에서 증가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파이낸셜뉴스

쏟아진 서울 절세매물... 자치구 92%에서 증가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정부가 8·3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한달 가까이 지난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 중 23곳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었다. 매물 증가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용산·마포·성동·광진·동작), 서울 외곽을 가리지 않고 나타났다. 초고가주택 보유자와 등록임대사업자 등의 세 부담 증가가 가시화되면서 절세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양새다. 3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3일 이후 도봉구와 중랑구를 제외한 서울 23개 자치구에서 아파트 매물이 증가했다. 비율로는 92% 수준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북구 매물 증가율이 17.2%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가 16.2%, 강남구 15.7%, 송파구 14.7%로 뒤를 이었다. 지난 3일 1474건이던 성북구 매물은 31일 1727건으로 늘었다. 한강벨트는 5∼10위권을 형성했다. 증가율 14.4%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매각...41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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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매각...41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35.62%를 전량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가는 4100억원 수준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1년 SK오션플랜트의 전신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관련 첨단시설 구축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 산업용 가스 등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매각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전망이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미래 성장 방향에 발맞춰 리밸런싱을 지속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초정밀 설비 및 인프라 구축 시너지 제고를 위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합병했다. 한편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한 조선·해양 분

IPARK현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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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451표(8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의 13 일대 9만6937㎡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34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형 스카이브리지와 특화 문주·조경, 인공지능(AI) 기반 주거 솔루션, 스카이 커뮤니티, 4레인 수영장 등을 제안했다. 사업지는 의정부경전철 발곡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깝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부 지역 랜드마

'특공 75%'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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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75%'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투시도)가 31일 청약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4일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보다 비중이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20%)을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여러 유형이 마련되며 부부 중복청약도 허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인천·서울·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2兆 대어' 성수2지구 재개발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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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兆 대어' 성수2지구 재개발 유찰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DL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거쳐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조합이 지난 7월 7일 공고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이날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해 유찰됐다. 성수2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506 일대에 최고 65층, 238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일반경쟁입찰은 무응찰이나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되면 총회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새로 진행할 두 번째 입찰에도 DL이앤씨만 참여하면 조합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성수2지구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시공사 선정 공고가 나왔지만 참여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 당시 조합은 입찰

LH, 규제지역 신축 매입가 산정때 원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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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규제지역 신축 매입가 산정때 원가 반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규제지역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을 산정할 때 거래사례비교법과 원가법을 함께 적용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은 100%에서 75%로 낮추고, 토지비의 최대 80%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LH는 오는 9월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제도 개선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신축 매입가격은 거래사례비교법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해 조기 착공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원가법 적용으로 추가 인정되는 매입가격 범위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의 차이, 적용 대상 규제지역 등을 안내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서울 치솟는 전세값… 종로·용산·송파 등 9곳 전고점 뚫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치솟는 전세값… 종로·용산·송파 등 9곳 전고점 뚫었다

아파트·빌라 가릴 것 없이 서울 주택 전세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과거 임대차 대란 당시의 전고점을 돌파한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올해 들어 7월까지 5%를 넘어섰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월간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9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아파트·빌라·단독 등을 포함한 지수로 서울 25곳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고점 돌파 지역은 주로 강북권에 몰려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마포구 등 6곳이다. 강남권에서는 영등포구, 송파구, 강동구 등 3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종전 전세가격 전고점은 지난 2021년 말과 2022년 초다. 각종 규제에다 임대차 2법 시행과 맞물리면서 주택 시장이 전세난으로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에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에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 발언을 두고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부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어제(30일) 대통령께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고금리에 따른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하셨다"며 운을 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정부가 대량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주택가격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조기 대량 공급',

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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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에 지난달 대비 115% 늘어난 995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77%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8개사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4623가구보다 5328가구(115.2%)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같은 달 4026가구와 비교하면 5925가구(14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76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이 3160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2560가구, 인천 1949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이 67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381가구, 부산 314가구, 충남 304가구, 울산 303가구, 강원 264가구, 제주 4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장으로는 서울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임대아파트 '용산 원효 루미니' 988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에

2년간 전국 42만5412가구 입주 전망…경기 15만1343가구 '최다'
파이낸셜뉴스

2년간 전국 42만5412가구 입주 전망…경기 15만1343가구 '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6월까지 전국에서 공동주택 42만541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만1343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4만9668가구, 인천 4만88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입주예정물량은 10만773가구다. 2027년에는 22만6953가구, 2028년 상반기에는 9만7686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추산됐다. 수도권 입주예정물량은 24만1099가구로 전체의 약 56.7%를 차지한다. 경기 15만1343가구를 비롯해 △서울 4만9668가구 △인천 4만88가구다. 시기별 수도권 물량은 △2026년 하반기 5만8286가구 △2027년 12만1537가구 △2028년 상반기 6만1276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2027년 수도권 전망치는 지난 2월 발표한 11만6000가구보다 약 5% 증가한 12만2000가구 수준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현장 적용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현장 적용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사의 기술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K-테스트베드 활용과 기술임치 등 기업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스마트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스마트 안전기술 전문기업 관계자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강원·영남 지역본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술실증 연계와 K-테스트베드 활용, 기술임치 지원 등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수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기수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

시티오씨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온비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티오씨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온비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프라와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토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CITY O CIEL)’은 31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포함한 총 5개 유형의 1차 용지 공급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티오씨엘은 약 154만 6747㎡ 부지에 주거 단지와 상업·업무·문화시설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계획 규모는 1만 3149가구, 계획 인구 3만 3530명이다. 그동안 1·3·4·6·7·8단지가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지난 27일 1949가구 규모의 9단지 ‘오션파크뷰’가 공급에 나서면서 아파트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배후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75%가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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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75%가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31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 대비 비중이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20%)을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다양한 유형이 마련되며, 부부 중복청약도 허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인천·서울&mid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