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공사, 서천공주선 인근 폐고속도로 생태복원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서천공주고속도로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태복원 사업에 나선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 대상 생태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을 통해 서천공주고속도로 11.7㎞ 인근 5200㎡ 규모 유휴부지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주변 저수지와 연계해 철새 서식처를 조성하고 주민 쉼터 기능도 더한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도로·댐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자가 납부한 부담금 일부를 환급받아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거나 대체 자연을 조성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도로공사는 2006년 이후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9건의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선 폐도 복원 사업은 제23회 자연환경대상 최





























